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제 했지만 그동안 여기저기 눈팅은 꽤 많이 했었기에 나름대로 불만 가졌던 점을 블로그 개시하는 김에 한 번 얘기해 봅니다.
1.본인의 글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익명의 댓글은 무시합니다" 등의 반응을 많이 봤는데 실명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나 의아하더군요. 블로그 주소를 남기건 어쨌건 다 익명이지 않나요?
아예 메인이나 댓글 창 또는 본문에 블로그 가진 사람만 댓글 달라고 하지 꼭 비판하는 댓글에만 그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더군요. 물론 익명의 댓글 때문에 그간 피해가 꽤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블로그 없는 사람들은 댓글도 달지 말라는 건지요?
블로그나 홈피가 없는 사람들도 답변할 수 있도록 이메일을 남겨주라고 하는 곳도 꽤 있던디 그런 식으론 운영하진 않고, 호불호가 확 갈리는 문제 되고 거친 글을 써놓구선 익명댓글은 무시하고 지우겠다라니요.
익명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자기 의사와 반하는 댓글이 보기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2. 구글 에드센스로 떡 칠 된 블로그는 참 볼쌍 사납더군요. 물론 트래픽이 꽤 많은 블로그에선 계정 유지하기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렇다 해도 적당히 사이드 바나 상단등에 이삐게 박아둘 수 있을 것 같은데 본문에 큼지막 하니 출력되게 하는 곳도 있더군요. 그런 곳은 바로 나와 버리지만 글 하나 볼 때마다 그런 광고들을 봐야 하다니 끔찍합니다. 슈퍼보드를 무료로 사용해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예전보다 오히려 퇴보하는 것 같네요. 정성스런 글 밑에 덕지덕지 붙은 광고는 확실히 마이너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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