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달 팽 이 2007/06/09 00:01 | 글쓴이: 아홉그루

늘, 가득하기만을 바라는 서로의 미흡함을 마음으로 빌며..

우리, 서로의 꽃임을 알게 해주시고
꽃이라 하여도 아름다운 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

멈추는 것을 행할 수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어
여보야 곁에서 늘..
은은한 녹차 향 우려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시고

여보야를 사랑함에 있어서
진정함에 치우쳐 사람의 향을 깨지 않게 해주시며

여보야를 사랑함에 있어서 
내 몸 아끼듯이 할 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여보야를 사랑하는 곧은 마음으로
세상을 깨우쳐나가는 진리를 알게 해주시고
그 마음이 영원한 내 지킴이 될 수 있게 해주소서

작은 힘을 항상 남겨 주셔서
다함이 지침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사그라지는 불빛을 당길 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언제나 주위를 내 모습에 비출 수 있어
명경같은 마음이 되게 해주소서
자를 대듯 살아가는 모든 것을
훨훨 던질 수있어 허허로운 생이 빛이 나게 해주소서

여보야~ 생일 축하해,
언제나 진정으로 여보야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자기꺼가 될께..
내꺼야~ 사 랑 해..^^



박강수 - 사랑이라는 그 이름하나로

2007/06/09 00:01 2007/06/09 00:01

연관글 이 글과 관련이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