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요즘 이 단어 무쟈게 쓰던디 걍 좋아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보다 더 멋있게 보이는지?
영어 공용 시대가 돼가는 것인지 ㅡ/ㅡ
간지 무슨 말인가 한참 고민하다 찾아봤다. 어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어원을 알고 나니 더 짜증스런 단어.
풍미 '맛과 향이 뛰어나다' 라고 표현했던 것이 어느새 풍미란 단어로 대체되고 있던데.
시기가 대략 한창 일본 요리만화가 많이 소개되고 나서부터 같다. 대세는 일빠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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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다"가 아닌
"간지다" 라는 순 우리말 표현이 있다고 합니다
뜻은
1. '흐드러지게 멋지다' '간드러지게 멋지다' 라는뜻..
2. 간들어진 멋이 있다.
¶ 간지게 넘어가는 노랫가락.
라고 하네요
출처는 http://db.gmy.cc/blog/tattertools/entry/간지다
입니다 :)
오호! 그런 순우리말 표현도 있군요. 첨에 어떻게 유행되었건간에 그럼 이왕 이렇게 된 것 간지다 쪽으로 쓰이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