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래인님 가게에서 정모를 하기로 했습니다)
때는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3시경 한 통의 전화가 왔습죠.
따르릉~~
저: 여보세요
래인: 아 파스님
저: 웬일이세유?
래인: 안 오세요?
저: 어딜요?
래인: 오늘 오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 헐..... (침묵)
11월 18일인디요.
래인: 아~ 오늘인 줄 알고 오실 시간이 지났는데 안 오시길래요.
전화하구 그러면 보채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지금 전화했어요
저: 네......
래인: 닭도리탕이랑 그래서 준비해뒀는데
저: 저런! 그걸 다 우짼대요?
래인: 뭐 저희가 다 먹으면 돼요. 괜찮아유~
저: 네... 많이 드세요. 락블 좀 오세요!
래인: 요즘 정신없고 피곤해서요 쉬는 날이 없어서요
저: 아이쿠 힘드시겠네요 그럼 수고하시구 18일날 뵙죠
래인: 넵
사례 2)
어제 아는 사람에 옷가게를 잠깐 봐주고 있었습죠.
어떤 아주머니가 딸내미랑 들어오더니만 츄리닝 바지를 하나 들고 오더군요.
아줌마: (돈을 건네며) 이거 주세요.
저: 밖에서 가져오신 건가요?
아줌마: 네. 가서 한번 보세요
저: 네. 잠시만요 (보러 감)
아줌마: 맞죠?
저: 네. x원 맞네요. 여기 있습니다
아줌마: (물건을 받으며) 고맙습니다~
저: 수고하세요.
이런....................... 안녕히 가세요가 생각이 안 났단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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