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문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새로운 소식과 사람들 동향을 알 수 있는 장이라고 여겨집니다.
2. 얼마나 자주 봅니까?
매일 봅니다.
3. 보는 이유는?
재미있기도 하고 심심함을 견디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4.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 참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여깁니다.
5. 보고 좋았을 때
예전에 선거 결과를 알 수 없었는데 신문을 보고 내가 지지한 후보는 아니지만 당선 됐을 때, 정확히 말하자면 어느 후보가 떨어졌다는 소식을 봤을 때.
6. 보고 싫었을 때
기자들이 독자들 가지고 놀 때, 비겁하게 진실을 숨기고 쓴 기사를 읽을 때.
7. 주로 보는 난은?
일면부터 보는 편임. 그러다 경제난 건너뛰고 문화면 아예 안 보고... 마지막 직전 면을 자주 봅니다.
8. 지금 보다 바라는 난이 있다면?
국외 소식과 반 정도는 독자들 의견을 싣는 난이 있었으면 합니다.
9. 없앴으면 좋은 난은?
땅 투기등을 조장하는 경제난과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난!
10. 신문의 크기는 어떤가요?
지금 크기 보다 반 정도 줄였으면 합니다. 주로 펼쳐 들고 걸어다니면서 보는데 읽기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11. 중앙지와 지역신문 역활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중앙지 지역지 구분이 안되게 중앙지란 개념이 없어지고 지역지가 곳곳에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우리나라 신문의 수는 적당한가요?
별 의미도 없는 이름만 다른 신문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가지수 많은 거야 좋지만 하는 짓거리가 한두 신문만 빼면은 색깔이 같으니 의미가 별로 없다고 여깁니다.
13. 찌라시라 부를 수 있는 신문은?
흔히 말하는 조중동에다 국민, 서울, 한국일보, 세계, etc 거기가 스포츠신문 등등...
14. 신문이 할 일은?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신문사 논조가 있는 거는 좋은데 위장을 안 하고 초지일관 했으면 좋겠습니다.
뻥튀기, 악의적 비난, 여론조작, 교묘한 글 장난이나 하고 지역감정 조장하고 국민들 겁주고 이런 거 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치권 특히 권력, 대기업 등과는 양심적 긴장관계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5. 정기구독 하는 신문은 어떤 신문인가요?
ㅎ신문 봅니다.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꽤 됩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욕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16. 정기구독 하는 이유는?
주주라서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입니다. 예전에 열 받아서 한두 달 끊은 적도 있었습니다.
17. 권하고 싶은 신문이 있다면?
음, 경향신문이 요즘 좋게 보입니다. 언제 여력이 되면 정기구독할까 여기고 있습니다.
18. 우리나라에서 신문이 하는 구실은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요?
조중동 등 보수 수구 신문은 충분히 계급 이익을 대변하고 있고 한겨레 경향 등 나름대로 계급 이익을 대변할려고 하는 신문은 대상 계급들이 안 읽고 있어서 매우 왜곡된 구실밖에는 못한다고 여겨집니다.
19. 신문영향력은 어디까지 갈 것인지?
앞으로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젊은 층이 안 읽는 이유도 있겠지만 인터넷등 다른 정보 접근이 많아지다 보니 예전 신문이 독점했던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고 여겨집니다.
20. 미래에도 종이 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겠는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십 년도 안 가서 신문사 자체가 문을 닫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환경이라면......,
21. 편집장이 된다면?
기계적 공평은 강자 편에 이미 서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정론직필 이런 거창한 것 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고 싶습니다.
22. 공동배달제에 관해서는
좋은 제도라 여겨집니다.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제도라 여겨집니다. 조중동 결사반대(신문에 있어서는 조중동이 할려고 하면 안 하는 게 맞는 사항으로 보이고 할려고 하는 것은 안 하는 게 바람직한 걸로 여겨집니다)
23. 신문고시제는
이것도 좋은 제도라 여겨집니다. 조중동이 흔들기 하고 있는데 없어질지도...
24. 진보지는 우리나라에 있는지?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만 한겨레 경향이 중도지 정도라 여기고 있습니다.
25. 신문사가 부대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잇속을 바라지 않고 순수한 의미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런 데로 봐 줄만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26. 현직 기자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예전부터 봐 온 일이지만 비겁한 사람들이 꽤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들이 다수 있다고 봅니다.
27. 방송과 신문 정직성 비교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방송도 왜곡 편파 심하게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8. 우리나라 언론자유는 어느 정도인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만족할만한 수준이 될려면 더 노력해야할 듯 합니다. 권력이 제한하는 것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삼성 등 재계나 압력 단체 등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29. 언론사 방송진출에 대해서는
거대 언론사가 등장하면 특히나 조중동이 진출하면 우리나라 언론 완전 독점되어 일출(날 샜다)이라고 봅니다.
30. 신문이 없어진다면
오히려 신문이 없어지만 평화롭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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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은 그나마 중간이랑 약간 좌측의 신문도 있는디 종이신문은 너무 편중됐구만요. 좌측은 커녕 중도신문도 보기가 힘든 실정이니..
종이신문이 지금도 적다곤 생각이 안 드는디 한 쪽으로만 너무 편향되고 광고를 위해 획일화된 신문만 보여서리 전혀 특색이 없구만요. 좀 더 다양한 신문이 있었으면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