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에어 서플라이를!

락과 블루스 2007/11/24 01:04 | 글쓴이: 너바나나

비도 오고 오늘 같은 날 이 노래가 무쟈게 땡기는군요.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을 들었는디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구만요.따순 차 한 잔과 함께 추억의 앨범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은 듯싶근영!
지가 중학교때 팝 음악을 듣기 시작했으니 그때가 80년대 끝자락이겠구만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흔히 말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들이 따로?있었습죠.
그래서 본토에선 쇠퇴해 가는 그룹이였지만 우리나라에선 절대 지존이 그룹들이 몇 있었는디
에어 서플라이도 그중 하나였구만요.

호주 그룹인 이들은 1980년에 데뷔 앨범을 냈는디 빌보드 상위권에 들면 꽤 히트를 쳐서리
82년까지 매년 앨범을 내고 꽤나 잘나갑니다.  그래서리 우리들의 기억속에 있는 이들의 곡은 대부분 이때 발표된 곡 들이였습죠. 여튼 83년에 신곡과 함께 히트 곡들을 묶은 베스트 앨범을 발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de A
1. Lost In Love          
2. Even The Nights Are Better
3. One That You Love    
4. Every Woman In The World


Side B
1. Sweet Dreams
2. Making Love Out Of Nothing

3.All Out Of Love      
4. Here I Am      
5. Chances


바로 이 앨범에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이 신곡으로 수록 되어 있었습죠.
지가 에어 서플라이에게 빠지게 되었던 곡으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워크맨으로 듣고 듣고 또 들어었구만요. 뭐, 이 곡뿐 아니라 그야 말로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상투적인 말로 한국인의 발라드 정서에 딱인 앨범이구만요. 지가 들을때만 해도 더이상 빌보드 탑10 등에서 볼수 없었던 시쳇말로 한 물간 그들이였지만
이때의 곡들을 기억하고 있는 저에겐 아직까지 이 베스트 앨범에 가끔이나마 손이 가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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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1:04 2007/11/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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