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John the Revelator
Album Wild Blues
Release Date 1970
1 John the Revelator 0:46
2 I Can't Stop Lovin' You 3:02
3 Worried Dreams 5:41
4 Charlie's Drive Inn 1:39
5 Talk to Me, Baby 5:01
6 Personal Manager 4:35
7 Wild Blues 1:37
8 Bleeding Heart 4:42
9 No Woman 3:12
10 Homework 3:05
11 Yeah [#] 3:03
12 Rockin' Squirrel [#] 3:34
13 One Track Mind [#] 4:44
14 I Can't Stop Lovin' You [live/#/*] 3:22
15 Little Red Rooster [#/*/demo version] 4:17
16 Worried Dreams [#/*/instrumental/demo version
블루스 밴드치곤 드문 독일출신이구만요. 좋은 음악과 밴드가 많은 나라인디 블루스 밴드는 별로 못 본 것 같구만요. 68년도에 6인조로 결성된 이 밴드는 70년도에 첫 앨범인 wild blues를 발표하고, 그 후 베스트 앨범 포함하여 2장을 더 발표했더만요. 40년에 가까운 활동기간치곤 너무 빈약한 앨범 수라 이 밴드가 여태 활동을 했던 것인지 아님 중간에 해체되어 재결성을 한 것인지 고건 잘 모르겠지만, 재작년에도 신보를 냈으니 어찌 되었건 대단하구만요.
게시자 요한이라는 밴드 이름을 보고 이들이 가스펠 밴드가 아니냐고 할 수 있는디 사실 그건 잘 모르겠구만요. 다만, 앨범 첫 곡이 이들의 밴드명인 게시자 요한이라는 곡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침례교 목사이자 훌륭한 가스펠 블루스 뮤지션이였던 Blind Willie Johnson의 John The Revelator에서 밴드명을 가져오지 않았나라고 추측을 해볼 수 있심다. 여튼 이 곡은 구전민요로 Blind Willie Johnson 이후 여러 가수가 불렀구만요.(블라인드 윌리 존슨은 더 블루스:소울 오브 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2000에서는 TAJ Mahal 등이 이곡을 부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가스펠 음악이 블루스, 소울, 알앤비, 락큰롤 등 모든 흑인음악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아주 강추하는 유쾌한 영화입죠!
여튼 얘기가 샜는디 와일드 블루스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을 보자면, 지금 나오는 이런 스탈은 Personal Manager 이 곡 한 곡이 유일한 듯싶구만요.(보너스 트랙을 제외하고)
의외로 나머지 곡들은 구수 블루스로 채워져서리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감을 얻었구만요. 뭐, 맛보기만 보여주고 끝나버리는 아수운 곡들도 있지만 보너스 트랙이 6곡이나 수록되어 어느 정도 아수운 감을 없애주구만요.
가사출처: 팝앤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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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 feel so bad Think I call my baby Oh I woke up early this morning I was dreaming I've been worried It may sound silly to you, baby |
너무 괴로워 그녀에게 전화해서 내가 뭐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니 다른 남자에게 내 자리를 걱정돼 당신에게는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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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블루스 밴드라니 신기하네요. +_+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를 놓는 듯한 초반부부터 분위기 쥑이네요.
지가 몰라서 그렇지 많을 지도 모르겠심다! 역시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잼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