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다보면 언젠가는
2. 상실
3. 항구의 밤
4. 너의 이름
5. 난 오늘
6. 빗속에 서있는 여자
7. 그 모습
8. 아픔
9. 답답한 날에는 여행을
10. 생각이 많아도 말을 못하고 (하모니카)
11.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中에서) (Bonus Track)
누구라도 자꾸 그리워 떠나고 싶네
비를 맞으면 그리운 여자
누군가가 흐느껴 울며 부르는 소리
쏟아지는 저 빗 속을 헤매어봐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헤매어봐도 머물 곳 없어
쏟아지는 빗 속에 서서 외로워 우네

몇 년 전에 간 한강~ 다시 함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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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네요. 직접 찍으신 것?
네! 예전에 한강 갔다가 똑딱이로 찍었던 사진이구만요~
돗자리 펴고 강바람 맞음서 한잔하고 싶구만요!
대학교때는 한강에서 술도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통 그럴 기회가 없네요.
그리 술 마셨을 때가 좋았구만요! 캬~
캬- 좋구나- 뭐 이 말밖에는 ㅎㅎㅎㅎ
잘 듣고간다~
좋은 곡에는 별 다른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 추임새만으로 충분~ 켜!
이정선씨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 또 자주 듣지도 않았지만..
역시나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타 솜씨는 정말 짱입니닷!
잘 몰라도 좋은 건 역시나 좋네요. : )
지금 다시 듣고 있는디 역시 좋구만요! 딩가딩가~띵띵~
이정선 기타교본 보고 기타를 배웠죠 :)
아버지께 먼저 배웠지만요...
오호! 기타까지 치시고~ 점점 부드러운 이미지가 더..음
이정선 참 좋아합니다. 특히 '30대'앨범 좋아합니다...
아, 저도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30대이구만요!
으으으;;
한강에서...맥주한잔....캬~;;
근데;; 괴물이 나오면 어쩌죠?;;;
괴물을 안주삼아 시원하게 한 잔 하시죠. 흐흐
ㅋㅋㅋ;;;
괴물이 안주가 되어줄까요?;;;;
마지막에 노릇노릇 잘 구워졌더만요. 맥주 한잔에 괴물 꼬치구이라~ 캬! 꿀꺽
전 이 곡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신촌블루스 2집의 정경화씨 버젼이 훨씬 좋네요. 좀더 끈더~억하고 섹시한 느낌이랄까? 이정선씨 버젼은 왠지 수수하고 소박지만 좀 퍽퍽한 백설기의 느낌이랄까? 정경화씨 버젼은 달콤하면서 쫀득한 약식 내지 찰떡의 느낌?
정서용씨가 부른 곡이 아무래도 삘이 충만하니 폭발적인 곡이라 확 와닿죠. 근디 지가 이렇게 힘 빼고 부르는 곡을 좋아해서요. 그저 덤덤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연주와 보컬은 매우 조화롭고 훌륭하구만요. 결정적으로 지가 쿵짝쿵짝 블루스를 좋아라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