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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3집 - 슬픔과 분노에 관한 : blue sky / 믿음 (1998)
1. 믿음
2. 우리 다시
3. 내곁에서 떠나 가지 말아요
5. 금지된
6. Curse
7. 피해의식
8. 너의 일
9. 나의 일
10. Praise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우-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우-우-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빛과 소금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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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 좋군요 -.-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니... 더 좋군요 -.-
너바나나님&아홉그루님의 블로그에 올때마다 좋은 음악을 들으니... 더욱 좋군요 -.-)b
글게요. 오랜만에 들으니 우울하니 좋구만요~
미투에 적으신게 이거였군요! ㅎㅎ
네! 노래가 좋아서요~
첫번째 사진 멋지네요~
갈수록 센치해지시는 듯 ㅎㅎ 안어울리게스리
첫번째 사진은 멋나더라구요~ 암튼 몇 센치까지 크나 봐야죠!!
이소라씨의 곡들은 대체로 감정 과잉인 곡들이 많아서 섣불리 듣기가 겁날 때가 많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 곡의 경우에도 한경훈씨의 살짝 느끼하면서도 덤덤한, 소심한 목소리가 전 더 정이 가네요
아, 감정 과잉! 적절하게 표현된 느낌이구만요.
요런 맛에 맘 묵고 한 번씩 들으면 무쟈게 좋더라구요. 저도 자주는 안 듣고 어쩌다가 듣는디 한 번 들으면 반복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빛과소금의 원곡이 오히려 현실적인 감정이 더 잘 표현된 듯싶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