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들 1. (너바나나) ?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편견과 단견 | 2007/05/16 13:32

Q1. 잘 지내셨습니까?
그럭저럭

Q2. 책읽기 좋아하세요?
고딩 때까지

Q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게을러서

Q4.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30~40권

Q5. 주로 읽는(읽은) 책은 어떤 것인가요?
만화책

Q6.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글씨가 써 있는 물건

Q7.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글을 읽는 행위

Q8.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퇴근이나 빨리 시켜주고 이딴 소리해라. 실체도 없는 그 놈의 독서율 얘기는 제발 그만!

Q9. 책을 하나만 추천 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무엇이든? 질문의 뉘앙스가 맘에 안듬. 아래 만화책 질문 등 은근히 편견이 심한 듯.
여튼 "멋지다 마사루" 를 추천!!

Q10.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태 읽은 만화책 중 가장 웃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심오함이란!
세상 근심을 잊어버리고 싶을 때, 꿈과 희망을 갖고 싶을 때 꼭 읽어보시라!!

Q11.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이런 질문을 왜 하는 것인가? 설마 만화책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질문 같지도 않는 질문은 하지 마시라.

Q12.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 문학

Q13.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르를 나누는 것은, 뭐! 평론가 들의 밥줄이니..

Q14.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음

Q15.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없다니까!

Q16.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보들레르
천상병

유일하게 읽은 시집이다.

Q17.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거기선 편안하시죠?

Q18.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보리님 http://bori.tistory.com/
SuJae님 http://inthenet.tistory.com/
라면한그룻님 http://badasae.tistory.com/

2007/05/16 13:32 2007/05/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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