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거 판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블로그 포럼, 정모와 번개 등의 오프라인 모임과 블로그카페 등과 같은 블로거끼리의 관계 맺기인 듯싶다.
왜 이제 와서 이런 관계 맺기가 활발한 것일까? 철저하게 개인화를 추구하며 만든 블로그일지라도 항상 벽 보고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역시 사람은 외로운 존재이므로 관계 맺기로 인한 소통이 중요한 것인가 보다. 이곳도 결국 사람이 중요한 곳 아니겠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우리나라라는 의미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우리나라에 현상만을 얘기하는 것이다.) 대박을 친 아이러브 스쿨, 싸이월드, 세이클럽 등을 보면 온라인에서도 이런 성향을 잘 알 수 있는 듯싶다. 빡신 사회라 아무래도 어딘가엔 소속이 되어있어야 편한 맘이 드는 것일 테다.
각설하고, 왜 하필 이런 오프 모임들로 관계를 맺는지 의문이다. 정녕 이런 방법밖에는 없는 것인지? 다음 카페, 각종 포럼, 사용자 모임 등에서 여태 다 해 왔던 것 아닌가? 재미난 점은 이런 모임들이, 블로그란 놈이 나타나서 예전 보다 많이 쇠퇴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각종 커뮤니티를 약화시킨 블로거들이 이 관계에 대해 관심을 두는 이유는 뭘까? 뭐, 어느 한 곳에 일부분이 아닌,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싶음과 동시에 사람들과 소통은 하고 싶어하는 마음인 듯싶다. (그런데 이런 식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싸이 미니홈피가 잘 수행한 듯싶다.)
그러나, 위와 같은 시도가 블로그들의 시도란 점에서 기존의 시도를 보완하는 새로운 것인지, 예전을 그리워하며 답습을 하는 것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다. 단, 이런 생각은 든다. 과연 인맥 만들기 등과 같은 인위적인 관계 맺기와 맺은 관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말이다.
블로그에 관계란! 글 하나하나에 대해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런 글이 중첩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계란 놈이 형성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1인 미디어로써 생각하며 블로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바라는 블로거가 많다. 기존 언론 보다 사회, 경제, 정치 등 외부로부터의 영향을 적게 받음으로써 자유로운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로그의 장점으로 흔히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른바 친분이란 놈이 쌓이게 되면 과연 블로그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글을 쓸 수 있을까? 거의 힘들다고 본다. 아니 오히려 기존 언론보다 더 글을 쓰기 어려워 질 것이다.
쓰고자 하는 글이 본의 아니게 친분이 있는 블로그를 비판하는 것 같이 되는 글일 때가 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가치관이 아니기에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친분이란 놈이 있다면 행여나 이런 친분이 손상되지 않을까라며 한 번쯤은 더 생각해 보게 되어 글쓰기를 포기하던가 아님 좀 더 완곡하고 두리뭉술하게 글을 쓰게 된다. 이렇듯 블로거들의 단순한 관계 맺기는 별 도움이 안 되며 효과적이 않다고 생각이 든다. 친분을 쌓으려면 각종 카페 등과 같은 커뮤니티가 훨씬 효과적이라 본다.
어떤 이득을 바라고 맺는 인위적인 관계란 것은 실제로 돌아오는 것은 거의 없는, 오래가지 못하고 마는 관계라는 것을 누구라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가 있다. 물론, 나에게도 통용이 되는 얘기이며 단순히 한 가지 예를 드는 것 뿐이다.
"친하게 되면 애드센스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아요"
나 또한 친분이 있는 블로그가 애드센스를 덕지덕지 달아도 한 마디 하기 보단 별 거부감 없이 그냥 눌러준다. 과연 이 말이 좋기만 한 것일까? 친분이란 놈이 서로 이해하며 배려해 주게 해 줄 수도 있으나, 서로 무비판적이 되고 이른바 이들 사이에 기존 카르텔과 다른 또 다른 카르텔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라는 까칠한 생각이 든다.
더불어 문득 이런 생각도 든다. 올블로그라는 놈은 포털이고, 가입된 블로거들은 포털의 가입자이며 블로그 카페에 가입하는 것은 포털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랭킹이 한참 밑에 있는 작은 포털에서 지지고 볶고 있는 것은 아닌냐는 생각 말이다.
두서없이 횡설수설해서리 뜬금없고 비겁하게 슬슬 글을 끝맺어야겠다. 나야 별 상관없지만,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나, 블로그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블로거는 이 관계와 친분이란 놈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 할 듯싶다.
자유롭기 위해선 조금 외로워야 하지 않을까?














자유롭기 위해선 조금 외로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지막 말씀이 의미심장하군요. ㅎㅎ
저도 블로그가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은 싸이월드가 되어 가는 듯 한 느낌을 받곤 했거든요.
물론 제가 외로운?거야 다른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탓에 포럼이니 모임이니 이런데 나가지도 않고 다른 블로거님들이랑 친한척도 잘못해서이긴 하지만요. ㅎㅎ
블로그가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은 싸이월드화 되어간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이것이 나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블로그에서도 그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들구만요.
블로그가 비판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겠죠. 블로그라는 단어의 원래 뜻은 웹로그(Weblog)의 약자로, 웹(Web)에 쓰는 일지(Log)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1인 미디어라는 단어는 블로그의 일부만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용도는 1인 미디어, 즉 언론으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개인 홈페이지가 가지고 있던 거의 대부분의 요소를 업그레이드 된 채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형태의 개인 홈페이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따라서 얼마든지 친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언론 매체의 기능을 수행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블로그가 언론 매체의 기능을 수행하지는 않는 거죠. 아니, 그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양성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블로그가 비판만을 위하고 1인 미디어가 되야 한다는 생각은 저 또한 조금도 없습니다. 위에 얘기도 전혀 그런 얘기는 아니였구요.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는 것이 뭐가 나쁘겠습니까. 그러나 블로그란 놈이 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자신들의 관계가 카르텔이 만들고 있지는 않는 가에 대해서, 자유로운 글쓰기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자는 얘기였고 인위적인 관계 맺기에 대해 의심해 보고 경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저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냥 자유롭게 씁니다... 친분이나 혹은 기타 무언가의 힘에 의해서 블로그에 원하는 글을 쓰지 못한다면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가 없겠죠.. 차라리 기업체가 운영하는 블로그처럼 이미지 관리용으로나.....
네. 저도 자유롭게 쓰고 싶습니다. 근데 슬슬 알아가는 사람이 있다보니 조금은 위축 되기도 합니다. 사실 자유롭게 쓴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닌 듯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의 익명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글들이 엮여야 하는 거지, 외부에서 억지로 엮어준다고 해서 엮이는 것은 아닌게 맞는 듯 합니다.블로거들을 엮으려고 애쓰는 것은 블로거들이 아니고 블로그를 이용해 돈을 벌거나 힘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인듯 합니다. 블로거든, 서비스 업체이든....
엮어줘야 시너지가 발생해서 사회적으로 파워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저의 횡설수설을 직설적으로 잘 표현해주셨군요. 인위적인 엮음은 그 의도가 있는 것입죠. 그것이 단순한 돈벌이든, 유의미하고 좋은 의도이건 간에 말이죠. 그러니 이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특히, 블로그의 역활을 중요시 여기는 블로거들은 이런 엮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친분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할 듯싶구만요.
하지만 때로는 묶임이 필요하기도 합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의 경우 중국에서 블로깅을 하고 있고, 중국에서 블로깅을 하는 분은 정말 소수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주로 올리는 포스트의 내용은 중국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이 있고요. 그래서 이번 카페 시스템은 매우 행복한 마음으로 찬성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핵심은, 친분이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친분이 있다고 한쪽눈을 감아주는 행위가 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친분이 있다고 할말을 못한다면, 그것이 문제이지. 친분을 만다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인간은 무리지어서 그룹을 만드는 사회동물..큭;; ) 개인적으로 친분 있다고 눈감아주는 한국(중국도) 사회가 문제이지 친분 만듬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친분이라는 놈은 아무런 죄가 없죠. 아니 오히려 좋은 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디 그 친분이라는 놈 때문에 발생하는 제약으로 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그리고 친분을 악용하지 않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디, 카페 번창하셔서 조금이라도 즐거운 타지 생활을 할 수 있길 빌겠습니다!
너바나나님과 조금은 생각이 다른것 같아, 글을 쓰고 트랙백까지 날렸는데...
지금 들어와 댓글들을 읽어보니, 조금 오해가 있었던 부분도 있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분명 생각이 다른 부분도 보이네요. 혹여 기분 상하시지는 않겠지요?
저 역시 많이 부족한만큼 충고 부탁드립니다. ^^;
방금 트랙백 주신 글 잘 읽어봤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각 같구만요. 단지 지가 좀 앞서가서 기우를 하고 있다는 것 입죠.
한가지 다른 시선이라면 저는 포스트로 맺어진 관계가 아닌 경우에는 그 친분에 의해 자유롭긴 지극히 힘들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많은 커뮤니티에선 정치나 종교 얘기는 금지하고 있죠. 이는 극단적 갈리는 의견에 대해 친분이 있는 사이라도 감정이 상할 수가 있으니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입죠.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아무런 영향도 안 받으며 무한정 자유롭긴 힘들 듯싶습니다.
생뚱맞지만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가 떠오르네요. ^ ^
방금 그 시를 읽어봤는디 아~좋구만요. 하나님도 외롭다라니! 캬~
너바나나 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제 생각도 거의 같습니다.
어디서든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건 기쁜 일이지만, 블로그 세상도 또 다른 '인맥 쌓기의 장'이 되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놈의 '-연'들 있잖아요. 하하하
넵! 맘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죠. 근디 인위적으로 묶어지는 만나는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히치하이커님과는 어떤 인연이 될는지 ㅎㅎ
위의 댓글에도 밝혔지만, 처음 너바나나님의 글을 읽었을때 조금 오해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만 제가 다시 한번 생각했어도 글을 써서 트랙백까지 날리진 않았을 텐데.. ㅎㅎ
단적인 예로 드신 정치나 종교의 경우는 조금 극단적인 경우로 생각되네요. 그런 주제의 경우라면 당연히 그런 부분이 고려될 수 밖에는 없겠지요. 하지만, 의견이 다른 주제는 상대방이 누구든지 얼마든지 있잖아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건 말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그것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본다면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 대한 관점의 차이같네요.
방송 잘 하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
제가 좀 극단적으로 몰아가서 생각을 매듭 짖는 경향이 있어서요.. 흐흐
여튼 제가 글 쓰는게 서툴러서리 오해가 있으셨는데 지금이라도 오해가 좀 풀리셨다니 다행이구만요! 뜨건 밤 되세요~
서로 이름을 부르는 사이가 되었다는 건 이미 우리는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잠시 불가의 인연설을 떠올려 봅니다.
자박님과 저는 전생에 1만 번을 만난 사이였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 ^
엉터리글을 트랙백 보내는 것 같아서 좀 염려되는고만요. : )
엉터리 글이라뇨! 항시 저의 말도 안 되고 극단적인 생각을 잘 다독?여 주셔서 고맙구만요!!
관계, 모임 등이 나중에 유무형의 이익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그것이 유명세든, 금전적 이익이든 무엇이든지요.)
개척자 정신으로 각종 모임을 이끌거나, 참여하시는 분들도 기대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그토록 열정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런 모습 자주 볼 수 있지 않나요?
경쟁·위기의식이 충만한 한국에서,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쉽사리 사라지진 않을 듯 싶습니다. 저도 이같은 시스템의 부분이라서 쓸쓸합니다.
아~ 경쟁·위기의식이 충만한 한국이라는 특수성이 있을 수 있겠구만요. 저 또한 이 시스템의 한 사람으로써 씁쓸하구만요.
블로그가 어떤거라고 정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어요~
다른 블로거들 때문에 조금 위축될 수도 있다는 말에는 동감이 되네요~ ^^
자유롭기 위해선 조금 외로워야 하지 않을까? 라는 표현이 참... 굿임돠~ ㅎㅎ
마지막 문장만 남는 것 같습니다! 저 표현은 지가 봐도 맘에 들구만요 ㅎㅎ
음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당~
넵! 블로그란 놈이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니 의견이야 다양할 것 입니다. 근데 블로그를 통해 인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관계와 친분은 언제든지 환영하구만요~
전 초보 블로거라 관계를 맺는거랑은 거리가 좀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어떤 블로거가 있고 전 그 분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80%는요. 문제는 그 분의 20%의 가치관이 저로선 용납이 안됩니다. 아니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 하지 못합니다. 좋아하는 80%를 잃어버릴 수가 있으니까요.
멀리 떨어져 있는 제가 그러한데 가까이 있는 분들은 이런 경우에 과연 비판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판이라는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결코 간단한게 아니니까요. 공감이 가는 글을 읽어 두서없이 끄적여 보았습니다.
비판을 하긴 쉬워도 받긴 참 힘들죠.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은 얘기라 할지라도요. 일단 내 견해와 반대되는 그리고 적날하게 내 의견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반성보다는 일단 발끈하게 되더라구요.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뒤늦게 포스트 읽었네요^^ 고향에 좀 다녀왔거든요.
'끼리끼리'를 형성하는 것은 인간의 사회성이라는 본성에 해당하는 부분 같아요. 하지만 그런 사회성으로 인해 여러 폐단이 생기기도 하죠. 블로그에서 집단적 이기주의나 파벌이 생기기도 하고말이죠.
하지만 블로깅하는 목적이 다르다보니, 무엇이 옳다 나쁘다... 입장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구요, 저 역시 그런 입장차를 존중합니다.
저 역시 가끔 꼴보기 싫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 더불어 사는 블로깅'인지라 함부로 포스팅 못하는 마음도 있긴하네요.
덧) 정신없는 댓글이여도 이해 부탁드려요. 고향 다녀오느라 장시간 운전을 했더니;;
어제 올린 글이니 늦으신 것 아닙니다!!
더불어 살되 눈치는 보지 말아야 할 듯싶구만요.
여튼 고향에서 오시자마자 읽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링크 하나 찍습니다.
너와 나는 가식적이기에 행복하다
아, 확! 와 닿구만요~
본문에 인용해놓고 트랙백 건다는걸 깜박했었네요. 제 포스팅의 발아점이 된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