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앨범] P205 - P205 (1975, Germany)

락과 블루스 2007/03/01 02:21 | 글쓴이: 너바나나



P205 - P205 (1975, Germany)

01. All Right
02. A Star Behind The Wall
03. Hangman
04. When a Soldier Dies
05. I Didn't Care

06. Near By The Dark Blue Lake
07. Major God
08. I Gotta Go Over Me (Bonustrack)


Line-up

Konny Hempel / guitar
Wolfgang Burkhard / keyboards
Edwin Lotter / drums
Werner Weiss / vocals


금주의 소개 할 앨범은 1975년에 발매된 'P2O5'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음악적 분류를 해본다면, Psychedelic이라는 범주에 포함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헤비 싸이키델릭 록 느낌을 한껏 살린 육중한 기타의 울부짖음,
천둥 같은 드럼의 아우름, 절규하는 보컬과
그리고 이들의 음악적 저변에는 블루스라는
큰 뿌리가 버티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만큼,
암울하면서도 블루스 필이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30여 년 전 발매된 작품답게 원반의 녹음상태가 조금 아쉽습니다.


2007/03/01 02:21 2007/03/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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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 2007/03/01 10:01 댓글 수정/삭제

      너바님의 여친분께서 선곡하신 건가요? (글쓴이 : 아홉그루.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두 분 참 좋아보입니다.
      부럽네요.

      노래 잘 들을게요.

      : )

    2. 민노씨 2007/03/01 10:09 댓글 수정/삭제

      와우, 노래 연주 굉장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들어야겠네요.

      : )

    3. 너바나나 2007/03/01 14:02 댓글 수정/삭제

      음악 취향이 같은 아가씨를 만나기가 결코 쉽지가 않은디, 이 얼마나 다행인지 !
      이제 야구만 좋아하면 되는겨!!
      오비오비오비~오~비~ 승리의 이름~ 오비!!

      추신수: 역시 독일밴드들은 최고여! 이런 블루스삘 까지 내는 밴드로 있었다니~ 좋다!

        민노씨 2007/03/02 02:25 수정/삭제

        오비펜이시군요.
        박철순 정말 굉장했었죠.
        일루수 신경식이나 지금은 감독으로 있는 포수 김경문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윤동균 전감독이 올스타전에서 홈런치던 기억도 스치는군요. 거의 일자 다이렉트 홈런.



        그런데 전, 해태펜이었었습니다. ^ ^
        선동렬과 한대화에 매료되곤 했었죠.
        정말 그 땐 대단했죠.

        : )

        너바나나 2007/03/02 11:01 수정/삭제

        오~ 동네 야구 1루수의 로망 신경식 등을 세세하게 다 기억하고 계신거 보니 상당한 야구팬이시고 연배도 꽤 있으신듯 싶구만요. 저는 세컨팀으로 해태를 좋아했구만요. 말이 필요없는 선동렬,해결사 한대화, 언제나 야구하기 귀찮다는듯이 방망이 질질 끌던 이순철 등 베어스 보다는 덜해도 해태도 상당히 좋아했습죠. 언능 야구했으면 좋겠구만요~

    4. 민노씨 2007/03/10 13:34 댓글 수정/삭제

      신경식이나 윤동균은 아주 아주 어릴 적 기억이에요. ^ ^;
      (괜히 노땅된게 억울해서? ^ ^; )

      그런데 저는 실은 삼미수퍼스타즈 어린이 회원이었답니다.
      ('수퍼스타 김사용'에 보면 어린이 회원 모습이 살짝 나오는 것도 같습니다)
      해태를 좋아한 건 그 이후지요.
      너구리 장명부, 양승관(맞나? ^^; )..
      특히 지금은 고인이 된 너구리 장명부씨 참 대단했었죠.

      : )

        너바나나 2007/03/03 16:58 수정/삭제

        아주 아주 어릴 적이군요. ㅎㅎ
        삼미 어린이 회원이셨다니 이채롭구만요. 너구리 장명부와 오비에는 짱골라 장호연이 있었죠. 비호감 캐릭터인데 그래도 저는 참 이 두 선수를 좋아했구만요. 요즘은 이렇게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없는 게 참 아숩습니다. 야구가 다시 인기를 찾아야 할 것인데..

    5. 한방블르스 2007/03/09 23:45 댓글 수정/삭제

      사이키하고 블르지한 음악이군요... 말씀처럼 묵직한 헤비한 사운드도 좋네요...
      전 첨 듣습니다.. 다른 곡들도 듣고 싶어지는군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너바나나 2007/03/10 12:25 수정/삭제

        아! 맘에 드시나 보군요. 아홉그루가 다른 곡도 들려줬는디 괜찮은 곡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다른곡도 들려드리고 싶구만요~

    6. 아비규환 2007/04/24 19:13 댓글 수정/삭제

      1. OB
      2. 해태... 저랑도 같네요..하하
      지금은 스포츠를 안즐기지만...음악들으며 야구얘기 읽다보니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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