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라이더에 삽입되어 잘 알려진 born to be wild라는 곡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에서 밴드명을 따온 Steppenwolf의 곡인디, 실은 영화가 개봉되기 한 해 전인 68년도에
이미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기록한 히트곡이었습니다. (소설은 안 읽어봐서리 잘...)
근디 뭐, 이지 라이더의 OST로 쓰고자 만들어진 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영화와 무쟈게 잘 어울리는 곡이구만요. 요런 오도바이적 성향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고 있심다.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라는 영화를 보면 '레닌그라드 카우보이'라는 밴드가 바이크족 앞에서 희한한? 노래를 불러서리 냉담한 반응과 야유를 받습죠. 그러나!! 밴드가 'born to be wild' 부르자 열광의 도가니탕으로 변하는 잼나는 장면을 보실 수 있구만요. 이렇듯 이들의 음악은 당장이라도 오도바이를 끌고 나가서리 질주하고 싶게 맹글구만요. 남성적인 호방함이 가득하여 보기에 따라 대단히 마초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쭈욱~ 듣다 보면 딱히 또 그런 것 같진 않더만요.
블루스를 뿌리에 두었던 당시 밴드답게 이들 만에 스타일로 부르는 Hoochie Coochie Man과(머디 워터스로 인해 잘 알려진 윌리 딕슨의 블루스 고전) Berry Rides Again 등에서 보이는 락큰롤에 대한 애정에 몸을 맡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잼나는 앨범이더라구요.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이 노래를 틀고 오도바이를 몰고 나가면 딱이겠구만요! 아쉬운 대로 자전거라도~
Steppenwolf - Steppenwolf (1968) 1. SOOKIE SOOKIE (D. Covay / S. Cropper)
2. EVERYBODY'S NEXT ONE (J.Kay / G. Mekler)
3. BERRY RIDES AGAIN (J.Kay) 4. HOOCHIE COOCHIE MAN (W. Dixon)
5. BORN TO BE WILD (M. Bonfire)
6. YOUR WALL'S TOO HIGH (J.Kay)
7. DESPERATION (J.Kay)
8. THE PUSHER (H. Axton)
9. A GIRL I KNEW (J. Kay /M. Cavett)
10. TAKE WHAT YOU NEED (J. Kay / G. Mekler)
11. THE OSTRICH (J. 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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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your motor running Head out on the highway Lookin' for adventure In whatever comes our way Here and god are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I like smoke and lightning Heavy metal thunder Racin' with the wind And the feeling that I'm under Here and god are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Like a true nature's child We were born, born to be wild We can climb so high I never want to die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Get your motor running Head out on the highway Lookin' for adventure In whatever comes our way Here and god are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Like a true nature's child We were born, born to be wild We can climb so high I never want to die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
모터 사이클을 몰고 고속도로 위를 신나게 달려 봐 모험을 찾아서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닥쳐도 우리 인간은 신과 함께 다 헤쳐나갈 수 있지 세상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받아 들이고 갖고 있는 총을 모두 한번에 다 쏘아 저 우주 속에 터뜨려 버려!
난 스모크와 번개 그리고 우뢰와 같은 천둥 소리를 좋아해. 바람과 함께 모토 사이틀을 몰고 질주하면 이런 기분에 휩싸이지 우리 인간은 신과 함께 다 헤쳐나갈 수 있어 세상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받아 들이고 갖고 있는 총을 모두 한번에 다 쏘아 저 우주 속에 터뜨려 버려!
진짜 자연에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것도 우리는 원래 야생에서 태어났어 우리는 아주 높은 곳도 오를 수 있고 말야 하지만 난 절대 죽고 싶지는 않아 우리는 야생에서 태어났어 우리는 야생에서 태어났어
모터 사이클을 몰고 고속도로 위를 신나게 달려 봐 모험을 찾아서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닥쳐도 우리 인간은 신과 함께 다 해쳐나갈 수 있지 세상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받아 들이고 갖고 있는 총을 모두 한번에 다 쏘아 저 우주 속에 터뜨려 버려!
진짜 자연의 자식처럼 우리는 원래 야생에서 태어났어 우리는 아주 높은 곳도 오를 수 있고 말야 하지만 난 절대 죽고 싶지는 않아 우리는 야생에서 태어났어 우리는 야생에서 태어났어. |
히야~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음악~
바이크라도 하나 질러서 쫙~ 달려보고 싶네요.
영화는 좀 난해했지만 음악은 직선적이라서 확 꽂혔던 기억이 나네요
저런 오도바이는 저 같은 숏다리한테는 언감생심이라는 ... 췟~
그나저나 오빠 달려~ 빠라바라바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