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음악 영화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락과 블루스 | 2010/01/12 15:59

언젠가부터 음악을 소재로 다룬 영화 그중에서 지가 좋아라 하는 락 음악영화를 정리하여 소개하고픈 맴이 있었구만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신년도 됐고 해서리 블로그도 살릴 겸 한 번 올려보려고 합니다요.

오늘은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목록만 소개하고 담 글부터 주제별로 나눠볼까 하구만요.(주제별로 나누는 거이 좀 모호하고 구린 방식이라 좀 그렇지만요) 소개 방식은 씨네21 등에서 쓰는 별점과 함께 20자 평을 할까 하는디.. 요거이 대단히 폭력적이라 쾌감이 꽤 크더만요. 한 번도 별점이라든지 요런 것을 해 본적이 없어서리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구만요.

아래 목록에서 빠진 영화 중 소개해주고 싶은 영화가 있으시면 해주세유! 근디 클래식이나 감동 받으라고 등 떠미는 영화는 워낙 제 취향이 아니라서리..

예) 어거스트 러쉬, 솔로이스트 기타 둥둥


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 1980)
블루스 브라더스 2000 (Blues Brothers 2000, 1998)
십자로 (Crossroads. 1986)
캐딜락 레코드 (Cadillac Records, 2008)
더 블루스 (2003, The Blues )
커미트먼트(The Commitments, 1991)
The American Folk Blues Festival 1962-1966, Vol. 1~3 (2003)
American Folk-Blues Festival: The British Tours 1963-1966 (2007)

워크 하드: 듀이 콕스 스토리(Walk Hard: The Dewey Cox Story, 2007)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
터네이셔스 D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 2006)
록커 (The Rocker, 2008)
웨인즈 월드 (Wayne's World, 1992)
웨인즈 월드2 (Wayne's World, 1993)
락 시티 (Detroit Rock City, 1999)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Detroit Metal City, 2008)
6현의 사무라이 (Six-String Samurai, 1998)

시드와 낸시 (Sid And Nancy, 1986)
원스 (Once, 2006)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 2000)
밴드 비지트 -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Bikur Ha-Tizmoret, 2007)
과거가 없는 남자 (Mies Vailla Menneisyytta, 2002)

테이킹 우드스탁 (Taking Woodstock, 2009) 
락앤롤 보트(The Boat That Rocked, 2009)
볼륨을 높여라 (Pump Up The Volume, 1990)
레드 핫 (Red Hot, 1993)

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드림업 (Bandslam, 2009)
스윙걸즈 (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2004)
락온!! (Rock On!!, 2008)
밴디트 (1997, Bandits)
나의 인생 나의 기타 (The Guitar, 2008)
허슬 & 플로우 (Hustle & Flow, 2005)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
드림걸즈 (Dreamgirls, 2006)
록 스타 (Rock Star, 2001)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This Is Spinal Tap, 1984)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Leningrad Cowboys Go America, 1989)

열정의 로큰롤 (Great Balls Of Fire, 1989)
라 밤바 (La Bamba, 1987)
앙코르(Walk The Line, 2005)
레이 (Ray, 2004)
8 마일 (8 Mile, 2002)
도어즈 (The Doors, 1991)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헤어 (Hair, 1979)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0)
록키 호러 픽쳐 쇼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
핑크 플로이드의 벽 (Pink Floyd: The Wall, 1982)

글래스톤베리 (Glastonbury, 2006)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1978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2007) 
로큰롤 인생 (Young@Heart, 2007)
히스토리 오브 락앤롤 (The History of Rock and Roll, 1995)
Chuck Berry - Hail! Hail! Rock 'n' Roll (1987)
딕시칙스: 셧업 앤 싱 (Shut Up & Sing, 2006)
꽃을 든 젊은이들의 저항 - 히피 (Summer of Love)
제작 : A Franco Dolgin Productions, 2007 / 방송 : PBS 2007

하바나 블루스 (Habana Blues, 200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9)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Cafe De Los Maestros, 2008)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2004)

24시간 파티하는 사람들 (24 Hour Party People, 2002)
컨트롤 (Control, 2007)
디스 이즈 잉글랜드 (This Is England, 2006)
벨벳 골드마인(Velvet Goldmine, 1998)
브래스드 오프 (Brassed Off, 1996)

산책 Promenade (1999)
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2001)
즐거운 인생 (Happy Life, 2007)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avo My Life, 2007)
라디오 스타 (Radio Star, 2006)
꽃피는 봄이 오면 (When Spring Comes, 2004)
고고70 (Go Go 70's, 2008)
필승 Ver 2.0 연영석 (必勝: Phill Soong Ver 2.0 - The Song On The Road, 2007)


<보고 싶은 영화>

에어헤드 (Airheads, 1994): 스티브 부세미, 아담 샌들러가 나오고 헤더스의 마이클 레만이 맹근 영화라서리..딱 봐도 쌈마이 삘이 팍팍 나는디 볼 수가 없구만요. 중고 비디오나 뒤져야 하는 건지..

정글 스토리 (Jungle Story, 1996): 신해철의 OST는 잘 팔렸지만 영화는 신기하게 쪽박 찬.. 뭐 사실 흥행이 안 될 만 하긴 했습죠. 근디 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디 요것도 방법이 없구만요. 역시 중고 비디오밖에 없는지?

카니발 더 뮤지컬 (Cannibal! The Musical, 1996): 이런 영화를 안 보면 뭘 보겠는가!


<볼까 말까>

모베터 블루스 (Mo' Better Blues, 1990): 아직 안 보다 보니 계속 안 보게 되는..

버드 (Bird, 1988): 이렇게 긴 재즈영화라니.
.
랙타임 (Ragtime, 1981): 이 영환 흥겨워서 볼 듯싶구나~ 더구나 밀로스 포먼!

로즈 (The Rose, 1979): 재니스 언니의 삶을 바탕으로 맹글었다고 하니 무조건 봐야겠지만 배트 미들러가 부르는 The Rose는 도저히.. 재니스 언니가 저런 노래라니!!

라스트 데이즈 (Last Days, 2005): 너바나빠이긴 하지만 절대 손이 안 가는... 구스 반 산트에 장난질에 놀아나기 싫구만...

2010/01/12 15:59 2010/01/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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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의 생각
      minoci's me2DAY으로부터 엮인글 2010/01/13 08:25 삭제

      개암나무에 걸린 게으른 해 :: 락 음악 영화 http://bit.ly/7u2Inp // 음악를 다루는 영화들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본 영화가 없다. 한 절반 본 것 같다.

    엮인글 1, 댓글 11 안 늦였심다 한마디 하세유~ (지나가다님 환영! 악플 반사!!)
    1. 민노씨 2010/01/13 08:15 댓글 수정/삭제

      한 절반은 보고, 절반은 안 본 영화들이네요.
      특히 아래 보고싶은영화/볼까말까/는 거의 안(못)본 영화들이근영.

      개인적으론 '스쿨오브락'과 (대충 찍었다고 욕먹는) '도어즈'를 꽤 좋아합니다. ㅎㅎ.
      와이키키나 고고70도 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꽤 재밌게 봤네요.
      특히 언젠가 너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고70'은 신민아를 새롭게 발견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너바나나 2010/01/13 15:54 수정/삭제

        별로 좋아하시지 않음서도 반씩이나 보셨다니 ㄷㄷㄷ

        스쿨 오브 락과 와이키키는 뭐 이 보다 좋을 수는 없다입죠! 고고70에서 신민아는 좋았지만 영화는 제 입맛엔 걍 그랬고, 도어스는 고딩 때 보고 안 봐서리 지금 보면 우짤지 모르겠구만요. 그 영화 덕분에 도어스랑 올드락으로 빠지는 계기가 됐긴 했지만서도..

        암튼 추천작 있음 추천해주시길!!

    2. XROK 2010/01/13 08:39 댓글 수정/삭제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올한해 운수대통 하시기 바랍니다 -.-라스트데이즈... 구스반산트...정확하십니다 -_-;

        너바나나 2010/01/13 15:55 수정/삭제

        xrok님께서도 새해 복 무쟈게 받으셔서리 대박나시길!!!

        라스트 데이즈는 악명이 자자하근영. 역시 포기해야...

    3. 밥탱구리 2010/01/13 10:10 댓글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용
      잘지내시죠?
      요거요거 못본영화가 많네요 ㅎㅎㅎ
      기회되면 꼭 봐야겠네요

        너바나나 2010/01/13 15:56 수정/삭제

        태지군 신혼이 잼난가? 아, 나보다 인생 선배인디 이젠 태지군이라 부르면 안 되겠구만....

        조만간 강추랑 비추작을 구분해서 올릴테니 보고 땡기는 거부터 보시라!

    4. 필그레이 2010/01/13 12:35 댓글 수정/삭제

      올머스트 페이머스 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인상깊게 보았어요.^^ 그외 저는 1/3 정도 봤으려나요.저같은 경우는 뮤지컬 같은 영화도 꽤 좋아합니다.'헤어 스프레이' 란 영화가 괜찮았던 기억이 나요.락쪽은 헤드윅.

      엑.너바나빠예요? 저도 한떄.그랬는데.ㅋㅋ 아직도 아이팟에 코트코베인 노래 라이브로 꼭 몇곡은 저장해두고 들어요.ㅋㅋㅋ 라스트데이즈 는 안보시는게...-_- 소문이 별로 안좋던데요?ㅋㅋㅋ 저도 구스반산트 크게 좋아하질않아서리...;;;;

        너바나나 2010/01/13 16:03 수정/삭제

        올모스트 페이머스는 저도 꽤 잼나게 본 영화이긴 한디 뮤지컬은 아니구만요. 촌놈이라 그런지 뮤지컬은 도무지 정이 안 가서리.. 그래도 헤어 스프레이는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한 번 볼까하고 조금 보는디 그 분장이 너무 티니사 보다 말았구만요. 이런 영화는 다시 보기가 힘들던디.. 인연이 아닌 영화!

        라스트 데이즈는 역시 악명이 자자하근영. 걍 패스해야할 듯..

    5. 필그레이 2010/01/13 16:54 댓글 수정/삭제

      ㅋㅋ 올머스트 페이머스가 뮤지컬영화란 이야기가 아니구요.제가 뮤지컬같은 영화를 좋아한다는 말씀이었어요.ㅋㅋㅋ 올머스트 페이머스는 디비디까지 소장할정도로 꽤 인상깊게 본 영화라는.^_^

      저도 사실 비싼 뮤지컬을 돈내고 보진못하니깐 영화로라도 만족하는 그런거죠뭐.ㅋㅋ 헤어스프레이는 여성들에게 어필할 영화라고 생각해요.영화를 보다보면 가끔 성구도로 갈리는 영화들도 꽤 있는데 헤어 스프레이도 약간은 그런쪽인 듯 해요.얼마전 개봉한 '여배우들'도 그런 맥락의 영화였구요.남성분들은 별로라고 하시는데 여성분들은 아주 잼났다고 하시구요.물론뭐 예외적인 남성분들도 있긴하지만.일단은.ㅋㅋ

        너바나나 2010/01/13 17:06 수정/삭제

        아니 올모스트 페이머스 좋아하는 건 공통인디 뮤지컬 싫어하는 건 다르다는 얘기였심다 ㅡ/ㅡ

        헤어 스프레이는 아무래도 그럴 듯싶구만요. 요즘 남자들에겐 왁스가 대세라..

    6. 보가트 2010/08/22 16:57 댓글 수정/삭제

      일렉트로 탱고 슈퍼 밴드 바호폰도Bajofondo의 첫 서울 공연이
      8월 28일 저녁 7시 광장동 악스홀에서 있습니다.
      영화 브로크 백 마운틴, 바벨,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21그램...으로
      아카데미 영화음악상 2회 연속 수상에 빛나며 탱고 거장들에게 바치는 오마쥬인
      Cafe de los maestros를 기획하고 제작한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리더로 기타와 차랑고를 연주하는 바호폰도는 엄청난 그루브와 흥분의 라이브를 보여주며
      2008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관객이 뽑은 최고의 밴드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바호폰도는 7명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최고의 탱고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자신이 작곡한 영화음악을 직접 연주한답니다.

      고탄Gotan 도 내년 3월 일렉트로 탱고 수퍼밴드 2탄으로 서울 공연한다고 합니다
      2010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10월 7~10 열립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월드뮤직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64개 공연이 모두 fre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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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얼굴 선글라스 껄껄 무표정 메롱 화난얼굴 수줍음 엉엉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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