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그다지 좋아합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안 듣는 날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3. 주로 듣는 음악은?
- 블루스, 재즈, 올드락, 국악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Blues Curo - Wonderful Tonight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심하게 우울한 날 기타줄 튕길 때 잠시잠시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Jeff, Rue Du Moulin Rompu(1978)
Joanna Cazden, The Greatest Illusion(1976)
인디언 수니 2집, 비오는 날 해바라기(2008)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김지연과 리바이블 크로스 1974 (LP)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엘피는 1500여장, 관리소홀로 300여장을 듣지도 못하게 되어 관리대상으로 분류해야만 했음. 시디는 850여장만 채우면 만장이 됨.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재즈클럽을 운영하는 선배가 계신데 그 곳을 집 다음으로 자주감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아홉그루의 나무들 중 한 녀석이 군대에 갔다. 배웅하러 강원도 102보충대에 갔었다. 소집장소 입구에서 갑자기 큰 소리로 "여러분 여기 좀 봐주세요. 제가 누나에게 노래 한 곡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박수 좀 쳐주세요"라고 하더니 눈물 범벅인채로 어머님 은혜를 끝까지 큰소리로 불러주었다. 지금도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하다.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블루스의 왕 비비킹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오빠께서 즐겨 들으시던 올드락을 별느낌 없이 듣게 되어 귀가 쫑긋해진 게 초등학교 때 였음 이후로 다른 음악 접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쭈욱 올드락과 블루스를 듣고 있음. 대금연주를 취미로 하셨던 할아버지께서 불어주시던 대금연주, 작업할 때 유난히 까칠해지는 내게 평온을 주는 연주임.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폴란드 블루스 밴드의 음반을 구입했었다. 배송 도중 착오가 생겨 거의 4개월여만에 내 손에 들어왔다. 그 과정에서 나 만큼이나 노심초사한 사람이 있었다. 수십통의 항의 메일에도 마음을 다한 내용의 답을 해주었고 결국은 내 손에 음반을 쥐어준 현지 음반콜렉터! 비록 통신으로의 연결이지만 마음을 나누는 절친이 되었다. 내년 10월쯤 한국 방문 예정에 있음.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jimi hendrix, Ian Parker, kelly richey, trampled under foot, janis joplin, 산울림, 김현식, 최이철, 이성원, 김형철, 외 다수가 있지만 지금 생각나는 뮤지션입니다.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강력한 욕구로 기타 배우기에 빠져들게 했던 지미횽아!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에니멀즈의 house of the rising sun
18. 노래 잘 부르세요?
- 두 가지 의미로 들리는데, 횟수와 질. 따지자면 질은 안 좋고 흥얼거리는 합니다.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제정신으로 노래방 가 본 일이 없고 노래방서 노래 불러 본 기억이 없습니다.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재즈댄스를 몇 달간 배운적이 있음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퀴담, 태양의 서커스 OST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곡은?
- 없습니다.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기종은 모르고 있긴 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음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정도 되나요?
- 천여곡 정도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가끔만 나오는 너바나나의 올드락 블루스!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마음의 평온을 요할 때, 너바님이 잔소리 할 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재즈
28. 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http://www.rocknblues.net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winamp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자주는 아니고 구입이 용이한 서적들 위주로 가끔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7년전 오빠께서 주신 낡은기타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litter, future of the past(드럼 작렬!) 인디언 수니, 기억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rush, 30주년 기념 라이브공연 앨범의 der trommler (drum solo)!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무음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실기는 별로 없었고 이론만으로 따지면 우 정도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그냥 좋아서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좀 호사에 해당되는 류라 여기고 있음.








음악을 듣고 있다 -> 너바나나가 잔소리를 한다 -> 듣기 싫어진다 -> 짜증이 나서 평온을 찾고 싶다 -> 다시 듣는다 -> 너바나나가 잔소리를 한다
뫼비우스의 띠인가요? 멍충이!
저 음반이 다 내꺼가 될 거라 생각하니 흐뭇하근영. 암튼 킹할배께서 한국에 오시면 꼭 같이 보러가자구요~
음악을 듣고 있다 -> 너바나나가 자기를 바라봐 주지 않는다며 바가지를 긁는다 -> 짜증이 난다 -> 음악을 듣고 싶다 -> 너바나나가 음악이 나보다 좋으냐며 잔소리 한다 -> 그냥 듣는다.
할배 오시면 같이 가자고?
혼자가!!!!!!!!!!!
만 장.. 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