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해당되는 글 4

  1. 2007/12/24 너바나나 당신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4)
  2. 2007/12/18 너바나나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 (8)
  3. 2007/12/17 너바나나 왜 하필 지금? (17)
  4. 2007/12/13 너바나나 David Gilmour - David Gilmour (1978) (4)

당신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락과 블루스 | 2007/12/24 02:08

ALAN HULL-Pipedream

Alan Hull - Pipedream (1973)

1. Breakfast
2. Justanothersadsong
3. Money Game
4. STD 0632
5. United States Of Mind
6. Conutry Gentleman's Wife
7. Numbers(Travelling Band)
8. For The Bairns
9. Drug Song
10.Song For A Windmill
11.Blue Murder

12. I Hate To See You Cry


I Hate To See You Cry (당신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가사출처: 팝앤리릭

I hate to see you cry
Makes the sun desert the sky
Makes my dreams all run dry
Can't tell you why

Lying still and white
Your face illuminates the light
Your tears are crying out for light
Everything will be
Everything will be allright

I swear by the sun above
I'll give you every bit of my love
If you'll just let me see you smile
once in a while

'Cause I hate to see you cry
Makes the sun desert the sky
Makes my dreams all run dry
Can't tell you why

I hate to see you cry
Makes the sun desert the sky
Makes my dreams all run dry
Makes the sun desert the sky
Makes my dreams all run dry
And I cannot tell you why
I cannot, cannot, cannot tell you why

당신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태양이 하늘을 떠난 듯 하고
나의 꿈은 모두 시들어 버려요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가만히 누워 있는 순결한
당신의 얼굴은 빛을 발하고
당신의 눈물은 빛을 갈구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다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예요

저 위의 태양에 대고 맹세해요
당신께 내 모든 사랑을 드릴께요
가끔 내게 당신이 웃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요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태양이 하늘을 떠난 듯 하고
나의 꿈은 모두 시들어 버려요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당신이 우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태양이 하늘을 떠난 듯 하고
나의 꿈은 모두 시들어 버려요
그러면 태양이 하늘을 떠난 듯 하고
나의 꿈은 모두 시들어 버려요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하염없이 듣고 있는 곡
2007/12/24 02:08 2007/12/2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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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ROK 2007/12/26 10:03 댓글 수정/삭제

    피아노 멜로디가...
    왠지 12월의 끝자락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0-

      너바나나 2007/12/27 12:22 수정/삭제

      사실 매년 가을마다 한 번씩 듣는 곡인디 요즘은 우짜다가 좀 듣게 되었구만요~ 즐청하세요!!

  2. 자박 2007/12/26 11:55 댓글 수정/삭제

    안 어울리게스리 웬 센치~
    그나저나 제가 좋아라하는 곡 간만에 즐청하고 갑니데이.
    하염없이 듣지말고 가끔씩 들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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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편견과 단견 | 2007/12/18 15:50

대선을 하루 앞두니 아주 그놈의 사표논리가 또 기승을 부리는구나. 이것 참 드러워서라도 선거 방식을 바꿨으면한다. 울나라도 과반수를 못 얻으면 1, 2위가 결선 투표를 하자! 그래야, 몇 십 년을 해오던 저런 그지 같은 앵벌이 짓이 없어질 것 아닌가. 당명 하나는 참 잘 지은 것 같다. 대통합앵벌이당이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당명에 걸맞게 행동도 아주 잘하는 듯싶구만. 표란 표는 다 통합해서 니들꺼란 것이지? 한 때는 이명박 못지 않게 악의 축이라 불리던 이회창도 단일화 대상이고, 철새 정치의 전형을 보였던 이인제도 그렇고 말이다.
이회창이 되면 나라가 곧 망할 듯이 얘기했던 분들이 누구였나?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나 몰라. 거참..
 
당최 니들의 정치철학이 뭐냐! 무슨 수를 쓰더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 그러면 한나라당이나 니들이나 뭐가 다른디? 제발 남의 밥그릇에 숫가락만 얹는 짓은 그만두자. 니들 표만 가져가야지 우째서 니들 표도 아닌 것을 앵벌이 짓하고 협박해서 뺏어오려고 하는디.

저번 대선, 총선에선 민노당표를 앵벌이 짓 해서 가져오더만 이자는커녕 원금도 안 갚았지 아마? 근디 이번엔 문국현이누? 요번엔 제법 차이가 많이 나니 민노당표론 부족하겠던? 아님 이제 민노당표는 못 뺏어 올 것 같으니 문국현표가 탐나던? 수구꼴통들이 빨갱이로 겁줘서 한동안 표를 가져온 것이나 니들이 하는 수구 vs 개혁 구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이회창이랑 연대하려는 니들이나 명박이가 하는 짓이나 사실 다 똑같잖아!
근디 곧 나라가 망하고 무슨 총칼로 쿠데타가 일어난 것처럼 호들갑 떨어서 공포 협박 정치하는 거 아니누? 빨갱이로 겁줬던 것이나 니들이 수구세력으로 겁주는 것이나 본질적으로 전혀 차이가 없거든. 사실 니들이 한나라당의 다른 이름이니 뭐, 무리도 아니지.

다른 거 개혁할 생각 말구 니들이나 먼저 개혁하고 깝치면 좋겠다. 제 눈의 들보는 못 보면서 무신 일을 하겠다고..쯧쯧

어렵게 일하는 사람들 참 많으니 니들도 제발 앵벌이 짓 그만하고 이제 나가서 일을 해라.

추신수: 40조를 훌러덩 한 김우중이 사면된다는 소식이 있네. 참 개혁적인 세상이다.. 닝기리

2007/12/18 15:50 2007/12/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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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1 2007/12/18 15:58 댓글 수정/삭제

    갈수록 이건 뭐 정치판이 아니라 코메디 판인거 같아 쓴웃음만 자꾸 짓게 됩니다.

      너바나나 2007/12/18 16:28 수정/삭제

      코미디판이 아닌적이 없었던 것 같구만요. 근디 이번엔 호러코미디라 ㄷㄷㄷ하구만요.

  2. 아홉그루 2007/12/18 23:49 댓글 수정/삭제

    김대중 김영삼 이 두 노인네가 민족에 죄를 지은 거 나열하자면 끝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결선투표제 도입할려다 서로 이해관계 땜에 도입하지 않는 죄 이것도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탄생된 말이 "비판적 지지" 또는 사표론이니 하는 어찌 보면
    그나마 나은 세력들을 분열시키게끔 하는 짓거리 하도록 방치한 죄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민노당을 제외한 보수 세력들은 별 차이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체제(좀 엉뚱한 단어가 들어갔습니다)가 바뀌는 게 아니고 인물만 바뀌는 걸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잖습니까.

    김영삼은 이야기에서 빼더라도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고
    지금은 그 보수나 저 보수나 하등 차이가 없는데 뭔 사표 논란이 이 싯점에 나온다 말입니까?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일 뿐입니다.

    알고 보면 더 비겁한 인간들이 늘 거지처럼 구걸하다가 선거 끝나고 나면 입 싹 닫는
    아주 야바위꾼 같은 인간들이 하는 말일 뿐입니다.
    민노당을 찍으면 민노당이 될 것이고 한나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이 될 뿐입니다.

      너바나나 2007/12/19 14:08 수정/삭제

      그렇죠! 진리는 간단하죠. 복잡한 것 일수록 사이비입죠.
      민노당을 찍으면 민노당이 당선되고 한나라를 찍으면 한나라가 당선되는 아주 지극히 간단한 사실에 뭔 그리 쓸데없는 말이 많은지.

  3. 2007/12/18 21:54 댓글 수정/삭제

    비판적 지지만큼 웃기는 소리도 없죠.
    국제부에 있다 보니 다른 나라 대선 소식을 기사화할 때가 많은데, 정상적인 나라는(내각제가 아닌 이상) 대체로 대선 때 결선투표를 합니다. 국민들은 첫 번째 투표 때는 '좋아하는 사람 또는 당'을, 두 번째 투표 때는 '차선'을 선택하지요. 대통령은 최소한 과반수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더욱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결선 투표제 정말 필요합니다.

      너바나나 2007/12/19 14:10 수정/삭제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 것은 기본인 것 같은디 울나라는 이런 기본이 안 되어있구만요. 언제까지 국민의 1/3정도만이 지지하는 반쪽짜리 세력들에게 나라를 맞겨야할는지 깝깝하구만요.

  4. 히치하이커 2007/12/19 23:11 댓글 수정/삭제

    그 밥에 그 나물, 도토리 키재기, 초록은 동색, 돗진갯진
    ......이런 말들이 떠오릅니다.

    기왕 이리 된 거 바닥까지 내려가, 단단한 기반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물론 그 시간은 꽤나 길고 어둡겠지만요. (아~내 인생~돌리도~)

  5. 너바나나 2007/12/20 15:10 댓글 수정/삭제

    출구조사 결과가 50% 넘어서리 경악했구만요.
    이 글을 지워야하는지 고민했심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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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지금?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편견과 단견 | 2007/12/17 19:31
광운대 동영상을 왜 이제서야 발표한 것일까나? 이제 겨우 3일 남은 이 시점에서!

1. 내가 멀더냐 순수하게 생각하자. 이제서야 알아서 알게 되자마자 터트린 것이다.
2. 극적인 뒤집기 한 판을 위해서 최적의 시기를 노렸던 것이다.
3. 대선은 진작 포기했고 대선 후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며 총선을 노리기 위한 복안이다.

1번과 2번은 전혀 수긍이 안 간다. 1번 같은 경우 그들을 그대로 믿기엔 난 열렬한 X파일 추종자이다.

박영선의 인터뷰 동영상을 검찰 발표 직후에 터트린 것을 봤을 때 이것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상식적으로 그런 인터뷰 영상이 있었으면 검찰 조사 전에 터트려서리 압박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근디도 발표 후란 말이지. 이런 전례를 미뤄보아 적절한 시기를 노렸던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뒤집기 한 판을 위해서 이제야 발표한 것일까? 유감이지만 그렇기엔 너무 늦었다. 터트린 애들도 잘 알 듯싶다. 3일 만에 뭘 어케 바꾼다고? 턱도 없는 소리지..

아무리 봐도 이건 3번 같다. 절묘하단 말이지.
박영선의 인터뷰 동영상은 검찰을 흠짓내기 위한 수단이었고 이번 영상은 특검을 위한 영상인 듯싶다. 입 다물던 노무현이 재조사를 지시하고 이에 발맞춰서 이명박은 호쾌?하게 그것을 수용하고 있다. 좀 더 음모론적으로 본다면 노무현과 이명박의 빅딜설이 타당하게 보인다. 암튼 최소한 신당은 대선엔 관심이 없고 총선을 노리는 것만은 분명해보인다. 국회의원 자리도 위태로운디 그거라도 지켜야하지 않겠어? 이번 대선이 재미없다는 얘길 많이 하는디 사실 신당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다. 뭐, 이명박의 압도적인 지지율 때문에 별 힘을 못 쓰는 이유라지만 넘 늦게 발동이 걸린 것이 아닌가?

사실 뭘 어케해도 맨슨횽아가 당선될 듯싶으니 대선은 포기하고 총선에 올인하는 듯싶다. 지금의 분위기는 설사 살인을 했다 쳐도 뽑아줄 기세니 말이다. 근디 국민이 과연 조중동네에 세뇌당하고 정보가 부족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저번 대선에선 조중동이 이보다 더 발악을 했으면 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보는디?

이명박이 경제대통령감이 아니란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다만, 한방을 터트려 줄 수 있는
후보라 보는 것이기에 밀어주는 듯싶다. 40~50대들은 젖과 꿀이 흐르던 80년대를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또 한 번 그때를 노려보는 것이겠지. 건설경기가 살아나면 피부로 느끼는 경기가 확 살아난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이니 단기고 뭐고 간에 일단 확 지펴보란 것이지. 나중 일은 나중이고 당장 한 푼 벌어보게 써가래라도 뽑아서 불을 지피란 것이겠지.

도덕적인 가치같은 것은 전혀 없고 돈만을 숭배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으니 원.. 황우석 때와 비슷한 듯싶다 모든 사람들이 떡고물을 바라던 그때와 말이다. 진실을 얘기하려는 PD수첩을 입다물게 하고 걍 공범으로써 동조하려고 하지 않았었나? 근디 떡고물이 안 떨어진다는 소리에 다 등을 돌렸던 것이지 뭐.

아무튼간에 이명박이 국민의 뜻?이라면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도박은 끊어야 한다는 것을 5년 동안에 배워야지 뭐. 이명박을 증오하는 논리로 정동영이나 이회창을 뽑아서야 뭔 소용이겠나. 어차피 삼성으로 상징되는 자본권력의 노예들인디..땅만 덜 팠지 거기서 거기 아닌가? 삼성 제1의 장학생이었던 회창옹, 양도소득세와 종부세를 인하하겠다며 강남에 손짓하는 정동영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정동영+이인제, 정동영+이회창 이런 식의 단일화를 하면 이게 뭔지? 제2의 한나라당일 뿐이지 뭘..

삼성특검에 공안검사 출신을 배정케 하여 특검마저 무력화 시키는 저런 거대 자본권력과 어케 싸우냔 말이지.
사실 이번 선거가 가장 재미없다고 하지만 어쩌면 가장 의미 있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 개 같은 사표논리가 약빨이 다 했으니 소신껏 찍을 수 있지 않냔말이지. 소신껏 찍어서리 한나라와 범여권만 정치세력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자. 5년 빡시게 고생하다 보면 얘 둘로 맨날 재활용 해봤자,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서리 담번엔 진정한 정권교체의 틀이 마련되지 않을까나? 

답답하고 짜증 나서리 횡설수설 했네.. 19일 지나면 어케 살지
2007/12/17 19:31 2007/12/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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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에 대한 묻지마 지지 그후
    으로부터 엮인글 2007/12/18 00:12 삭제

    '88만원 세대 성공신화에 낚이다'란 글에서 얘기하듯 이명박후보의 과반수 이상의 지지율은 반 노무현 정서의 결집에 의한 반사이익이다.결코 이명박 후보가 뛰어나거나 훌륭해서가 아니라, ..

엮인글 1, 댓글 17 안 늦였심다 한마디 하세유~ (지나가다님 환영! 악플 반사!!)
  1. 미궁괭이 2007/12/17 19:47 댓글 수정/삭제

    1. 광운대 동영상 제작 업체의 한나라당 접촉
    2. 동영상 자료 넘기는 대가로 100억 요구
    3. 역시 통합신당측에 100억, 이회창 측에 30억 요구
    4. 한나라당의 신고로 체포. 동영상및 기자재 전부 압수
    5. 통합신당측에 DVD 2장분량의 자료를 아직 체포되지 않은 공범이 넘김
    6. 통합신당측 한겨레에 소스 유포
    7. 한겨래 지면과 인터넷 한겨래를 통해 기사화
    8. 동영상 유포

    이런 과정을 거쳤더군요.
    한나라당 측에서는 통합신당이 30억원에 동영상을 구매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암튼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심심할 날이 없으니..

      너바나나 2007/12/17 19:56 수정/삭제

      만약 이정도도 준비 안하고 있었다면 정말 직무를 유기하고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구만요.

  2. 민노씨 2007/12/17 19:47 댓글 수정/삭제

    ㅎㅎ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트랙백이네요. : )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선 도저히 이명박만은...안돼~~!!
    이런 역전극에 대한 일말의 미련이 없지 않아서 말이죠.
    정말 최악의 선거네요.

      너바나나 2007/12/17 19:57 수정/삭제

      정동영이 역전해봤자 그다지 기쁠 것 같진 않구만요. 이명박 보다 왼쪽으로 반걸음정도에 있는 사람이라 봐서요. 한마디로 오십보백보 ㅡ/ㅡ

  3. nob 2007/12/17 20:43 댓글 수정/삭제

    잘보고 갑니다

  4. 이스트라 2007/12/17 22:23 댓글 수정/삭제

    1번이 정답입니다. 전후 과정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은 채 말도 안되는 가정하에 써내려간 글이네요^^;;; 그리고 5년 빡세게 고생하자는 말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5년후에 올까요?

      너바나나 2007/12/17 22:40 수정/삭제

      전후 과정을 알아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전후과정이 납득이 안 가서 상상을 했던 것입니다. 위에 얘기했듯이 1번이 정답이라면 박영선 인터뷰 동영상 등을 봤을 때 직무유기죠. 이 동영상을 겨우 3일 앞둔 시점에서 찾아서 이제서야 공개했다는 것은 무능의 극치 같군요.
      이명박이 무슨 총칼로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을 잡나요? 말도 못하는 세상이 올 것란 것은 어떤 근거지 모르겠군요. 이런 것이야 말로 아직도 독재타도를 외치면 표를 뺏는 협박정치의 전형 같습니다.

  5. 활의노래 2007/12/17 22:44 댓글 수정/삭제

    한 보름정도만 일찍 터졌으면 달라질 수도 있었지 싶은데요.

    여튼 한나라당 입장에선 완전 호구가 나와도 여론지지도를 벗삼아 줏어먹기만 하면 되니 앗싸 좋구나 싶겠군요.

  6. monot 2007/12/17 23:21 댓글 수정/삭제

    이회창이 지금 이명박의 지지율을 달리고 있더라도 마음이 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 민주세력도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는거야..." 라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너무 끔찍해서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7. 아홉그루 2007/12/18 00:35 댓글 수정/삭제

    "음모론 입장에서 보자면 해가 뜨는 것도 음모고 달이 지는 것도 음모다"
    명언입니다.

    얼마 전 선배들과 술자리에서 아주 유력한 인사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이명박과 노무현 빅딜이 완성 됐다는......, 물론 아니면 말고 입니다.
    지금 떨고 있는 세력 중에서도 가장 무서움을 타는 집단은 노무현 정부 똘마니들일 겁니다.

    칼자루를 잡은 집권 초기에는 뭔가 한 건을 해야 맛이 나는 법니거든요.
    그것은 바로 전 정부를 (?)(?)는 일 만큼 신나고 효과적인 일은 없을 겁니다.
    노무현 정부도 부패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않을 겁니다.
    떨고 있는 노무현 정부와 칼자루를 쥐게 될 명박세력......,

    모든 걸 여기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지금 돌아가는 판이 이해되기도 하고 어떨 때는
    갸우뚱 거리기도 하고, 갸우뚱 거리게끔 한 번씩은 해줘야 빅딜을 안 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나?

    밀실에서 두 집단이 벌리는 작태를 어찌 소상히 알 수 있겠습니까만 대략 짐작은 할 수 있을 겁니다.

    명박이 이 와중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배경을......
    (이 정도 부패하고 황당한 후보였다면 벌써 감옥을 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8. THIRDTYPE 2007/12/18 08:29 댓글 수정/삭제

    지난 선거처럼... 오늘 밤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9. 히치하이커 2007/12/18 15:03 댓글 수정/삭제

    기존 정치인들은 겉으로만 아웅다웅할 뿐, 초록은 동색이라고 다 형이고, 동생이고, 선배고, 후배라는 x같은 관계라지요. (흠) 그들 사이에서만 권력이 왔다갔다 해봤자 나아질 것 도 없겠죠.
    암튼 정말 끝을 보고나면 세상이 좀 달라진 초석을 다질 수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덧_그렇지만 이명박은 민주주의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조차 없는 것 같기에 더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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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ilmour - David Gilmour (1978)

글쓴이: 너바나나   
글쓴곳: 락과 블루스 | 2007/12/13 14:46



David Gilmour (1978)

       1  Mihalis   5:46  
       2  There's No Way Out of Here   5:08  
       3  Cry from the Street    5:13  
       4  So Far Away    6:05  
       5  Short and Sweet  r  5:30  
       6  Raise My Rent   5:33  
       7  No Way   5:32  
       
       8  It's Deafinitely    4:37  
       9  I Can't Breathe Anymore    3:05

슈퍼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인 데이비드 길모어의 솔로 앨범입니다. 이 양반이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밴드에 있었지만 사실 블루스의 기초한 요쪽 삘이 강합죠.

첫 솔로 앨범인 David Gilmour 앨범에서 그는 별 욕심 부리지 않고 덤덤하게 자신의 스탈대로 노래를 합니다. 그래서리 요즘같이 추울때 편하게 듣기 좋으실 거 같구만요.

근디! 기타리스트의 솔로앨범을 기대하시고 들으시면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길모어의 기타는 솔로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지 않으니요. 혹평을 하는 사람들중엔 길모어의 연주는 연주가 아닌 반주라고까지 하더군요. 사실 이 앨범에서도 이런 악평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진 못합니다. 그래서리 현란한 기타연주를 기대하고 듣는 분들은 대실망을 할 것이구만요.

그러나 과연?


David Gilmour (Pink Floyd)
"8소절 블루스는 어떻게 하고 12소절 블루스는 또 어떻고 하는 등등.. 어떤 규칙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만의 비브라토나 주법만들기에는 게을러 질 수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음색 찾기에 신경을 써라."

2007/12/13 14:46 2007/1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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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치하이커 2007/12/14 20:50 댓글 수정/삭제

    얼마 전에 컴 다이어트 시키려다가 구독하던 블로그 주소까지 다 날려먹었습니다.
    너바나나님 블로그는 제 블로그에 남기신 덧글로 찾을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에 남기신 덧글 따라 갔더니 http://www.nirvanan.com/ 이게 나오더군요.
    전, 이번엔 완전히 블로그 접으신 줄 알았습니다. ㅡ ㅡ;
    혹시나해서 구글로 찾아보니 요기가 제대로 나와서 안심했지요.

    그윽한 것이 노래 참 좋네요. : )

      너바나나 2007/12/15 22:14 수정/삭제

      다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그렇게까지 다시 찾아주시다니 무쟈게 감동이구만요. 흐흐
      지가 좀 그렇습니다. 제 주소도 잘 모르죠 ㅡ/ㅡ

      여튼 요즘 듣기엔 좋죠~

  2. 한방블르스 2008/03/25 15:17 댓글 수정/삭제

    멋진 앨범이지요. 예전에 There's No Way Out of Here 엄창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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