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오늘 같은 날 이 노래가 무쟈게 땡기는군요.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을 들었는디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구만요.따순 차 한 잔과 함께 추억의 앨범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은 듯싶근영!
지가 중학교때 팝 음악을 듣기 시작했으니 그때가 80년대 끝자락이겠구만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흔히 말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들이 따로?있었습죠.
그래서 본토에선 쇠퇴해 가는 그룹이였지만 우리나라에선 절대 지존이 그룹들이 몇 있었는디
에어 서플라이도 그중 하나였구만요.
호주 그룹인 이들은 1980년에 데뷔 앨범을 냈는디 빌보드 상위권에 들면 꽤 히트를 쳐서리
82년까지 매년 앨범을 내고 꽤나 잘나갑니다. 그래서리 우리들의 기억속에 있는 이들의 곡은 대부분 이때 발표된 곡 들이였습죠. 여튼 83년에 신곡과 함께 히트 곡들을 묶은 베스트 앨범을 발표합니다.
Side A
1. Lost In Love
2. Even The Nights Are Better
3. One That You Love
4. Every Woman In The World
Side B
1. Sweet Dreams
2. Making Love Out Of Nothing
3.All Out Of Love
4. Here I Am
5. Chances
바로 이 앨범에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이 신곡으로 수록 되어 있었습죠.
지가 에어 서플라이에게 빠지게 되었던 곡으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워크맨으로 듣고 듣고 또 들어었구만요. 뭐, 이 곡뿐 아니라 그야 말로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상투적인 말로 한국인의 발라드 정서에 딱인 앨범이구만요. 지가 들을때만 해도 더이상 빌보드 탑10 등에서 볼수 없었던 시쳇말로 한 물간 그들이였지만
이때의 곡들을 기억하고 있는 저에겐 아직까지 이 베스트 앨범에 가끔이나마 손이 가구만요.
번역된 가사보기..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가사 번역 출처: 떠 돌아 댕기는 놈 중에 하나)
know just how to whisper
And I know just how to cry
I know just where to find the answers
And I know just how to lie
어떻게 속삭이는지
어떻게 울어야 할지도 알고
어디서 대답을 찾아야 할지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 할지도 알아요
I know just how to fake it
And I know just how to scheme
I know just when to face the truth
And then I know just when to dream
어떻게 속임수를 쓰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알고
언제 진실을 받아들여야 할지
언제 꿈꿔야 할지도 알아요
And I know just where to touch you
And I know just what to prove
I know when to pull you closer
And I know when to let you loose
당신 어디에 손길을 미쳐야 할지
무엇을 증명해야 할지도 알고
당신을 언제 가까이 끌어 당기고
언제 놓아주어야 할지도 알아요
And I know the night is fading
And I know the time's gonna fly
And I'm never gonna tell you
Everything I gotta tell you
But I know I gotta give it a try
밤이 저물어 가는 것도 알고
시간이 흘러가 버릴거라는 것도 알죠
내가 해야 할 말을
모두 다 말하진 않겠어요
하지만 시도는 해봐야 한다는 건 알아요
And I know the roads to riches
And I know the ways to fame
I know all the rules
And then I know how to break'em
And I always know
the name of the game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어떻게 명성을 얻는지 알아요
규칙도 모두 알고 있고
어떻게 그 규칙을 어기는지도 알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지만
But I don't know how to leave you
And I'll never let you fall
And I don't know how you do it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어떻게 당신을 떠나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당신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어요
당신이 어떻게 사랑을 만들어 내는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없었던 사랑이 어떻게 사랑이 생겨날까요
Every time I see you
All the rays of the sun are streaming
through the waves in your hair
And every star in the sky
is taking aim at your eyes like a spotlight
당신을 볼 때마다
태양의 모든 빛은
당신의 머리 결을 따라 흐르고
하늘의 모든 별들은 조명을 비추듯
당신의 눈을 향하고 있어요
The beating of my heart is a drum
And it's lost and it's looking for
the rhythm like you
You can take the darkness from the pit
of the night and turn into a beacon
burning endlessly bright
드럼처럼 고동 치는 내 심장은
이제 그 소리를 잃고
당신과 같은 리듬을 찾고 있어요.
당신은 칠흑같은 밤의 어둠을
영원토록 환하게 빛나는
횃불로 바꿀 수 있어요
I've gotta follow it
Cause everything I know
Well it's nothing till I give it to you
난 그 횃불을 따라가겠어요
내가 가진 모든 것도 당신께
드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I can make the runner stumble
I can make the final block
And I can make every tackle
at the sound of the whistle
I can make all the stadiums rock
난 주자를 쓰러뜨릴 수도 있고,
마지막 방어를 할 수도 있어요
호루라기 소리에
태클을 가할 수도 있고
온 경기장을 울리게 할 수도 있어요
I can make tonight forever
I can make it disappear by the dawn
And I can make you every promise
that has ever been made
I can make all your demons be gone
오늘밤을 영원하게 할 수도 있고
새벽이면 밤을 몰아낼 수도 있어요
당신께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약속을 할 수도 있어요
당신에게서 악령를 몰아낼 수도 있어요
But I'm never gonna make it without you
Do you really want to see me crawl
And I'm never gonna make it like you do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하지만 당신이 없다면 하지 못해요
당신은 정말 내가 애걸하는 걸 보고 싶나요
난 당신처럼 할 수는 없을 거에요
아무 것도 없이 사랑을 싹트게 하다니...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없었던 사랑이 어떻게 사랑이 생겨날까요
저는 here i am 에 엄청 빠져 살았었지요. 에어 서플라이 보니까 반갑습니다.
저도 올만에 들으니 무쟈게 반갑더라구요~ 기억이 새록새록!
대표적인 올드팝 탑순위에 있는 곡답게 정말정말 빠져드는 곡 같습니다 ^^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고음이 무쟈게 매력적이구만요~
지가 첨 산 시디가 바로 에어서플라이 베스트죠...네..
그나저나 가사 해석은 직접 하신건지 궁금하네여..
이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히히.
과연 이런 노래도 좋아하실런지.. 흐흐
좋아하구 말구요.
옛날 분위기 팍팍나는 팝도 좋아라합니다. ^0^
한 때 배철수의 음악 캠프를 열심히 들었던 1人이거든요. ㅋㅋㅋ 아, 갑자기 카펜터스가 듣고 싶어졌어요.
음,
정겹네요, 듣다보니 저도 엄마가 유일하게 좋아하시는
피터 야로우 할아부지의 Goodbye Josh~ 이 곡이 듣고 싶어집니다.
(흥얼흥얼~)
오호! 아그님도 이 노래를 아시남유?
근디 뜬금없이 피터 야로우 얘기가 왜 나오남유!
안녕하세요? 에어서플라이의 팬이신가요?ㅋ
에어서플라이 공식 카페가 생겼습니다!
80년대를 주름답던 최고의 가수 에섭!(에어서플라이)
에섭의 카페로 놀러와보시기 않겠습니까?^^
(아직 꾸미는 단계라 볼품 없어보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airsupplycafe
딱히 팬은 아니구요. 예전에 즐겨 들었구만요.
여튼 좋은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 보시는 팬 분들은 놀러 가시면 되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