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음악 파일은 어떤것이 있으며 자주 듣는 단어들의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뭐 저도 아는게 별로 없으니 길게 쓰라고 해도 못 씁니다 ㅡ/ㅡ
음악 파일은 무손실 비압축포맷과 손실 압축포맷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무손실 포맷은 말 그대로 시디 원음 그대로 컴터로 옮겨오는것이고
손실 압축포맷은 무손실 포맷일 경우 파일의 용량이 커지게 되므로
사람이 잘 듣지 못하는 음은 과감히 짤라버려서 음질은 어느정도 손실을 보더라도 용량을 줄이자는 의도에서 나온 포맷입니다.
Bitrate(비트레이트)라는 얘기를 자주 들으셨을겁니다.
파일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Kbps 요렇게 표시합니다.
흔히 오해하고 있는점들이 비트레이트를 음질의 척도로 삼고 있으나
비트레이트는 초당 얼마만큼의 용량을 할당하느냐라는 단위로 단순히 용량만을 나타냅니다.
흔히 쓰고 있는 mp3에 128kbps 는 128kilobit/sec 입니다. 즉 16kilobyte/second 고 3분 길이라면 16kilobyte * 180 = 2880byte = 2.8125Megabyte 입니다.용량이라는것만 알수 있는것입니다.
즉, 비트레이트가 높다는것은 1초동안에 전송되는 데이트의 양이 많아져서 음질이 좋은것이라는 의미이지
비트레이트 자체는 데이터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뭐 음악 파일이니 비트레이트가 음질을 나타내는것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MP3같은 경우 비트레이트가 높다고 꼭 음질이 좋은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구분해서 얘기해봤습니다.
비트레이트엔 고정,가변,평균이 있습니다
고정 비트레이트 (CBR):128Kbps,192Kbps등 흔히 공유되고 있는 파일입니다.
초당 전송되는 데이터 양이 128이면 128,192이면 192로 변하지 않고
항시 일정한 용량을 전송해주는 방식입니다.
가변 비트레이트 (VBR):위와같은 고정 비트레이트를 쓰면 음악이 안 흘러 나오는 부분이나
음의 변화가 심한 부분이나 모두 일정하게 데이터 용량을 할당하기에
이런 낭비를 줄이고자 데이터를 많이 쓸곳과 적게 쓸곳을 구분지어
조금이라도 파일의 용량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보통 192~320Kbps이런식으로 표현 하는데 이것은 데이터 할당을 가장 적게 할때는
192Kbps로 하고 가장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때는 320Kbps까지 하라는것입니다.
가용 비트레이트 (ABR):음악 포맷의 최적의 평균 비트레이트를 구하여 평균값을 정해주는것인데
기술의 불안전 때문인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Sampling Rate (샘플링 레이트)
음악 파일 포맷을 변환할때 보면 이 샘플링 레이터를 조절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거는 1초동안에 아날로그 신호를 몇개로 쪼갰는가 하는 것이 바로 샘플 비율이자 샘플링 주파수가 되는
겁니다
CD는 44.1 KHz/16 bit 이니 1 초에 44,100 개의 디지털 신호로 쪼갰다는것으로 이는 초당 44,100번 정보를
기록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뒤에 붙은 16bit는 뭔가? 이것은 아날로드 신호를 디지털화 한다는 의미로 2의16승(16제곱)=65,536
가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입니다.
손실 압축 포맷
1.MP3 (MPEG 1 Layer 3)
인간이 잘 들을수 없는 음역은 과감하게 짤라버려서 데이터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음악 포맷이죠.
이런 발상이 졸려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실제 음질의 민감한 부분은 그리 많지 않죠.
(발취:심리 음향학(pycho-acoustics)에 의하면 큰소리 이후에 작은 소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의 특성을 기준으로 인지 하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과 실재로 소리가 나도 듣지 못하게 되는 부분을 유추해서 고유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압축할때 이를 삭제하게 됩니다.그래서 이런 압축 방식을 '인지 압축 방식(Perceptual Coding)'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2.Ogg (Ogg Vorbis 오그보비스)
오그라고 읽어주셔야지 OGG 오지지라고 읽는것은 틀리다고 하더군요.
여튼 요 오그 파일은
mp3유료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mp3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든 파일포맷입니다. (음반 저작권과 무관)
라이센스 비용이 전혀 안들고 MP3와 다르게 가변 비트레이트를 사용하므로써 용량대비 음질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MP3도 가변 비트레이트를 지원해주나 Ogg만큼의 안정성은 없는듯 싶습니다)
3.WMA (Windows Media Audio)
마소(마이크로소프트)의 음악 포맷으로 주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MP3의 용량 절반 이면 MP3와 같은 음질을 낼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글쎄요...
여튼 음악 링크도 금지된 이때 WMA는 우찌될런지 지켜봐야겠습니다.
4.ASF (Advanced Streaming Format)
1996년 인텔이 만든 멀티미디어 파일 포맷입니다. 역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오디오뿐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등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음질은 별로지만 용량이 작아서 아직까지 얘용되고 있는 포맷이지만 요즘은 WMA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5. RAM, RM
리얼원 플레이어를 개발한 리얼네트워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포맷이지만
이제는 거의 잊혀져가고 있습죠.뭐 이유가 다들 아시다 싶이 마소의 윈도우미디어 끼워팔기로 인해
프로그램 설치하는걸 귀찮게 여기는 네티즌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래서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모질라도 완벽하게 지원해주는 웹싸이트를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웹브라우저중 익스만 남고 다른 거이 다 사라진다면? 끔직합니다 ㅡ/ㅡ
6.MPC
MPEG-1 Layer 2 audio를 기반으로 한 Ogg와 같은 가변 비트레이트를 쓰는 포맷으로 요즘 종종 보이고
있죠. 아직도 발전 단계이며 음질은 손실 압축 포맷중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윈앰프에서 이 파일을 듣고 싶으실땐 아래 플러그인을 설치하시면 들으실수 있습니다.
2.x 나 5.x 버전 http://www.saunalahti.fi/~cse/mpc/bin/in_mpc_0.99d.exe
3.x 버전 http://www.saunalahti.fi/~cse/mpc/bin/cnv_mpc.exe
아니면 푸바2000을 설치하시면 됩니다.http://www.foobar2000.com/foobar_lite.php
윈앰프가 Ogg등 새로운 포맷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을때
거의 모든 포맷을 재생가능하게 해줘 요즘 각광 받는 음악 플레이어 입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맘껏 꾸밀 수 있는습니다. 강추!!
손실 압축 포맷에 대해 대략 알아보았습니다.
유의 하실점은 손실 압축 포맷은 말 그대로 음질이 손실된 상태로 압축을 하여 만들어진
파일이므로 무슨수를 쓰더라도 원본 파일로 돌이킬수 없습니다. 즉 WAV파일로 다시 바꾼다하여도
파일 포맷만 변해서 용량만 커지지 음질은 지금 상태에서 절대 좋아질수 없습니다.아니 오히려 나뻐집니다.
192Kbps의 파일을 웨이브로 바꾸면 1378Kbps의 WAV파일로 바뀌는것이 아니라 192Kbps의 WAV파일로 변환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192k 음질이 원본의 80%라고 가정을 하고 128k는 70%라고 가정해보죠.
그럼 192k로 변환된 mp3를 다시 웨이브 파일로 변환해도 80%의 음질밖에 안되죠. 그런디 이걸 128k로 변환하면 80%의 음질의 파일을 70%로 변환하는 것이 되죠. 그러니깐 100% 웨이브 파일에서 바로 128k로 변환하면 음질이 70%가 되겠지만 192k로 변환했던 파일을 제 인코딩하면 80%의 70% 즉 56%의 음질이 됩니다.
이건 차라리 첨부터 96k로 인코딩한것 보다 나쁩니다.
128Kbps를 192나 그 이상으로 바꾸는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극히 안좋습니다
이건 예를 들어 얘기한거지만 여튼간에 제압축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용량이 큰 Ogg파일이라고 용량을 줄인다는 목적으로 MP3로 바꾼다거나 그 반대이거나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유로 p2p에 돌아다니는 파일중 비트레이트는 높으나 음질이 구린 파일들이 많은것 입니다.
그러니 방송을 위해 MP3포맷으로 바꾸는것은 상관없겠지만 소장하시거나 공유를 위해 재압축은 하시는 건 삼가해주세요~
무손실 압축 포맷 (wav파일과 동일한 음질을 들려주지만 압축을 통해 wav파일 보다는 용량을 줄인 포맷입니다)
1. APE
하드용량이 늘어나고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용량이 비교적 큰 무손실 압축 포맷의 공유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인듯 싶습니다.
APE는 WAVE로 복원이 가능하고 압축과 복원을 반복해도 음질저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당연하겠죠? 무손실 압축 포맷이니) 그러나 무손실 압축인 만큼 용량이 매우 큰점이 단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원본 파일 그러니까 WAV파일의 50%정도의 크기입니다. 요즘은 압축율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 압축율에 따라 APE의 미래가 달라질거라 봅니다. 재생은 Monkey's Audio라는 전용 플레이어로 들으시면 됩니다.
윈앰프 쓰시는분들중 재생이 안되는 분들은 이번에도 역시 플러그인을 깔아주시던가 푸바2000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윈앰프 플러그인 클릭!!
2.FLAC
APE파일과 거의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단지 다른점이라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다는점 입니다.
그러나 APE보다 압축율이 안좋아서인지 제가 보기엔 APE에 밀리는 형국입니다.
압축율이 좋아지면 대신 CPU 점유율이 높아져서 저사양 컴터에선 재생하기가 원활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포맷도 윈앰프로 들으실수 있으나 재생이 안되는분은 플러그인을 깔아주셔야 합니다.
푸바2000에선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바로 재생이 됩니다. 이쯤되면 걍 푸바2000 사용하고 싶어지실듯 싶구만요 ㅡ/ㅡ
이상으로 음악 포맷과 자주 쓰는 용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게 많아 같이 배우면서 짜깁기한 글이기에 틀리점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발견하시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넘이 왜 쓰냐고 물으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ㅡ/ㅡ
여튼 다음번엔 CD에서 WAV파일등 각종 파일 포맷을 추출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2.오디오 CD에서 WAVE추출 하는법과 MP3파일로 변환
03.각종 음악파일 포맷 변환법 (Mp3,ogg,WMA,ape,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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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약간에 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
1. bit per second = bit/second 와 byte per second = byte/second 의 혼동에서 오는 계산상의 오류가 있군요. 128kbps 는 128kilobit/sec 입니다. 즉 16kilobyte/second 고 3분 길이라면 16kilobyte * 180 = 2880byte = 2.8125Megabyte 입니다.
2. sampling rate 의 설명에서의 오류입니다. CD의 44,100khz 의 샘플링을 16비트 디지털로 변환한다면 초당 16bit * 44,100 * 2 = 1,411,200 bit 입니다. 이를 byte 로 표기하기 위해서 8로 나누면 176,400byte = 172.26.... kbyte 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시디에 수록되는 데이터가 1메가가 넘는다면 길어야 고작 700초 이내로 밖에 기록될 수 밖에 없겠지요.
1. 수정하겠습니다~
2. 저 글을 다른곳에서 봄서 이해하는대로 쓴 건디 지가 좀 이해를 잘 못 한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cd의 비트레이트 부분은 그냥 삭제를 하겠습니다!
본문에서
"192Kbps의 파일을 웨이브로 바꾸면 1378Kbps의 WAV파일로 바뀌는것이 아니라 192Kbps의 WAV파일로 변환되는것입니다." 라고 씌여진 부분이 있습니다.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378kbps(172kbyte) 의 wave는 1378kbps 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처음 원본에서 손실 압축으로 정보량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이를 변환하면 실제로는 데이터가 192kbps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wave 화일은 1378kbps 의 데이터를 모두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당)존재하는 정보량과 기록되는 데이터의 양은 차이가 있다. 는 말입니다. 물론 귀로 들을 때에는 192k/bps 의 정보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 부분은 음질적인 얘기이니 그냥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