1. 애드센스로 얻는 수익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니 보상 받겠다.
2. 정보를 얻었으니 애드센스를 눌러주는 것은 감사의 표시이고 공짜를 바라는 인터넷의 사용 의식을 전환하자.

위와 같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더군요.
1번 같은 얘기를 하는 분들의 상당수의 뉘앙스를 보면 흡사 너희를 위해 내가 정보를 주고 있으니 나의 수고스러움에 대한 대가를 받겠다 라고 보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클릭이 발생하여 수익이 얻어지면 얻어지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즐기면 됩니다.
블로그를 왜 시작하게 되었나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나요? 남을 위해 블로그 운영하는 게 아니죠. 아무도 글을 올려주라고 간청한 적은 없습니다. 주와 객이 무엇인지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측면에서 보죠. 대가를 바라고 즉,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니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입장이라면 그건 상업사이트를 지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2번 같이 공짜를 바라지 말고 감사의 표시로 애드센스를 누르자는 말은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것이겠죠. 개인 블로그와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에도 이용자들은 감사는커녕 이것저것 불만사항과 요구사항을 얘기하고 있고 포털은 이런 이용자들로부터 알아서 수익을 얻습니다. 수익 사이트로써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유·불리에 따라 개인 블로그로 변신하지 말고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수익원인 독자들에게 제대로 서비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글 읽기가 불편하니 광고를 다르게 배치해 주세요 등등에 요구조건이 있으면 개인 블로그니 상관하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귀를 기울려야 되겠죠.

좀 과격하고 극단적으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게 된 배경은 하나입니다. 그냥 용돈 벌이라도 하려고 달았다고 하면 됩니다. 글 하나 쓸 때마다 독자들이 늘어나고 거기에 따라 수익도 얻게 되어 그런 재미로 달았다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단지 과도한 상업성에 대한 얘기하는 사람들을 공짜나 바라는 후한무치한 사람들로 몰고 가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인터넷에서 얻는 모든 정보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툭 까놓고 솔직히 광고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 어디있나요? 본문에 광고가 있는 것이 가독성에 문제가 없다니요? 광고를 본문에 넣는 것은 최대한 노출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얻어진 최대한의 노출이란 것은 본문으로 갈 시선이 광고로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가독성에 문제가 없다니요? 제발 눈 가리고 야옹하지 말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애드센스는 짜증이 나고 에드센스 걸려있는 블로그는 몹쓸 곳이라고 한 분들이 있느냐? 그것도 아녔습니다. 과도한 애드센스로 말들이 많으니 애드센스를 달아 둔 블로그들끼리 이런 건 좀 자제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정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과도한 애드센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드센스가 뭐가 나쁜냐? 라는 식으로 공격하고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꼬인 놈"이라는 취급이나 안 했으면 합니다.

감사의 댓글·공감의 댓글 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단지 공유하는 즐거움을 더 큰 대가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분들도 많더군요.

2007/02/01 15:33 2007/0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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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칠한 tagrag 2007/02/01 15:45 댓글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거 같네요...저도 애드센스 달고 있는데...항상 그런 논쟁이 있을때마다...
      혹시나 욕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뭐 이걸로 때돈 벌겠다고 한것도 아니지만....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여지가 충분히 있는거 같네요....솔직히 애기 과자값이라도 될려나 호기심반에 저도 시작해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클릭이 생길지....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공부도 많이들 하시는것 같더군요...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배치등을 연구하고...저야 뭐 그럴 능력도 안돼서 못합니다만..하여간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생긴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5:54 수정/삭제

        좀 까칠하게 포스팅을 해서 욕이나 먹는 게 아닌지 걱정을 했는데,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초창기라 이런저런 잡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저런 논의들이 오다가 보면 적당한 타협점으로 상식적인 룰이 생길 듯 싶습니다.

    2. 거북이맞 2007/02/01 15:48 댓글 수정/삭제

      어차피 애드센스 잘 달고 있는 사람은 지겨워 할겁니다. 애드센스가 뭐가 어쨌다고
      인터넷상에 악플러가 있듯이 애드센스를 제위치(?)에 달지 않고 찌질이 사이트마냥 모르고 클릭하게끔 유혹하는 블로그들이 있어서 문제지요.

      그런데 그것도 내 블로그가 아니니 뭐라 할수 없습니다. 안가면 되니까요
      저도 애드센스 문제 꺼냈다가 다양성을 인정하라며 호되게 혼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에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결국 이렇게 문제삼는 블로거들이 있어야 발전하는건데, 싫은 소리 듣는 입장에서 보면 달갑지 만은 않으니 뭐 그렇지요.
      더구나 여러 블로거들 보니 돈벌이가 짭짤하더군요. 그러니까 다는 구나 싶었죠. 컴퓨터가 바뀌면 애드센스 먼저 클릭하고 보는 상술도 생기고요. 블로그만은 광고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어딜가나 돈!돈! 이죠. ㅋㅋㅋ 인생무상 입니다요 ^^;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6:00 수정/삭제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비판의 소리는 왜 인정을 못 하는 것인지? 재미있네요. 안 가면 그만이라지만 갇혀 있는 인터넷이 아니기에 그럴수도 없죠. 사실 그런곳인지 모르고 가는 경우가 더 많구요.

    3. 인포랩 2007/02/01 15:53 댓글 수정/삭제

      광고란 것 민감한 일이죠.
      스팸 메일이나 그런거에 비해선 덜한 스트레스겠지만 여튼 스트레스 요인인 것은 분명.
      특히나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겐 더욱 그렇죠.
      저 글을 쓰신 분은 나름대로의 개인 의견을 말씀 하신 듯 해요. 저 경우도..
      구글애드센스를 걸쳐놨지만.. 거기서 어떤 수익이 될 가능성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공부할 겸 달아보고 있는거죠. 재미난 툴인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유저분들께선.. (구글애드센스 쓰시는 분들 포함)..
      글.. 정보의 공유와.. 방문해주시는 분들.. 늘 감사하고 계실꺼예요.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5:58 수정/삭제

        어이가 없었던 것은 과도한 애드센스에 대해 이런저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남들이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그러는 놈 취급한다는 것이죠.

        인포랩 2007/02/01 16:00 수정/삭제

        서로간의 오해라고 생각해보네요.
        저도.. 구글애드를 달고는 있지만..
        거부감 느낄 분들 입장에서 보게 되죠.
        그래도 제가 함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달아놓곤 있는데..
        거기서 수익 안생겨도 좋아요.
        사실 수익도 거의 빵이고 ㅎㅎㅎ

        뭐.. 쓰시는 분들이 안쓰시는 분들 고려하여 보다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할 듯 하네요.
        그 분도 아마 나쁜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6:02 수정/삭제

        네. 이런저런 입장들을 얘기하다 보면 오해했던 부분들도 풀리고 좋은 방안이 마련되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4. 에센 2007/02/01 16:14 댓글 수정/삭제

      1번 같은 분은 글쎄요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아요.
      제 생각엔 블로그로 애드센스 수익은 정당합니다. 블로그던지 웹사이트던지 자신이 광고를 달아서 거기에서 수익을 가지는 구조는 정당한게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너희를 위해 내가 정보를 주고 있으니 나의 수고스러움에 대한 대가를 받겠다' 이건 글쎄요 완전 소수라고 봅니다.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운영자가 제대로 수익이나 벌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대부분의 애드센스 퍼블리셔들은 애드센스는 문맥광고라 글과 관련된 그 광고를 보고 관심이 있으면 자신이 필요한 광고를 눌러서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를 블로그 운영자는 수익을 갖는 윈-윈으로 생각한다고 봅니다.

      2번은.. 좀 황당하네요. 진짜 그런분이 있다면 말이죠~
      광고는 포스팅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누르는게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 사용의 접근을 용의하게 노출 시켜 주는 것이지요.
      절대 기부 버튼이 아니라는거죠. 기부처럼 사람들이 눌러댔다간 패턴이 드러나 애드센스 계정이 박탈되고 말겁니다.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6:29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1번 같은 경우 많더군요. 보상도 없이 글쓰니 이 정도 수고스러움으로 어느 정도 보상 받게다는 심리들이 짙게 깔려 있더군요.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것은 당연히 정당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방문자들로 부터 얻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는 점이죠.
        2번 같은 경우엔 저도 황당하더군요.

    5. 학주니 2007/02/01 16:22 댓글 수정/삭제

      오늘 상반된 의견의 블로그들을 보는군요. ^^;
      애드센스의 광고는 그저 자기가 필요하다면 그냥 눌러서 보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애드센스 다는거야 블로그 쥔장 맘이고 맘에 안들면 클릭 안하면 되는거고 광고가 보기 싫으면 그 블로그에 방문을 안하면 되는거고요.
      저도 몇몇 수익만을 바라보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봤을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대부분의 애드센스를 다는 블로그들은 그저 요즘 유행이니까 단다 하는 생각일겁니다(저역시 그렇고요).
      그나저나 2번같은 경우라면 정말 황당한 경우겠군요. -.-;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10 수정/삭제

        "안 가면 그만이다 안 사면 그만이다"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별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포털 등에 대한 비판 등 블로고스피어에서 생산되는 많은 논의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겠죠.
        내가 좀더 쾌적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선 어느정도 의견을 내야한다 보거든요.

        제가 요즘 글도 자주 안 올리면서 그나마 올린다는 글들이 부정적인 글들이라 투덜이 스머프로 보이겠구만요.

    6. hoogle 2007/02/01 16:52 댓글 수정/삭제

      저의 사이트에 오셔서 제가 올린 글을 꼭 읽었으리라 믿습니다. 위에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을 이해하셨겠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1번을 이렇게 이해햇으면 합니다.

      즉, 내가 남의 사이트에 들어가는 입장에서 볼때:
      그 분이 만약 나한테 좋은 정보를 제공했으면 그분이 다른 것을 어떻게 하던 나는 그분한테 불평 부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나는 이미 그분으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이트주인한테 돈을 내는것도 아닌데, 굳이 그분보고 너 광고 떼라, 내 매일 들어가는데 굉장히 싫다. 라는 식으로 나오면 실례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분은 광고주로부터 대가를 얻자고 하는 것이지 오는 사람들로부터 대가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는 분들이 만족을 느끼고 조용히 그리고 만족을 느끼고 가기를 원하기 뿐일 겁니다.

      광고는 내가 필요하면 클릭하고, 필요안하면 클릭안하면 그뿐입니다. 그리고 사이트도 안가면 되고... 이건 완전한 자유니깐요...
      하지만 남의 블로그에 들어갈 때 낙시글이 아닌데도 불평부리는 것은 일단 실례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맞는 생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실례를 했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hoogle 2007/02/01 17:03 수정/삭제

        ^^ 죄송하지만 한마디 더 추가하면
        이 문제는 정말 쉽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좋겠지만 그것도 너무 과하면 안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쯤 달아보시고 불평을 하시는 것도 더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분들은 왜서 저렇게 광고를 달지? " 라는 것이 이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너무 잘 썼습니다. 블로그는 워낙 성실하게 써야하니깐요...^^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10 수정/삭제

        걸어만 둔다고 광고주들이 그냥 돈을 주진 않겠죠. 방문자들이 클릭을 해야지만 돈을 주겠죠. 이는 방문자들이 수익을 올려주는 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안가면 그만이다 안 사면 그만이다"는 단순히 회피밖에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비판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여 논의조차 못 하게 하는 것이죠.
        모든 사람이 똑 같다면 재미없을겁니다. 이런저런 다른 생각을 나누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단지 제가 글을 좀 격하게 써서 불쾌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글도 자주 안 올리면서 그나마 올린다는 글들이 부정적인 글들이라 투덜이 스머프로 보이구만요.
        => 이 얘기는 저 자신에게 한 얘기였습니다. 오해가 있을 듯 싶으니 수정해 두겠습니다.

        hoogle 2007/02/01 17:14 수정/삭제

        전혀 불쾌함이 없습니다.^^
        님 때문에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를 볼 수 있었으니깐요...

        광고는 왜서 생겼겠습니까? 기업이 홍보를 위해서, 보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생긴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회사를 차리면 꼭 여러경로를 통해서 광고를 하려고 할 겁니다. 애드워즈로 광고를 뿌리는 회사도 마찬가지 생각이겠죠...

        그리고 광고를 보는 사람은 왜서 클릭하겠습니까? 광고가 유용해서 아니겠습니까? 그럼 블로그에 왜서 광고를 답니까? 블로그주인은 돈벌고, 광고상은 광고효과를 누리고 클릭하는 사람은 정보를 얻고... 사실 굉장히 아름다운 패턴이죠...

        하지만 이게 잘 못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우리 모두의 아쉬움이죠...-.-

        만약 내가 마이클조던을 넘 좋아하는데, 조던이 나이키를 위해서 광고를 하잖아요. 신발, 옷등곳에 나이키표시가 엄청 많은데 내가 나이키 상표가 눈에 너무 거슬린다고 그 상표를 떼라고 하면 조던이 좋아할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님은요?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34 수정/삭제

        아름다운 구조로 모두에게 이득이 간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재화라는건 한정 되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도한 광고를 경계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건 소비자에게 그 비용이 전가되기 때문이겠죠. 광고주가 주는 돈은 결국 소비자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7. KAIC 2007/02/01 16:52 댓글 수정/삭제

      저는 호기심에... 어제(아니 엇그제인가...)달았습니다. 예전에 링크X라이스가 한창 유명할때도... 호기심에 달아봤지만... 별것 아니었고... 애드센스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블로그(그리고 홈페이지)는 사람과의 소통, 자기만족 그리고 정보의 공유의 목적으로 다들 처음에 시작하지 않았을런지... 어쩌면 블로그(혹은 홈페이지)의 시작도 호기심에서 출발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블로그를 왜 시작하였느냐... 그 부분에 대해 말씀하신것... 정말 맞는 말씀같습니다.
      애드센스는... 말 그대로 '광고를 센스있게'(-_-;; 죄송) 하자는것 같은데... 센스가 없게 걸어두신 분들이 많으니... 저는 조금 보기가 껄끄럽네요.(특히 본문 상,중,하에 존재하는 경우는 좀...)
      특히 본문과 상관있는것 처럼 위장한 링크는 -_-;; 더더욱... 당황스럽게 하더군요.

    8. insideapple 2007/02/01 17:11 댓글 수정/삭제

      애드센스 달린 블로그를 안가면 되거나,. 광고를 절대 클릭해 주지 않으면 간단한것인데 말이죠.
      그리고 웹브라우져에 애드센스 필터링 걸어 놓으면 볼일도 없을테고..

      애드센스 마구 달아놓았다고 불평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그런거를 왜 불평하냐? 내 블로그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하는 사람이나.. -_-;

      윈도와 리눅스 비교처럼,. 모두다 소모적인 논쟁..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28 수정/삭제

        그런글도 쓰긴 했는디 서로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없이 싫은 사람은 파폭, 아토등으로 차단하고 다니면서 서로 암말 안 하면 되겠죠.
        근디 두번 다시 안 가는 건 그렇다고 하지만, 낚였을 경우엔 우찌할까요? 그것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9. yundream 2007/02/01 17:19 댓글 수정/삭제

      1번의 경우를 본적은 거의 없는데요.
      내 글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 위해서 애드센스를 달것인지를 결정하는건 내 선택의 영역이다. 저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동일한 글이라도, 인식의 차이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는걸 느끼네요.

      2번과 같이 감사의 표시로 눌러라라고 강요하면 이게 왠 팔불출 같은 행위겠지만. 글쎄요 전 그런 식으로 쓴글은 읽은적이 없네요.

      그리고 저는 블로그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써라고 정해진 그런거 없다고 봅니다. 쓰기 나름인거죠.
      인터넷이 이렇게 써야된다고 정해져있는게 있던가요 ? 인터넷은 툴일뿐입니다. 학술용으로 쓰던지 돈버는데 쓰던지 쓰는 사람 맘이고 방문하는 사람 맘입니다.
      인터넷 최초에는 거의 학술적인 용도로 (일부 군사적인 용도 빼고)쓰였지만, 지금 학술적인 용도가 아닌 상업적인 용도로 인터넷이 사용되어서 인터넷의 순수함을 잃어 버렸다거나 그렇게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면 인터넷은 툴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개인이 일기를 쓰든, 사진을 올리든, 돈벌려고 글을 올리든 그건 개인의 "선택"에 따른 문제고, 이건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툴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굳이 토론을 한다면 자신의 선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비도덕적이다. 이런것에 대해서는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hoogle 2007/02/01 17:22 수정/삭제

        몹시 동의합니다...
        그리고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이건 끝이 없는 토론입니다. 의미는 있겠지만 모두를 설복못합니다.

    10. 늑돌이 2007/02/01 17:24 댓글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생각인데, 애드센스를 달고 말고는 한마디로 주인장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방문자는 항의해보고, 그래도 안 바꾸면 안 가면 되는 겁니다. 왜 다른 이들이 '~해야 한다' 라고 왈가왈부해야 되는지 알 수 없네요.

    11.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28 댓글 수정/삭제

      당연히 애드센스를 달아라 말아라 그런 말을 어찌 하겠습니까? 상업적으로 쓰지말고 학술적으로 써라 등 블로그 자체를 어떻게 쓰라고 하는 것도 말도 안 되구요.

        hoogle 2007/02/01 17:30 수정/삭제

        님의 주장으로 결론을 내려주세요...
        꼭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위에 저의 댓글하나 답안해주셨네요...^^
        모든 토론에는 일단 답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7:38 수정/삭제

        광고란 무엇인가라는 답을 원하는시는 것인가요? 전 이미 제 주장을 이 글을 통해 얘기했습니다만. 이 글에 주제와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미력하게나마 답은 달았습니다. 평행선을 굳이 억지로 맞출 필요없겠죠 .

    12. Reidin 2007/02/01 17:36 댓글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는 대부분 돈이 듭니다. (티스토리는 설치형이 아니죠) 워드프레스나 태터툴즈 같은 툴은 무료지만 계정은 유료인 경우가 많죠. 사실 계정비 정도 벌기 위해서 광고를 다는 것은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주인장도 땅파서 먹고 사는 건 아니니까요. 또한 그 광고를 누를지 안 누를지는 사용자의 선택권이고요. 물론 과다한 광고는 좋지 않습니다. 컨텐츠보다 광고가 주가 되어서도 안되겠죠.
      문제는 논의가 "애드센스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극단적인 반대"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난 보기 싫으니까 걸지마" 이런 논리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는 논리와 성격이 다를게 하나도 없죠. 올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써 놓은 포스팅이 몇 건 보입니다. 그러니 "애드센스에 대한 극단적인 찬성"에 대한 포스팅도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토론이 이어지다 보면 본래의 주제에서 벗어나 양 극단으로 갈라지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주장이 토론의 물을 흐리고 논쟁, 더욱 발전해서는 감정싸움으로 만든다고 생각됩니다.

        물파스한사발 2007/02/01 18:12 수정/삭제

        방문자가 많은 경우엔 계정비가 벅차긴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애드센스를 달지 말아라"라는 글이 아닌데 제가 워낙 글을 못 써서 그런지 이 글도 어째 감정적으로 되가는 것 같습니다. 담엔 좀더 신중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3. 프코 2007/02/01 19:22 댓글 수정/삭제

      물파스한사발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14. 무지로소이다 2007/02/01 20:07 댓글 수정/삭제

      애드센스가 뭔지도 몰랐다가 물파스님 댁 마실 나온 김에 글 잘 읽고 갑니다.

      이 땅의 모든 네티즌들은 모든 분야에 걸쳐 내공이 충만해 지고, 모두들 고수가 되겠군요.
      검색/질문란에 답글만 잘 달아도 별 몇 개 주고, 내공 주는 판인데 자기 만족으로 올린 글에 경제가치가 적용된다니요.

      나는 그저 고맙다는 댓글 인사 하나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지고, 스스로가 대견스러워질텐데...

    15. 찬비 2007/02/01 20:09 댓글 수정/삭제

      원문 쓰신 분이 오셔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풀고 하면 좋죠...
      구글애드센스란 것 자체가 문제고.. 그걸 걸어두는 블로거가 문제다...라는 식은 아니겠죠.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멍청하게 쓰지 않는 것이..
      구글도 좋고.. 광고주도 좋고.. 그걸 걸어둔 블로거에게도 좋고.... 그 블로그를 이용하는 유저들
      에게도 좋은 것이 되겠죠. 서로 입장을 이해하며 지킬 것은 지켜준다면 좋겠죠. ^_^

    16. Ohyung 2007/02/01 20:29 댓글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쓴 글이지만 트랙백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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