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Dawkins - Fast Fingers (1968/1969)

락과 블루스 2008/10/08 03:17 | 글쓴이: 너바나나



Jimmy Dawkins - Fast Fingers (1968/1969)

Jimmy Dawkins : vocals, guitar (all tracks)
Eddy Shaw : tenor sax (all tracks)
Lafayette Leake : piano, organ (all tracks)
Mighty Joe Young : guitar (all tracks)
Joe Harper : bass (tracks 1,5,7,8,11,12)
Ernest Gaterwood : bass (tracks 2,3,4,6,9,10)
Lester Dorsie : drums (all tracks)

01 - It Serves Me Right to Suffer 1969
02 - I Wonder Why 1968
03 - I'm Good for Nothing 1968

04 - Triple Trebles 1968
05 - I Finally Learned a Lesson 1969
06 - You Got to Keep on Trying 1968
07 - Night Rock 1969
08 - Little Angel Child 1969
09 - I Don't Know What Love Is 1968
10 - Breaking Down 1968
11 - Sad and Blues 1969
12 - Back Home Blues 1969

빠른 손꾸락은 이 양반의 별명이더만요. 데뷔 앨범이라 그런지 본인의 별명을 앨범 제목으로 지어주는
센스라니!! 68년과 69년에 녹음된 앨범이라는디 전혀 그리 안 들리구만요. 걍 요즘 나온 모던일렉트릭블루스라고 해도 그냥 믿을 정도구만요.
그렇다고 요즘에 나온 발라드?라고 해도 믿을 만한 그저그런 백인들에 일렉트릭블루스를 들려주냐! 고건 아니고 흑인다운 걸쭉하고 구수함을 들려주구만요.

앨범 전체에서 휘몰아치는 트레몰로 피킹을 통해 빠른 손꾸락이란 별명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심다. 지가 블루스에 대한 경험이 일천해서 잘 모르지만, 블루스 앨범 중에 요리 트레몰로 피킹을 쓰는 것은 별로 못 들어본 듯싶구만요. 그래서리 꽤 잼나고 신나게 자주 들었던 앨범이라 올만에 한 곡 올렸으니 땡겨보시죠~

2008/10/08 03:17 2008/10/0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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