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그루님에게서 바통을 받아서리 올려봅니다.
1. 사랑은 무엇인가?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다. 평생 알아 가고 싶다.
2. 사랑을 해 본 경험이 있나
한 번 있다.
3. 첫사랑이 찾아온 때는
2006.7.21일 세상이 환해짐을 느꼈다.
4. 양다리 걸친 사랑도 해봤나
없음. 지금도 과분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디 무신.. 해보고 싶긴 함.
5. 동성애에 대한 생각은
정답은 알고 있으니 기본적인 생각은 사랑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이성애자 입장에선 잘 모르겠음.
6.짝사랑도 사랑인가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 짝사랑은 어쩌면 가장 사랑이라고 부를 만 한 것이 아닐까?
7.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적은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8. 사랑이 눈물에 씨앗이 맞는가
끄덕
9. 유행가에 사랑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대중성이 좋다.
10.사랑이 없다면
일체에 희로애락을 초월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미움만이 가득할려나..
11.알고 있는 사랑 중에 가장 지독한 사랑은
소유하고 집착하는 사랑. 이건 사랑도 뭣도 아니다.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겠지.
12. 사랑하면 결혼해야 하나
결혼에서 사랑은 필요조건은 되어도 충분조건은 아니라더만. 둘은 밀접한 관련이 있겠지만 굳이 사랑의 종착지를 결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만나서 헤어지는 아쉬움을 더는 견디지 못할 때, 매일 같이 있지 않고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을 땐 해야 한다고 생각함.
13.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이 있을 수 있나
대부분 더는 사랑하지 않기에 또는 사랑하곤 상관없이 그냥 헤어지는 것이라 봄. 근디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랑하기에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함.
14.사랑에도 강자 약자가 있나
연애엔 강자와 약자가 있다고 봄
15.유행가 가사가 마음에 와 닿은 적이 있나
구구절절 와 닿을 때가 꽤 있음
16.금지된 사랑도 있나
본인들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없을 듯. 근디 밖에서 보면 그냥 추악한 욕망일 때가 대부분..
17.사랑 때문에 죽을 수도 있나
나에게 묻는 말이라면 지금은 "예"라고 대답할 듯싶다. 근디 막상 닥치면 모르겠다.
18.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랑으로 보인 적도 있나
개인적으로 이런 사랑을 선호함
19.사랑하면 모든 게 좋게 보이나
그녀의 모든 것이 좋다!
20.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 이렇게 나누어 할 수도 있나
육체적 사랑은 뭐고 정신적 사랑은 또 뭔지 모르겠다. 아무런 감정 없이 그냥 섹스만 하는 거이 육체적 사랑인지? 그건 그냥 섹스일 뿐일 것이고.. 육체적 사랑의 정의를 알려달라.
21.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
이삐고, 깜찍하고, 구엽고, 사랑스럽고, 현명하고, 날 사랑해주고, 착하고 아니 이건 아니구나.
암튼 이런 것들도 이유가 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냥"
그냥 사랑스럽고 좋음.
22.통신 수단과 사랑 관계는
옛날엔 편지를 많이 이용했듯이 통신수단은 늘 사랑과 같이 해 온 듯싶다.
23.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나
인지상정
24.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느낀 점은
우짤 까나 안 읽었는디
25.사랑하는 사람이 생각 날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 밥 먹을 때, 똥 쌀 때, 전화할 때, 전화 안 할 때, 메신저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메신저에서 안 들어올 때, 싸웠을 때, 안 싸웠을 때...
늘
26.소유와 사랑 차이는
그와 상관없이 나만 채우는 것은 소유
27.사랑 보다 더 귀한 것은
아홉그루
28.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인디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비밀이여서리 다들 놀랄 듯싶구만..
29.지금 파트너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공주님 만세!
30.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Van Morrison - Brand New Day 번역 가사보기














엄훠 이 달달한 글은 무엇이옵니까? 하앍하앍>_<
사랑입니다!
너무나도 큰 비밀을 알게 되었군요!
시대정신에서 얘기하는 것 보다 더 엄청난 비밀이죠!
으 저도 가져다가 답변했습니다 근데 너무 안달달해서 좀 부끄럽네요 ㄱ- ㄱ- ㄱ- 음침한 본성을 들어낸 기분이;;
상당히 음침한 듯싶근영!
으헉...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너바나나님이 말하셨근영.
함 해볼까 고민해보겠습니다. (웃음) 저도 로미오와 줄리엣은 안 읽었어요.
함 해보시고 궁디님께도 읽게 하세요! ㅎㅎ
몇시간 후면 전 여자친구와 강원도로 겨울바다보러 떠납니다.
너바나나님 아홉그루님. 한해 마무리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염장 제대로 날리시는 주쿤님!
두 분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공주님 만세! <- 아부성이 넘 짙은데요?!
그래서 평소에 잘하시라고 누누히 말씀 드렸건만!
그래도 행복하긴 합니다. 사랑해 여보야~
그런의미에서 내년에는 그만 좀 싸우고 사이좋게 지내자!
양다리 걸치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보기엔 아부성 발언으로 보이겠죠! 근디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전 누구랑은 다르게 첨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다라는 얘기입죠! 누군 맨날 지겹다 식상하다고 하지만, 지는 아직도 새롭고 신선하답니다. 그러니 우리 내년엔 싸우는 거 반으로 줄이고 더 행복하게 지내자!! 독기 쪼매만 뺄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