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믓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아홉그루가 추억이 있는 노래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참 좋아하더군요.
그전에도 원래 이 곡을 좋았했는지는 모르겠구만요.
여튼 이 노래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모습이 첨에는 그다지 달답지 않았구만요.
그래서 이 노래 얘기하지 말라고 하며 괜한 심통도 부리고 그랬심다.
근디 저도 이 노래가 좋아지기 시작해서 몇일 전부터 계속 듣고 있구만요.
오늘은 아홉그루의 생일입니다.
"생일선물 뭐 줄까"라고 물었더만 아주 소박하고 이쁜 부탁을 하더군요.
"내 사랑 울보 불러줘"라고 말이죠.
사실 아홉그루도 알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전 지독히도 노래를 못한다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절대음치"란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 인생입죠.
근디 오늘 이렇게 못부르는 노래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한 번 불러볼까 합니다.
이 노래를 불러주라고 얘기한 아홉그루가 너무 사랑스럽구만요.
하진아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무쟈게 많이~~
맨날 울려서 울보 만들고 미안해. 근디 앞으론 안 울릴께 이런 얘기는 못하겠다.
맨날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해줄테니!!
내가 속 썩이는 거 아니여도 우리 앞으로 힘든 길을 걸어갈 것인데 정말 미안해.
늘 아프게 만드는데 그게 내 맘은 아니야.
맘은 그게 아닌데 어찌하다보면 방정맞은 입이 맘에도 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이제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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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그룹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건 염장이 너무 심하네요...쿨럭
ㅎㅎㅎ 아홉그룹!!!
이거이 더 좋구만요~
아홉그룹으로 승격(?)도 시켜주시고
거기다 축하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사가 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너바님이 속썩이는 바람에)
갑자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네요,
감기조심 하세요오~ 엣취~!
아홉그루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그 노래 저도 듣고 싶은걸요? ^^
후회하실건디.. ㅎㅎ
해드린것도 없이 이렇게 축하를 받다니,
그저 감사할따름 입니다~
그나저나 그노랠 듣고 싶다고 하시니
음, 듣고 난 후에는 후유증에 대해선
전 모릅니다!
아홉그루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파스님께서 부르는 노래 참 궁금하군요.
듣고 싶은 생각일랑은 없습니다만..
자갈님까지 축하를 해주시고,
일전에 현식형 방송 함께 한 기억도 있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듣고 싶은 생각일랑은 없습니다만)
역시 자갈님은 탁월한 선택을..~
그리고 팔볼에 방송을 시작 하신거 같은데 축하드리고
기회되면 들어보고 싶네요~
아무튼 즐거운 방송생활 되시길요~
늦었찌만 축하드립니다. 아홉그루님.
갈수록 너바나나님 블로그엔 오기가 겁납니다.
왔다가면 며칠은 염장후유증에 심장이 벌렁벌렁 혈압이 상승하니 말이예여~ ㅎㅎ
이쁘신 사랑 쭈욱...이어가세요~(그럼 점점 여기에 올일이 사라질려나? ㅎㅎ)
ㅎㅎ,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축하글을 남겨주신 라면한그릇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도 나중에 라면한그릇님 블로그에 염장글 보러 갈껍니다~ 뭐!
(자기야? 설정 제대로 잡은거 맞어?)
벌써 11월,
우리가 이렇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비록 싸움이지만 메롱)
함께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작업일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아직도 다투곤 하는 이유도 둘이서 만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있는 중일 거야,
가끔은
지치고 힘든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숨이 막혀오지만
어쩌면 그런 것들로부터 우리가 살아내는 일이 더
수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고,
지친, 참으로 지쳤던 날들은 잊기로 하자.
.
.
이제 시작이니까....
(여보야, 노래 고마워~ 사랑해~ 앙앙~ 쪼옥~)
지친 날이 없는 난 잊을 거이 없으니 다 기억만 해야겠구만!!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다구 아무리 싸우고 힘들어도 같이 있는 것이 훨씬 나아. 옆에 싸우면서 지지고 볶을 내꺼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삶을 의미없고 지치게 만드는 것일꺼야.
그러니 앞으로 옆에서 계속 놀려주고 울릴꺼야!!
내꺼야 사랑해~~ 늘 같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