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mmy Dawkins - Fast Fingers (1968/1969)
Jimmy Dawkins : vocals, guitar (all tracks)
Eddy Shaw : tenor sax (all tracks)
Lafayette Leake : piano, organ (all tracks)
Mighty Joe Young : guitar (all tracks)
Joe Harper : bass (tracks 1,5,7,8,11,12)
Ernest Gaterwood : bass (tracks 2,3,4,6,9,10)
Lester Dorsie : drums (all tracks)
01 - It Serves Me Right to Suffer 1969
02 - I Wonder Why 1968
03 - I'm Good for Nothing 1968
04 - Triple Trebles 1968
05 - I Finally Learned a Lesson 1969
06 - You Got to Keep on Trying 1968
07 - Night Rock 1969
08 - Little Angel Child 1969
09 - I Don't Know What Love Is 1968
10 - Breaking Down 1968
11 - Sad and Blues 1969
12 - Back Home Blues 1969
빠른 손꾸락은 이 양반의 별명이더만요. 데뷔 앨범이라 그런지 본인의 별명을 앨범 제목으로 지어주는
센스라니!! 68년과 69년에 녹음된 앨범이라는디 전혀 그리 안 들리구만요. 걍 요즘 나온 모던일렉트릭블루스라고 해도 그냥 믿을 정도구만요.
그렇다고 요즘에 나온 발라드?라고 해도 믿을 만한 그저그런 백인들에 일렉트릭블루스를 들려주냐! 고건 아니고 흑인다운 걸쭉하고 구수함을 들려주구만요.
앨범 전체에서 휘몰아치는 트레몰로 피킹을 통해 빠른 손꾸락이란 별명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심다. 지가 블루스에 대한 경험이 일천해서 잘 모르지만, 블루스 앨범 중에 요리 트레몰로 피킹을 쓰는 것은 별로 못 들어본 듯싶구만요. 그래서리 꽤 잼나고 신나게 자주 들었던 앨범이라 올만에 한 곡 올렸으니 땡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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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을 빠르게 연속해서 피킹하다보면
액센트를 더한다거나 전체적인 빠름과 느림,
텐션과 릴렉스의 조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던데
열정적이고 그다지 강렬하진 않지만, 역시! 입니다.
열정적이지도 강렬하지도 않다면서 뭐가 역시인가요!!
소위 말하는 '신의 손꾸락' 이군요 -.,-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뒤의 염장글 테러에, 한 껏 좌절하고 돌아가네요 (하아....)
잘 지내시죠? (아홉그루님도요)
그래서 안 보시게 뒤로 밀어뒀는디 우째 뒤져서 보시나요? ㅎㅎ
암튼 저는 잘 지냅니다요!
자친 경박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빠른 피킹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듣기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 그러게요. 촐싹 맞게 들릴 수 있는디 전혀 그렇지 않구만요. 덕분에 또 들으며 얼쑤~
얼마만에 보는 음악 얘기인지. ~_~ (웃음)
인상만큼이나 강렬한 연주네요.
아, 글게요. 반성하고 있심다! 음악 얘기를 좀 더 자주 올려야는디..
암튼 단순히 손꾸락질만 하는 거이 아니고 구수하니 좋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