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batross - Everybody's got the Blues (1993)
01 - Intro
02 - Too Late Now
03 - Fine,Fine,Fine
04 - Feel So Good
05 - I Don't Know Your Name
06 - Move It On Over
07 - Prisoners Of Conscinece
08 - Intro
09 - Someone I Used To Know
10 - Never Say Die
11 - Full Moon On Main Street
12 - Freddy Wants A Cadillag
13 - Talk To Your Daughter
14 - Sweet Little Angel
15 - Night Time People
16 - Tempted
몇 년 전에 강남 신나라 레코드를 갔던 적이 있는디 DVD할인 진열대 옆에 아무런 문구도 없이 홀대받고 있는 시디들이 있더만요. 그래서리 요거이 뭐인가 하고 훑어 보는디 Willie Dixon - Willie's Blues(1959), Colosseum - Daughter of Time(1970)과 이 앨범이 보이더만요. 그것도 그냥 파는 거이 아니고 요 앨범은 4,900원에, 나머진 5,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팔고 있었서리 이거이 웬 떡이냐며 누가 채가기 전에 언능 주워왔었습죠. 한 장 값으로 3장을 사들인 기억이 있는 앨범이구만요.
Full Moon On Main Street이라는 이 곡은 The Kinsey Report가 87년에 발표한 Edge of the City이라는 데뷔앨범에 실린 곡입니다요. 원곡은 쪼매 더 말랑말랑한디 나름 더 걸쭉하게 불렀구만요.
국내에선 원곡보다는 이 곡이 조금 알려졌지만, 전혀 정보가 없던 신비의? 밴드였구만요(뭐,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구요 ㅡ/ㅡ)
근디 앨범 속지에는 이들을 알 수 있는 약간의 정보가 있더만요. 지가 일자무식이라 여전히 정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만, 로리 갤러거와 게리 무어를 좋아하는 아일랜드 블루스 락밴드라고 하는 것 같구요. (이건 뭐 앨범커버만 봐서는 LA 메탈밴드라고 해도 믿겠는디 말이죠 ㅡ/ㅡ) 이 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라이브 앨범으로 1~8은 89년 파리투어, 9~17은 91년 독립기념일 페스티발 공연실황이라고 하구만요.
요리 적당한 템포의 블루지한 곡들과 약간은 신나는? 블루스 락 곡들로 채워진 앨범으로 부담없이 듣기엔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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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쯤 산레모 가요제 에서도 이들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오호! 영상도 보신적이 있남유? 한번 보고 싶구만요.
봤으니 기억하죠! 찾아서 같이 봐요.
그럼 좋죠! 찾아서리 영상도 올려줘용~
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