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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암나무에 걸린 게으른 해</title>
		<link>http://www.nirvanana.com/</link>
		<description>편견과 단견, 달팽이 , 락, 블루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9 Feb 2010 16:5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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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암나무에 걸린 게으른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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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견과 단견, 달팽이 , 락, 블루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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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길이 되어 주시는</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85</link>
			<description>&lt;P&gt;누군가 인생은 어둠 사이에서 반짝하고 빛났다가 꺼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반짝 빛나기 과정의 그 찰라에서 나의 청년기는 시작되었다. 스승님께서는 나의 청년기 호흡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끼며 지켜봐 주셨다. 어떤 인연이었기에 흐트러짐 없이 나의 인생에 지표가 되셨고 의미가 되셨고 길이 되어 주셨을까.&lt;/P&gt;
&lt;P&gt;대학 2학년 어느 봄날, 첫 누드 수업 시간이었다. 난생처음 남성의 육체를 현상으로 볼 수 있다는 기대(?)와 부담으로 잠을 설치게 되었고 벼르고 벼른 누드수업에 지각을 했다. 실기실의 침묵, 모든 학생들이 모델을 향해 열심히 그림을 그릴 때 나는 죄지은 사람처럼 구석자리에서 고개만 숙인 채 차마 모델을 볼 수 없었던 기억. &#039;그럼 그렇지 아무리 전라의 누드모델이라지만 그 부분(?)까지 보여주는 것은 아니겠지&#039; 그렇게 위안하면서 모델이 입고 있었던 순백색 삼각속옷에 더욱더 나의 시선에 잡혔던 기억. 누드모델보다 모델이 입고 있었던 속옷을 강조하면서 캔버스를 채우고 있을 무렵 난데없이 나의 뒤통수를 치면서 스승님 왈 &#039;너 그 빤스 뭐 할려고 그리느냐?&#039; 결국 실기실은 웃음바다를 이루었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고 있었던 흑백 사진 같은 기억. 수업이 끝날 때 즈음 내 어깨를 도닥거려 주셨던 스승님의 손길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lt;/P&gt;
&lt;P&gt;그 후 나는 대학을 마치고 유학을 갔다. 어리버리 유학생의 고단한 일상도 놓아두고 스승님께 아주 긴 절망 같은 편지를 보냈었다. 예술과 인생에 대한 지표가 담긴 편지를 답장으로 보내 주셨던 스승님. 지속적으로 편지를 보내면 보낼수록 스승님께서는 예술과 철학의 깊이를 내게 보내주셨고 그 힘으로 무사히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었다.&lt;/P&gt;
&lt;P&gt;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 어느 낡은 일본식 2층 건물에 화실을 열었다. 그곳에는 나의 청년이 탄식처럼 숨 쉬고 있었다. 겨울 초입 스승님께서 초라한 화실을 방문해 주셨고 마치 생의 마지막 보류인 듯 그렇게 그린 나의 그림을 보고 아주 간략한 언어로 &#039;바람 한점 들어갈 틈도 없이 화면이 철벽으로 꽉 막혀있구나&#039;, &#039;멀리 보거라 00아!&#039; 라고&amp;nbsp; 인생의 간격을 이야기해 주셨던 스승님. 고압 전류가 흘러 나의 전신이 타들어 가는 것처럼 여러 날 나는 호흡하기조차도 힘든 시간을 앓았던 기억이 있다.&lt;/P&gt;
&lt;P&gt;그 후부터 현재까지 습관처럼 나는 스승님께 나의 삶의 흔적들을 보여 드리고 있다. 정직하고 자상하신 스승님께서는 세상을 감당하는 자의 엄격함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실천해 주시고 용기를 주신다.&lt;/P&gt;
&lt;P&gt;시간의 틈을 놓고 내 청년기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lt;/P&gt;
&lt;P&gt;기억들을 헤집어 보면 고색창연한 옛 건물들의 침묵이 느껴진다. 하나의 물체 혹은 장소, 기억이 길이 되어 열릴 때가 있다. 진정한 길은 단 한 번에 활짝 열리는 법이 없는 듯하다. 매번 갈 때마다 그 길을 다시 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도 스승님을 통해 배웠다.&lt;/P&gt;
&lt;P&gt;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내 삶 속에서 스승님은 똑같은 빛깔로 살아 있다. 스승님께서 얼마 전에 리처드 도킨스의 &#039;만들어진 신&#039;이라는 책과 &#039;철학, 죽음을 말하다&#039;라는 책을 선물해 주셨다. 그 책들 속에서 숨쉬고 느꼈던 나의 결론을 스승님의 삶과 예술로 함축해 본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無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탄생하는 것이라는.....,&lt;/P&gt;
&lt;P&gt;엄격한 질서는 오히려 무질서를 낳는 경우가 있는 듯 여겨진다. 무질서 속에서 숨 쉬는 유연한 질서야말로 이성과 감성으로 함께하는 실천주의 아닐까. 내게 스승님의 모습은 그러하다. &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author>(아홉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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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irvanana.com/485#entry485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Feb 2010 10:06: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알아서 기는 놈들과 그렇게 만든 놈</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8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언론이 삼성에게 쩔쩔맬 수밖에 없는 이유&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85.html&quot;&gt;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85.html&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해마다 여름 휴가 시즌인 &lt;STRONG&gt;7, 8월이 신문광고의 최악의 비수기라고 하지만 지난해에는 1, 2월이 더욱 기근이었다.&lt;/STRONG&gt; 신문광고 시장은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 직후인 2008년 6월부터 급격히 얼어붙기 시작해서 9월 들어 살아나는 분위기다가 지난해 1월 다시 급격히 감소했다. 3월 들어 다시 회복하기 시작해서 다시 여름 비수기를 거친 뒤 9월 들어 예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lt;/P&gt;
&lt;P&gt;삼성의 광고만 따로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삼성은 2007년 비자금 사태 이후 광고를 거의 집행하지 않았는데 지난해 6월까지 월 20건도 안 될 정도였다. &lt;STRONG&gt;2009년 1월의 경우 광고 집행이 6건에 그쳤는데 6개 신문사에 1건씩, 이때도 한겨레만 빠졌다. 그러나 이건희 전 회장의 재판이 끝난 지난해 8월에는 그동안 밀렸던 광고를 보상이라도 하듯 한 달 동안 무려 80건의 광고가 쏟아졌다. &lt;/STRONG&gt;동아일보는 한 달 동안 22건의 삼성전자 광고를 실었다. &lt;/P&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lt;BR&gt;삼성, 한겨레·경향에 광고 정상화하나 &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74&quot;&gt;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amp;middot;&amp;middot;&amp;middot; %3D85474&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복수의 한겨레 관계자는 &lt;STRONG&gt;“최근 삼성 쪽에서 비공식적으로 ‘조만간 광고를 재개하겠다’는 언질을 해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당장 광고가 재개되는 것은 아니고, 2월 중순쯤부터 광고를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lt;/STRONG&gt; 1월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기업들마다 정상적으로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시기인 만큼 2월부터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lt;/P&gt;
&lt;P&gt;한 종합일간신문의 광고국장은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광고 정상화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lt;STRONG&gt;“광고 재개 문제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삼성이나 경향·한겨레 입장에서 모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조금씩 광고를 푸는 방식으로 관계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lt;/STRONG&gt;&lt;/P&gt;&lt;/BLOCKQUOTE&gt;
&lt;P&gt;&lt;BR&gt;&lt;BR&gt;&lt;STRONG&gt;김용철 신간 &amp;lt;삼성을 생각한다&amp;gt; 일간지 광고 &#039;원천 봉쇄&#039;&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03102211&amp;amp;section=06&quot;&g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amp;middot;&amp;middot;&amp;middot; ion%3D06&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사회평론 관계자는 3일 &amp;lt;프레시안&amp;gt;과의 통화에서 &quot;처음에는 광고 효과를 생각해서 지난 2일쯤 &amp;lt;조선일보&amp;gt;와 &amp;lt;한겨레&amp;gt;에 광고를 할 계획이었다&quot;면서 &quot;그러나 &lt;STRONG&gt;&amp;lt;한겨레&amp;gt;가 &#039;이번 주 내에는 광고 지면이 없다&#039;고 해서&lt;/STRONG&gt; &amp;lt;조선일보&amp;gt;와 &amp;lt;매일경제&amp;gt;에 광고를 싣기로 했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사회평론 관계자는&lt;STRONG&gt; &quot;중앙 4대 일간지에서 모두 광고를 거부하니까 무료 신문에 광고를 해보려고 &amp;lt;메트로&amp;gt;에 연락해 전면 광고를 잡았으나 이것도 거부됐다&quot;고 말했다&lt;/STRONG&gt;. 구두 계약 직후 &amp;lt;메트로&amp;gt;에서 연락이 와 &quot;광고 시안을 볼 수 있느냐&quot;고 물었고 이어 &quot;시안을 볼 필요 없을 것 같다&quot;며 광고를 거부한 것.&lt;/P&gt;&lt;/BLOCKQUOTE&gt;
&lt;P&gt;&lt;BR&gt;&lt;BR&gt;&lt;STRONG&gt;나훈아, 이건희 거액초청 거절…“공연표 끊어라” &amp;nbsp;&lt;/STRONG&gt;&amp;nbsp; &lt;BR&gt;(한겨레에 올라온 &#039;삼성을 말한다&#039;에 대한 유일한 기사. 혹 다른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라)&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2333.html&quot;&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2333.html&lt;/a&gt;&lt;/P&gt;
&lt;P&gt;&lt;BR&gt;&lt;STRONG&gt;경향 ‘김용철 변호사 신간 기사’ 삭제&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19&quot;&gt;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amp;middot;&amp;middot;&amp;middot; %3D85819&lt;/a&gt;&lt;BR&gt;&lt;BR&gt;&lt;/P&gt;
&lt;BLOCKQUOTE&gt;이와 관련 경향닷컴 온라인뉴스팀은 “윗선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항의를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는“그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lt;/BLOCKQUOTE&gt;
&lt;P&gt;&lt;BR&gt;&lt;BR&gt;&lt;STRONG&gt;삼성 &quot;김용철 신간, 언론사에 입장 표명한 적 없다&quot;&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04192055&amp;amp;section=02&quot;&g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amp;middot;&amp;middot;&amp;middot; ion%3D02&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삼성그룹의 공식 트위터 &#039;samsungin&#039;은 4일 오전 &quot;삼성은 &amp;lt;삼성을 생각한다&amp;gt;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았다&quot;며 &quot;이 책과 관련하여 삼성은 언론사에 대해 어떠한 입장표명도 한 적이 없다&quot;고 밝혔다. &lt;/P&gt;&lt;/BLOCKQUOTE&gt;&lt;BR&gt;&lt;BR&gt;&lt;STRONG&gt;이건희 &quot;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quot;&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1&amp;amp;oid=001&amp;amp;aid=0003108532&quot;&g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amp;middot;&amp;middot;&amp;middot; 03108532&lt;/a&gt;&lt;BR&gt;&lt;BR&gt;
&lt;BLOCKQUOTE&gt;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5일 &quot;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quot;는 화두를 던졌다.&lt;BR&gt;&lt;/BLOCKQUOTE&gt;&lt;BR&gt;&lt;BR&gt;한겨레 올라온 삼성을 말한다에 기사는 한심할 따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치 광고가 다 찼다는!! 장사가 무지 잘 되고 있단 것엔 놀라움이~&lt;BR&gt;뭐, 경향은 쌍팔 년도에 많이 들었던 &#039;윗선&#039; 얘기까지 나오는 실정이고..&lt;BR&gt;&lt;BR&gt;조중동 스타일론 망하는 수밖에 없는 건 알테구.. 그럼 더 치열하게 반대 스타일로 가야할건디 우째 그런디야?&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편견과 단견</category>
			<category>경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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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돈성</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한겨례</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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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4:18: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올드락과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83</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oOnclick=view_image(this)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 name=zb_target_resize&gt;&lt;/P&gt;
&lt;P&gt;&lt;a href=&quot;http://c3.inlive.co.kr:8810/listen.pls&quot;  target=_blank&gt;방송듣기 &lt;/a&gt;&lt;/P&gt;링크가 안될경우 winamp의 &#039;ADD&#039;버튼을 클릭하시고&lt;BR&gt;&#039;ADD URL&#039;에 c3.inlive.co.kr:8810을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category>올드락과 블루스 방송</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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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22:2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잡지 광고</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81</link>
			<description>&lt;P&gt;요즘은 글 읽는 게 귀찮다. 뭐 복잡한 이론이 있다는 게 싫고 잡지 성향에 따라 하고 싶은 말만 지껄이는 걸 봐줘야 하는 것도 싫다. 이미 나도 머리가 굳어져 어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믿고 있는 것을 개조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주장을 늘어놓는 글들이 귀찮다. 시간 나면 간단히 술 한 잔 마시는 게 좋고 좀 더 시간이 나면 바둑 한판 두는 게 편하다. &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심심하여 뭐 읽을 게 없나 싶어 책장을 뒤적여봤더니 로몽드 디플로마티크란 월간지 모아놓은 게 튀어나온다. 대강 제목만 보고 넣어놨는데 워낙 할 일이 없는 터라 찬찬히 읽어볼 기회가 생긴 셈이다. 미국 입장이 아니어서 좋고(프랑스나 미국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내가 당연하다 싶은 것이(눈 뜨고 살핀다고 살피고 사는데도) 또 속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았다. 세계화, 금융위기와 현명한 소비에 대한 생각, 높은 산을 기어오르는 욕망에 관한 생각, 일본 재무장, 지식인들의 여론조작, 가난한 아프리카와 남미 등에 대한 가진 나라들 무자비, 등등 내가 몰랐고 안일하게 산 것에 대한 좋은 글이 많이 있었다. &lt;/P&gt;
&lt;P&gt;이런 잡지도 그냥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독료라는 일정 대가를 지불해야하고 좀 재미없고 지루한 면도 있어서 시간도 투자해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런 좋은(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기사는 시청료를 받는 공영방송에서 난을 하나 따로 만들어 소개를 해줬으면 한다. 우리나라 지금 실정으로는 절대 이런 날이 오지는 않겠지만......, 그래야 나처럼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도 조금이나마 세상 돌아가는 원리나 이치를 깨닫지 않을까 싶어서다.&amp;nbsp; 물론 내가 르몽드지를 광고하자는 게 아니고 이런 류 잡지는 내가 모르지만 아주 많을 것이다. 방송이 연예인들 잡담이나 내보내어 시청자들을 멍하게 만드는 바보상자라는 소리 더 이상 안 들을 수 있게 하지 말래도 해야 하는 것이 언론 사명 아닌가?&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로몽드 디플로마티크</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ategory>언론사</category>
			<category>잡지</category>
			<author>(아홉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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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21:3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올드락과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82</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 /&gt;&lt;/P&gt;
&lt;P&gt;&lt;a href=&quot;http://nirvanana.inlive.co.kr/listen.pls&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e8e8e&gt;방송듣기&lt;/FONT&gt;&lt;/a&gt;&lt;/P&gt;링크가 안될경우 winamp의 &#039;ADD&#039;버튼을 클릭하시고&lt;BR /&gt;&#039;ADD URL&#039;에 c03.inlive.co.kr:9370 을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category>올드락과 블루스 방송</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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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21:3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댓글</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9</link>
			<description>&lt;P&gt;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면 이 글을 읽고 읽은 이가 한 마디 느낌이나 감상평을 적는다. 덧글 댓글 답글 여러 용어가 있지만 댓글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덧이라는 말은 덧붙임 거듭이라는 뜻이 있으니 comment라고 할 수 있으며 대는 그것에 대항하는 뜻이 있으니 reply 답변 글과 같다고 보면 되겠다. 덧글이나 댓글이나 아무거나 쓰도 무방하다고 하지만 주로 댓글이라는 말이 주로 쓰이고 있다.&lt;/P&gt;
&lt;P&gt;이 댓글이라는 것이 서로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텔레비전처럼 일방적 매체 보다 우수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댓글을 여러 사람이 달다보니 다양하고 재치 있고 기발하기 짝이 없는 글을 보게 된다. 원문을 읽는 맛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댓글이 또한 영향력이 있다 보니 심지어는 알바를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 모 정당이 알바를 고용하여 합숙까지 해가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댓글로 도배를 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고 지금도 이런 행태가 이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가 있다. &lt;BR&gt;&lt;BR&gt;사람을 동원하거나 아니면 집단적 이익이나 호불호에 따라 글을 적다보니 까와 빠 ,선플이니 악플이니 하는 신종 단어도 생기게 되었다. 이 악플에 의해 우울증까지 걸린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자살까지 한 사람도 있다는 소릴 들었다. 남을 비방하거나 칭찬을 하는 것은 인간사 어디에나 어떤 식으로나 없어지지 않고 생길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lt;/P&gt;
&lt;P&gt;노정권 시절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말도 아마도 댓글에서 만들어졌을 것이고 지금 수구꼴통 사이트가 아니면 대통령을 까는 것도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댓글현상일 것이다. &lt;/P&gt;
&lt;P&gt;헌재놀이를 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판을 벌리는가 하면 조두순사건처럼 댓글이 여론화하여 그 다음 사건에서는 꽤나 개선된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lt;/P&gt;
&lt;P&gt;논리적이고 차분하면서도 상당히 지적인 댓글이 있는가 하면 쓰레기에 가까운 안 봤으면 하는 댓글도 있다. 참으로 번쩍이는 댓글들이 있다.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댓글을 보면 촌철살인과 포복절도를 일으키는 명 댓글들이 있다. &lt;/P&gt;
&lt;P&gt;내가 본 기억에 남은 댓글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에게 “얘야 사료 다 먹었으면 이제 자러 가야지” &lt;/P&gt;
&lt;P&gt;만약 당신이 여자가 된다면? “음, 이젠 푸르나가 필요 없겠군” &lt;/P&gt;
&lt;P&gt;일본 골프장이 꺼져 그 위에 서 있던 골퍼가 땅 아래로 추락하여 죽었다는 기사에서는 “ 그분이 거기에 계셨어야 했는데......,” &lt;/P&gt;
&lt;P&gt;대통령이 휴게소에 들러 휴식 중인 여행객들과 이동전화 카메라로 기념촬영을 하는 기사를 보고는 “저 카메라에서 총알이 발사가 된다면......,”&lt;/P&gt;
&lt;P&gt;아마도 가장 가볍지만 날카롭게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글이 댓글일 것이다. 댓글이란 게 이렇게 민심을 반영하고 개선됐으면 하는 마음을 바라고 있다. 남을 비방하는 글 보다는 제안과 개선이 이루어지는 댓글이 되길 바란다.&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댓글</category>
			<category>익명</category>
			<author>(아홉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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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irvanana.com/479#entry479comment</comments>
			<pubDate>Wed, 20 Jan 2010 14:4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락 음악 영화: 블루스(Blues)</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7</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www.nirvanana.com/476&quot;  target=&quot;&quot;&gt;음악을 소재로 다룬 영화&lt;/a&gt; 첫번째로 블루스를~~ &lt;/P&gt;
&lt;P&gt;미쿸 등에는 더 많은지 모르겠는디 국내에 소개된 것은 별로 없어서리 아숩구만요. 뭐, 돈이 안 될거니 미쿸이라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우야둥둥 아래 영화라도 꼭 보시길!!&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STRONG&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6/tistory/2010/01/14/15/37/4b4ebba74a96a&quot;&gt;&lt;BR&gt;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 1980)&lt;/STRONG&gt; &lt;BR&gt;&lt;a href=&quot;http://against.egloos.com/2250448&quot;&gt;http://against.egloos.com/2250448&lt;/a&gt;&amp;nbsp; &lt;BR&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gust2ee/40083423817&quot;&gt;http://blog.naver.com/gust2ee/40083423817&lt;/a&gt;&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x10,001&lt;BR&gt;&lt;STRONG&gt;20000자평&lt;/STRONG&gt;: 지구 최고의 작품!&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블루스를 굳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흥겨운 R&amp;amp;B와 초절정 코미디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동차 추격신만으로도 최고!!&amp;nbsp; 스타워즈 공주가 어케 나오는지도 보시라~&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hn_PF4L470w&quot;  target=&quot;&quot;&gt;존 리 후커 할배가 붐붐은 &lt;/a&gt;내 곡이라 우기는 장면.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기차길 옆 고시원 크기에 여인숙 방에서 듣는 LP.&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레이찰스에 정확한 총솜씨 등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장면들이 즐비.&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lt;BR&gt;&amp;nbsp;&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3/tistory/2010/01/14/15/37/4b4ebba83486e&quot;&gt;&amp;nbsp;&amp;nbsp; &lt;BR&gt;&lt;STRONG&gt;블루스 브라더스 2000 (Blues Brothers 2000, 1998)&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raindogg.tistory.com/593&quot;&gt;http://raindogg.tistory.com/593&lt;/a&gt;&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x10,000&lt;BR&gt;&lt;STRONG&gt;20000자평&lt;/STRONG&gt;: 1편에 반복적인 이미지와 전개 등 짜임새는 덜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한 재미와 더 화려한 카메오빨! &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킹할배, 에릭 클랩튼, 보 디들리, 찰리 머슬화이트, 코코 테일러, 지미 본, 스티브 윈우드 등등등등이 모인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Blues_Brothers_2000#The_Louisiana_Gator_Boys&quot;  target=&quot;&quot;&gt;The Louisiana Gator Boys&lt;/a&gt;가 막판에 공연한다. 1편이 잼났다면 2편도 무조건!!&lt;BR&gt;&lt;STRONG&gt;보기 싫게&lt;/STRONG&gt;: 제이크(존 벨루시)의 공백은 그 누가 와도(존 굿맨) 매꾸긴 불가능.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조금만 더 일찍 맹글지..&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따돌림 당하는 줄도 모르고 불러 제끼는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GOHlndWU2nM&quot;  target=&quot;&quot;&gt;Blues Traveler의 Maybe I&#039;m Wrong &lt;BR&gt;&lt;/a&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주의 뜻을 받는 케이블(조 모튼)!&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8/tistory/2010/01/14/15/37/4b4ebba9cc222&quot;&gt;&lt;BR&gt;십자로 (Crossroads. 1986)http://sh1r.tistory.com/78&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248914.html&quot;&gt;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248914.html&lt;/a&gt;&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lt;BR&gt;&lt;STRONG&gt;200자평&lt;/STRONG&gt;: 로버트 존슨의 이 흥미로운 설화로 이렇게 맹글어야 하나?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무쟈게 보고 싶었던 만큼 실망도 큰..&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그래도 로버트 존슨의 설화이거니와 블루스도 종종 나온다.&lt;BR&gt;&lt;STRONG&gt;보기 싫게&lt;/STRONG&gt;: 역시 워터힐은 액숀영화가!! 대체 마지막 배틀에서 승리는 뭐로 한겨?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줄리어드 만세인가?&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그 유명한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ighway+61&amp;amp;search_type=&amp;amp;aq=f&quot;  target=&quot;&quot;&gt;61번 국도&lt;/a&gt;에서 블루스에 대한 썰을 푸는~&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1/tistory/2010/01/14/15/37/4b4ebbaf5276d&quot;&gt;&lt;BR&gt;커미트먼트(The Commitments, 1991)&lt;/STRONG&gt; &lt;BR&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waww/60004669500&quot;&gt;http://blog.naver.com/waww/60004669500&lt;/a&gt; &lt;BR&gt;&lt;a href=&quot;http://dae6.tistory.com/entry/젊은-음악&quot;&gt;http://dae6.tistory.com/entry/젊은-음악&lt;/a&gt;-소울&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lt;BR&gt;&lt;STRONG&gt;2000평&lt;/STRONG&gt;: 아일랜드 더블린이란 할렘가를 다루면더서 심각한 척 무게 잡지않고 유쾌하게 할 말하며 풀어가는 솜씨. 알란파커는 역시 재능이 있는 감독인 듯 힘 빼고 맹그니 이리 잘 만들다니. 페임 따위 완 비교도 안 되는구만. 역시 애정이 있다는 것은! 근디 돈이 안 되서리 문제~&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신나는 RnB와 솔솔한 19금 코미디, 머스팅 샐리에 쾌감은 대단~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고고70에서 조승우가 부르는 머스탱 샐리는 비교할 봐가 아님)&lt;BR&gt;&lt;STRONG&gt;보고 싫게&lt;/STRONG&gt;: 정발된 DVD도 없다 보니 파일로 봤는디 이건 뭐 자막이 개판이다. 누가 자막 쩜..&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매니저 지미가 소울을 하려는 이유를 얘기하는 장면.&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진짜 그라니! (까발림상 그라고만 표현)&lt;BR&gt;&lt;STRONG&gt;더 잼나게&lt;/STRONG&gt;: 원스의 그 남자 글랜 핸사드에 풋풋한 모습을 확인하시라.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이때부터 원스 때까지 거리에서 기타를 친다)&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STRONG&gt;&lt;a href=&quot;http://youtube.com/watch?v=kfuHgzu1Cjg&quot;  target=&quot;&quot;&gt;&lt;STRONG&gt;Wilson Pickett&amp;nbsp; - Mustang Sally&lt;/STRONG&gt;&lt;/a&gt;&lt;/STRONG&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STRONG&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lQKmrQfxRHQ&quot;  target=&quot;&quot;&gt;&lt;STRONG&gt;The Commitments-Mustang Sally&lt;/STRONG&gt;&lt;/a&gt;&lt;/STRONG&gt; &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8/tistory/2010/01/14/15/37/4b4ebba8eef01&quot;&gt;&lt;BR&gt;캐딜락 레코드 (Cadillac Records, 2008)&lt;/STRONG&gt; &lt;BR&gt;&lt;a href=&quot;http://kaist455.egloos.com/1381054&quot;&gt;http://kaist455.egloos.com/1381054&lt;/a&gt;&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lt;BR&gt;&lt;STRONG&gt;2000평&lt;/STRONG&gt;: 캐딜락을 한 대씩 뽑아줄 만 했구나!&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머디 워터스, 하울링 울프, 윌리 딕슨, 척 베리, 에타 제임스등 체스 레코드를 거쳐 간 쟁쟁한 뮤지션의 일화! 로큰롤에 태동을 보시라~ &lt;BR&gt;&lt;STRONG&gt;보기 싫게&lt;/STRONG&gt;: 너무 많은 얘기를 하려 한다. 짧은 상영시간..&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비온세가 에타 제임스역으로 나와 고전이 된 &lt;a href=&quot;http://youtube.com/results?search_query=Id%20Rather%20Go%20Blind&quot;  target=&quot;&quot;&gt;I&#039;d Rather Go Blind&lt;/a&gt;을 꽤 근사하게 부른다.&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허벅지만 두꺼운 처자인줄 알았는데..&lt;BR&gt;&lt;STRONG&gt;더 잼나게&lt;/STRONG&gt;: 아래 소개한 &#039;더 블루스&#039; 연작 중 &#039;아버지와 아들&#039;에서도 체스 레코드 얘기가 나오니 먼저 보고 보면 이해가 팍팍!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6/tistory/2010/01/14/15/37/4b4ebbae91eed&quot;&gt;&lt;BR&gt;&lt;STRONG&gt;&lt;BR&gt;더 블루스 (The Blues, 2003) &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1425608&quot;&gt;http://www.yes24.com/24/goods/1425608&lt;/a&gt;&amp;nbsp;=&amp;gt;7DVD가 2만원! ㄷㄷㄷ&lt;BR&gt;&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lt;BR&gt;&lt;STRONG&gt;2000자평&lt;/STRONG&gt;: 그저 굽신굽신. 또 맹글어만 주십쇼~&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글쎄 블루스라니까!&lt;BR&gt;&lt;STRONG&gt;보기 싫게&lt;/STRONG&gt;: 블루스도 대중음악 뿌리도 알고픈 맘이 1g도 없다는데도&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1/tistory/2010/01/14/15/37/4b4ebbaa9b62a&quot;&gt;&lt;BR&gt;&lt;STRONG&gt;고향으로 가고 싶다 (Feel Like Going Home | 마틴 스콜세즈 Martin Scorsese)&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weiv.co.kr/review_view.html?code=album&amp;amp;num=2478&quot;&gt;http://www.weiv.co.kr/review_view.html? &amp;middot;&amp;middot;&amp;middot; m%3D2478&lt;/a&gt;&lt;BR&gt;&lt;STRONG&gt;&lt;BR&gt;요 장면&lt;/STRONG&gt;: 일반 가정집에서도 블루스를!&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2/tistory/2010/01/14/15/37/4b4ebbb0c17d8&quot;&gt;&lt;BR&gt;소울 오브 맨 (The Soul of a Man | 빔 벤더스Wim Wenders) &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bulgyotoday.com/detail.php?number=1505&amp;amp;thread=21r03&quot;&gt;http://www.bulgyotoday.com/detail.php?n &amp;middot;&amp;middot;&amp;middot; %3D21r03&lt;/a&gt;&lt;BR&gt;&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닉 케이브 횽아가 멋대로 부르는 스킵 제임스의 노래.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빔 벤더스는 닉 횽아랑 평생같이 가는겨!&lt;BR&gt;&lt;STRONG&gt;더 잼나게&lt;/STRONG&gt;:&amp;nbsp; 다니엘과 마리온이(베를린 천사의 시) 처음 만나는 장소가 바로 닉 케이브 횽아가 공연하던 클럽!! 여기서 닉 횽아는 내가 젤 좋아라하는 &lt;a href=&quot;http://blog.naver.com/junorex/90063562320&quot;  target=&quot;&quot;&gt;From Her To Eternity&lt;/a&gt;를 발악하면 불러주신다. 혼란한 이곳과 둘의 만남을 잘 상징한!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9/tistory/2010/01/14/15/37/4b4ebbb012847&quot;&gt;&lt;BR&gt;&lt;STRONG&gt;멤피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Memphis | 리처드 피어스 Richard Pearce)&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blog.paran.com/jemin12/390279&quot;&gt;http://blog.paran.com/jemin12/390279&lt;/a&gt;&lt;BR&gt;&lt;STRONG&gt;&lt;BR&gt;요 장면&lt;/STRONG&gt;: 바비 러쉬(Bobby Rush)밴드 댄서의 엉덩이춤!!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더 블루스 연작 오프닝 크레딧에 나오는 그 장면)&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0/tistory/2010/01/14/15/37/4b4ebba3b117d&quot;&gt;&lt;BR&gt;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Warming by the Devil&#039;s Fire | 찰스 버넷 Charles Burnett)&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paran.com/zepp/4394682&quot;&gt;http://blog.paran.com/zepp/4394682&lt;/a&gt;&lt;BR&gt;&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티비에서 나오는 선 하우스의 노래와 음성.&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4/tistory/2010/01/14/15/37/4b4ebbab827c2&quot;&gt;&lt;BR&gt;아버지와 아들 (Godfathers and Sons | 마크 레빈Marc Levin)&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garden.egloos.com/10001445/post/158391&quot;&gt;http://garden.egloos.com/10001445/post/158391&lt;/a&gt;&lt;BR&gt;&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lt;a href=&quot;http://www.nirvanana.com/430&quot;  target=&quot;&quot;&gt;맥스웰 거리에서 &lt;/a&gt;울려 퍼지는 어느 할배의 블루스.&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8/tistory/2010/01/14/15/37/4b4ebbadd6699&quot;&gt;&lt;BR&gt;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Red, White and Blues | 마이크 피기스 Mike Figgis)&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azyer/80062176791&quot;&gt;http://blog.naver.com/azyer/80062176791&lt;/a&gt;&amp;nbsp;&lt;BR&gt;&lt;BR&gt;요 장면: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5YyDT61VzwY&quot;  target=&quot;&quot;&gt;Chris Farlowe가 다시 부르는 고전 Stomy Monday&lt;/a&gt;&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2/tistory/2010/01/14/15/37/4b4ebbac6ba43&quot;&gt;&lt;BR&gt;피아노 블루스 (Piano Blues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lt;/STRONG&gt;&lt;BR&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metalvampire/40003103837&quot;&gt;http://blog.naver.com/metalvampire/40003103837&lt;/a&gt;&amp;nbsp;&lt;BR&gt;&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이스트우드 할배와 레이찰스가 &quot;맞아맞아&quot; 하면서 주더니 받거니 나누는 얘기.&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5/tistory/2010/01/14/15/37/4b4ebba67165c&quot;&gt;&lt;BR&gt;&lt;STRONG&gt;The American Folk Blues Festival 1962-1966, Vol. 1~3 (2003)&lt;/STRONG&gt; &lt;BR&gt;&lt;a href=&quot;http://www.mojolog.com/tcb/299&quot;&gt;http://www.mojolog.com/tcb/299&lt;/a&gt;&lt;BR&gt;&lt;BR&gt;&lt;STRONG&gt;Vol.1&lt;/STRONG&gt; &lt;BR&gt;1. T-Bone Walker - Call Me When You Need Me&lt;BR&gt;2. Sonny Terry &amp;amp; Brownie McGhee - Hootin&#039; Blues&lt;BR&gt;3. Otis Rush - I Can&#039;t Quit You Baby&lt;BR&gt;4. Lonnie Johnson - Another Night To Cry&lt;BR&gt;5. Sippie Wallace - Women Be Wise&lt;BR&gt;6. John Lee Hooker - Hobo Blues&lt;BR&gt;7. Eddie Boyd - Five Long Years&lt;BR&gt;8. Walter &quot;Shakey&quot; Horton - Shakey&#039;s Blues&lt;BR&gt;9. Junior Wells - Hoodoo Man Blues&lt;BR&gt;10. Big Joe Williams - Mean Stepfather&lt;BR&gt;11. Mississippi Fred McDowell - Going Down To The River&lt;BR&gt;12. Willie Dixon - Weak Brain And Narrow Mind&lt;BR&gt;13. Sonny Boy Williamson - Nine Below Zero&lt;BR&gt;14. Otis Spann - Spann&#039;s Blues&lt;BR&gt;15. Muddy Waters - Got My Mojo Working&lt;BR&gt;16. Finale - Bye Bye Blues&lt;BR&gt;&lt;BR&gt;&lt;STRONG&gt;Vol 2&lt;/STRONG&gt;&lt;BR&gt;1. Sonny Boy Williamson - Bye Bye Bird&lt;BR&gt;2. Sonny Boy Williamson - My Younger Days&lt;BR&gt;3. Sunnyland Slim - Come On Home Baby&lt;BR&gt;4. Willie Dixon - Nervous&lt;BR&gt;5. Lighting Hopkins - Mojo Hand&lt;BR&gt;6. Victoria Spivey - Black Snake Blues&lt;BR&gt;7. Memphis Slim - Everyday I Have The Blues&lt;BR&gt;8. T-Bone Walker - Don&#039;t Throw Your Love On Me So Strong&lt;BR&gt;9. Roosevelt Sykes - Tall Heavy Mama&lt;BR&gt;10. Willie Dixon - Sittin&#039; And Cryin&#039; The Blues&lt;BR&gt;11. Matt &quot;Guitar&quot; Murphy - Murphy&#039;s Boogie&lt;BR&gt;12. Sonny Terry &amp;amp; Brownie Mcghee - Stranger Blues&lt;BR&gt;13. Howlin&#039; Wolf - Shake For Me&lt;BR&gt;14. Howlin&#039; Wolf - I&#039;ll Be Back Someday&lt;BR&gt;15. Howlin&#039; Wolf - Love Me Darlin&lt;BR&gt;16. Big Mama Thornton - Down Home Shakedown&lt;/P&gt;
&lt;P&gt;&lt;STRONG&gt;Vol. 3&lt;/STRONG&gt; &lt;BR&gt;1. Big Mama Thornton - Hound Dog&lt;BR&gt;2. Roosevelt Sykes - Gulfport Boogie&lt;BR&gt;3. Buddy Guy - Out Of Sight&lt;BR&gt;4. Dr. Isaiah Ross - Feel So Good&lt;BR&gt;5. Joe Turner - Flip, Flop &amp;amp; Fly&lt;BR&gt;6. Skip James - All Night Long&lt;BR&gt;7. Skip James - Crow Jane&lt;BR&gt;8. Bukka White - Got Sick &amp;amp; Tired&lt;BR&gt;9. Son House - Death Letter Blues&lt;BR&gt;10. Hound Dog Taylor - Wild About You&lt;BR&gt;11. Koko Taylor - Wang Dang Doodle&lt;BR&gt;12. Sonny Terry &amp;amp; Brownie McGhee - Stranger Blues&lt;BR&gt;12. Sonny Terry &amp;amp; Brownie McGhee - Burnt Child (Afraid Of Fire)&lt;BR&gt;14. Sonny Terry &amp;amp; Brownie McGhee - Gonna Move Across The River&lt;BR&gt;15. Helen Humes - The Blues Ain&#039;t Nothing&#039; But A Women&lt;BR&gt;&lt;BR&gt;&lt;STRONG&gt;2000자평&lt;/STRONG&gt;: 값을 어찌 매기리오~&lt;BR&gt;&lt;STRONG&gt;별점&lt;/STRONG&gt;: ★★★★★★★★★★★★★★★★&lt;BR&gt;&lt;STRONG&gt;보고 싶게&lt;/STRONG&gt;: 전설들에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Vol.2에선 블루스 브라더스에서 기타를 치는 Matt &quot;Guitar&quot; Murphy 모습도 볼 수 있다.&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Vol.3에선 더 블루스: 소울 오브 맨 (The Soul of a Man)에서 얘기하고 있는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스킵 제임스옹의 라이브를 볼 수 있다. &lt;/P&gt;
&lt;P&gt;&lt;STRONG&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5/tistory/2010/01/14/15/37/4b4ebba5495e8&quot;&gt;&lt;BR&gt;American Folk-Blues Festival: The British Tours 1963-1966 (2007)&lt;/STRONG&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abdabs/40065556956&quot;  target=&quot;&quot;&gt;http://blog.naver.com/abdabs/40065556956&lt;BR&gt;&lt;/a&gt;&lt;BR&gt;1. Muddy Waters-“You Can’t Lose What You Ain’t Never Had” (1964)&lt;BR&gt;2. Muddy Waters-“Blow Wind Blow” (1964)&lt;BR&gt;3. Sister Rosetta Tharpe-“Didn’t It Rain” (1964)&lt;BR&gt;4. Sister Rosetta Tharpe-“Trouble In Mind” (1964)&lt;BR&gt;5. Sonny Boy Williamson-“Keep It To Yourself” (1963)&lt;BR&gt;6. Muddy Waters-“Got My Mojo Working” (1963)&lt;BR&gt;7. Lonnie Johnson-“Too Late To Cry” (1963)&lt;BR&gt;8. Big Joe Williams - Baby Please Don&#039;t Go (1964)&lt;BR&gt;9. Sonny Boy Williamson-“Bye Bye Bird” (1964)&lt;BR&gt;10. Sonny Boy Williamson-“Getting Out Of Town (1964)&lt;BR&gt;11. Lightnin’ Hopkins-“Come Go With Me” (1964)&lt;BR&gt;12. Lightnin’ Hopkins-“Lightnin’s Blues” (1964)&lt;BR&gt;13. Sugar Pie Desanto-“Baby What You Want Me To Do” (1964)&lt;BR&gt;14. Sugar Pie Desanto-“Rock Me Baby&amp;nbsp; (1964)&lt;BR&gt;15. Howlin’ Wolf-“Smokestack Lightning” (1964)&lt;BR&gt;16. Howlin’ Wolf-“Don’t Laugh At Me” (1964)&lt;BR&gt;17. Big Joe Turner-“Oh Well, Oh Well” (1966)&lt;BR&gt;18. Junior Wells-“What&#039;d I Say” (1966)&lt;BR&gt;&lt;BR&gt;=&amp;gt; 인터넷 뒤져보면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올라왔는데 위에 순서가 맞음. 이 순서대로 연주 함.&lt;BR&gt;&lt;BR&gt;&lt;STRONG&gt;요 장면&lt;/STRONG&gt;: 대미를 장식하는 Junior Wells의 깨방정 개다리춤&lt;/P&gt;
&lt;P&gt;&lt;STRONG&gt;더 잼나게&lt;/STRONG&gt;: 엘비스의 등장 등으로 로큰롤 광풍이 일자(흑인들은 소울이 대세) 이 양반들은 거의 실업자가 되구만요. 근디 영국 등에 유럽에선 그 뿌리인 블루스에 관심을 갖아서 투어를 합니다. 이 양반들이 실업자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죠. 이 공연을 본 영국 아해들은 밴드를 결성하고 훗날 미국공습에 기틀을 다지구만요. 덕분에&amp;nbsp; 할배들은 미국에서도 다시 연주할 수 있는 무대가 생깁니다. &lt;BR&gt;더 블루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에선 이 영국 아해들이(제프 벡, 에릭 클랩튼, 에릭 버든, 존 메이올, 피터 그린 ,반 모리슨 등에 ㅎㄷㄷㄷ한) 여기에 나오는 양반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수줍게? 고백을 하니 먼저 보시고 보면 도움이 됩니다요.&lt;/P&gt;
&lt;P&gt;글을 쓰다보니 다시 무쟈게 보고 싶어지더만요. 근디 참아야겠심다. 나중에 아홉그루와 함께 다시 보려면요. 아홉그루가 비록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요 영화들은 안 좋아할 수 없을 듯싶구만요. &lt;/P&gt;
&lt;P&gt;낭중에 꼭 같이 보자!!&lt;/P&gt;</description>
			<category>락과 블루스</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락 음악 영화</category>
			<category>맥스웰 거리</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음악 영화</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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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4:46: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올드락과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8</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sc17.saycast.com:8566/listen.pls&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e8e8e&gt;방송듣기&lt;/FONT&gt;&lt;/a&gt;&lt;/P&gt;링크가 안될경우 winamp의 &#039;ADD&#039;버튼을 클릭하시고&lt;BR&gt;&#039;ADD URL&#039;에 sc17.saycast.com :8566 을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category>올드락과 블루스 방송</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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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21:5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락 음악 영화</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6</link>
			<description>&lt;P&gt;언젠가부터 음악을 소재로 다룬 영화 그중에서 지가 좋아라 하는 락 음악영화를 정리하여 소개하고픈 맴이 있었구만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신년도 됐고 해서리 블로그도 살릴 겸 한 번 올려보려고 합니다요.&lt;/P&gt;
&lt;P&gt;오늘은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목록만 소개하고 담 글부터 주제별로 나눠볼까 하구만요.(주제별로 나누는 거이 좀 모호하고 구린 방식이라 좀 그렇지만요) 소개 방식은 씨네21 등에서 쓰는 별점과 함께 20자 평을 할까 하는디.. 요거이 대단히 폭력적이라 쾌감이 꽤 크더만요. 한 번도 별점이라든지 요런 것을 해 본적이 없어서리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구만요.&lt;/P&gt;
&lt;P&gt;아래 목록에서 빠진 영화 중 소개해주고 싶은 영화가 있으시면 해주세유! 근디 클래식이나 감동 받으라고 등 떠미는 영화는 워낙 제 취향이 아니라서리..&lt;/P&gt;
&lt;P&gt;예) 어거스트 러쉬, 솔로이스트 기타 둥둥&lt;/P&gt;&lt;BR&gt;
&lt;P&gt;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 1980) &lt;BR&gt;블루스 브라더스 2000 (Blues Brothers 2000, 1998)&lt;BR&gt;십자로 (Crossroads. 1986)&lt;BR&gt;캐딜락 레코드 (Cadillac Records, 2008) &lt;BR&gt;더 블루스 (2003, The Blues )&lt;BR&gt;커미트먼트(The Commitments, 1991) &lt;BR&gt;The American Folk Blues Festival 1962-1966, Vol. 1~3 (2003)&lt;BR&gt;American Folk-Blues Festival: The British Tours 1963-1966 (2007)&lt;/P&gt;
&lt;P&gt;워크 하드: 듀이 콕스 스토리(Walk Hard: The Dewey Cox Story, 2007) &lt;BR&gt;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lt;BR&gt;터네이셔스 D (Tenacious D In &#039;The Pick Of Destiny&#039;, 2006) &lt;BR&gt;록커 (The Rocker, 2008) &lt;BR&gt;웨인즈 월드 (Wayne&#039;s World, 1992) &lt;BR&gt;웨인즈 월드2 (Wayne&#039;s World, 1993) &lt;BR&gt;락 시티 (Detroit Rock City, 1999) &lt;BR&gt;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Detroit Metal City, 2008) &lt;BR&gt;6현의 사무라이 (Six-String Samurai, 1998) &lt;/P&gt;
&lt;P&gt;시드와 낸시 (Sid And Nancy, 1986)&lt;BR&gt;원스 (Once, 2006)&amp;nbsp; &lt;BR&gt;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 2000) &lt;BR&gt;밴드 비지트 -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Bikur Ha-Tizmoret, 2007) &lt;BR&gt;과거가 없는 남자 (Mies Vailla Menneisyytta, 2002) &lt;/P&gt;
&lt;P&gt;테이킹 우드스탁 (Taking Woodstock, 2009)&amp;nbsp; &lt;BR&gt;락앤롤 보트(The Boat That Rocked, 2009) &lt;BR&gt;볼륨을 높여라 (Pump Up The Volume, 1990) &lt;BR&gt;레드 핫 (Red Hot, 1993)&lt;/P&gt;
&lt;P&gt;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lt;BR&gt;드림업 (Bandslam, 2009)&lt;BR&gt;스윙걸즈 (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2004) &lt;BR&gt;락온!! (Rock On!!, 2008) &lt;BR&gt;밴디트 (1997, Bandits) &lt;BR&gt;나의 인생 나의 기타 (The Guitar, 2008) &lt;BR&gt;허슬 &amp;amp; 플로우 (Hustle &amp;amp; Flow, 2005) &lt;/P&gt;
&lt;P&gt;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lt;BR&gt;드림걸즈 (Dreamgirls, 2006)&lt;BR&gt;록 스타 (Rock Star, 2001) &lt;BR&gt;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This Is Spinal Tap, 1984) &lt;BR&gt;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Leningrad Cowboys Go America, 1989)&lt;/P&gt;
&lt;P&gt;열정의 로큰롤 (Great Balls Of Fire, 1989)&lt;BR&gt;라 밤바 (La Bamba, 1987) &lt;BR&gt;앙코르(Walk The Line, 2005) &lt;BR&gt;레이 (Ray, 2004) &lt;BR&gt;8 마일 (8 Mile, 2002) &lt;BR&gt;도어즈 (The Doors, 1991) &lt;BR&gt;아임 낫 데어 (I&#039;m Not There, 2007)&lt;/P&gt;
&lt;P&gt;헤어 (Hair, 1979)&lt;BR&gt;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0)&lt;BR&gt;록키 호러 픽쳐 쇼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 &lt;BR&gt;핑크 플로이드의 벽 (Pink Floyd: The Wall, 1982) &lt;/P&gt;
&lt;P&gt;글래스톤베리 (Glastonbury, 2006)&lt;BR&gt;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1978&lt;BR&gt;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2007)&amp;nbsp; &lt;BR&gt;로큰롤 인생 (Young@Heart, 2007) &lt;BR&gt;히스토리 오브 락앤롤 (The History of Rock and Roll, 1995) &lt;BR&gt;Chuck Berry - Hail! Hail! Rock &#039;n&#039; Roll (1987) &lt;BR&gt;딕시칙스: 셧업 앤 싱 (Shut Up &amp;amp; Sing, 2006) &lt;BR&gt;꽃을 든 젊은이들의 저항 - 히피 (Summer of Love)&lt;BR&gt;제작 : A Franco Dolgin Productions, 2007 / 방송 : PBS 2007 &lt;/P&gt;
&lt;P&gt;하바나 블루스 (Habana Blues, 2005)&lt;BR&gt;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9)&lt;BR&gt;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Cafe De Los Maestros, 2008)&lt;BR&gt;모터싸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2004) &lt;/P&gt;
&lt;P&gt;24시간 파티하는 사람들 (24 Hour Party People, 2002) &lt;BR&gt;컨트롤 (Control, 2007) &lt;BR&gt;디스 이즈 잉글랜드 (This Is England, 2006) &lt;BR&gt;벨벳 골드마인(Velvet Goldmine, 1998) &lt;BR&gt;브래스드 오프 (Brassed Off, 1996) &lt;/P&gt;
&lt;P&gt;산책 Promenade (1999) &lt;BR&gt;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2001) &lt;BR&gt;즐거운 인생 (Happy Life, 2007) &lt;BR&gt;브라보 마이 라이프 (Bravo My Life, 2007) &lt;BR&gt;라디오 스타 (Radio Star, 2006) &lt;BR&gt;꽃피는 봄이 오면 (When Spring Comes, 2004) &lt;BR&gt;고고70 (Go Go 70&#039;s, 2008) &lt;BR&gt;필승 Ver 2.0 연영석 (必勝: Phill Soong Ver 2.0 - The Song On The Road, 2007) &lt;/P&gt;&lt;BR&gt;
&lt;P&gt;&lt;STRONG&gt;&amp;lt;보고 싶은 영화&amp;gt;&lt;/STRONG&gt;&lt;/P&gt;
&lt;P&gt;에어헤드 (Airheads, 1994): 스티브 부세미, 아담 샌들러가 나오고 헤더스의 마이클 레만이 맹근 영화라서리..딱 봐도 쌈마이 삘이 팍팍 나는디 볼 수가 없구만요. 중고 비디오나 뒤져야 하는 건지..&lt;/P&gt;
&lt;P&gt;정글 스토리 (Jungle Story, 1996): 신해철의 OST는 잘 팔렸지만 영화는 신기하게 쪽박 찬.. 뭐 사실 흥행이 안 될 만 하긴 했습죠. 근디 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디 요것도 방법이 없구만요. 역시 중고 비디오밖에 없는지?&lt;/P&gt;
&lt;P&gt;카니발 더 뮤지컬 (Cannibal! The Musical, 1996): 이런 영화를 안 보면 뭘 보겠는가!&lt;/P&gt;&lt;BR&gt;
&lt;P&gt;&lt;STRONG&gt;&amp;lt;볼까 말까&amp;gt;&lt;/STRONG&gt;&lt;/P&gt;
&lt;P&gt;모베터 블루스 (Mo&#039; Better Blues, 1990): 아직 안 보다 보니 계속 안 보게 되는..&lt;/P&gt;
&lt;P&gt;버드 (Bird, 1988): 이렇게 긴 재즈영화라니.&lt;BR&gt;.&lt;BR&gt;랙타임 (Ragtime, 1981): 이 영환 흥겨워서 볼 듯싶구나~ 더구나 밀로스 포먼!&lt;/P&gt;
&lt;P&gt;로즈 (The Rose, 1979): 재니스 언니의 삶을 바탕으로 맹글었다고 하니 무조건 봐야겠지만 배트 미들러가 부르는 The Rose는 도저히.. 재니스 언니가 저런 노래라니!! &lt;/P&gt;
&lt;P&gt;라스트 데이즈 (Last Days, 2005): 너바나빠이긴 하지만 절대 손이 안 가는... 구스 반 산트에 장난질에 놀아나기 싫구만...&lt;/P&gt;</description>
			<category>락과 블루스</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락 음악 영화</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음악 영화</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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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an 2010 15:5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광석형 노래로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4</link>
			<description>&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0d/20/cc/2414359/0/0000.jpg&quot; /&gt; &lt;BR /&gt;&lt;BR /&gt; &lt;BR /&gt;&lt;BR /&gt;우리 안에 있는 &lt;BR /&gt;당신의 빈자리에서&lt;BR /&gt;이젠 노래로만 당신을 부릅니다&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락과 블루스</category>
			<category>김광석</category>
			<category>김현식</category>
			<category>선곡표</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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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22:4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가 보낸 문자</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3</link>
			<description>&lt;P&gt;요즘은 인사도 문자로 하는 시대가 됐다. 연말이나 연시가 되면 문자가 날아 돌아다닌다. 새해에는 건강, 행복, 사랑, 부자, 어쩌고저쩌고 대부분 이런 문자다. 처음 받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자꾸 오니 식상한 느낌이 든다. 뭔가 중요한 것인가 하고 열어보면 한결같은 건전하고 무미건조한 올바른 내용들이다. &lt;/P&gt;
&lt;P&gt;이런 것을 자꾸 받다가 나도 한 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lt;STRONG&gt;결혼 한 친구들만 골라&lt;/STRONG&gt; 번호를 열어놓고 나도 한 방 날렸다. 조금 있으니 반응이 바로 온다. 전화기가 부르르 떨면서 나를 찾는다. 혹시 문자 보내신 분 맞나요? 예 제가 보냈습니다. 누구 시지요? ***이라고 합니다. 뭐 ** 너?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영 못 쓰겠네? 지금 누구 죽이려고 하는 거야? 아님 가정 파탄 내려는 거야? 핏대를 올려 마구 나를 공격한다. 웃으며 열심히 듣고 있으니 혼자 열 내기가 싱거웠는지 일단 문자 보내줘서 고맙다고 말하더니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전화를 끊는다. 이런 전화를 서너 통 받고 문자로도 항의가 몇 통 들어왔다. 그리고 몇 통 안 되지만 너도 잘 보내라는 격려성(?) 문자도 들어왔다. &lt;/P&gt;
&lt;P&gt;그리고 며칠 전 문자를 받은 몇 친구들과 술을 한 잔 하게 됐는데 그 중 한 친구는 여러 사람 문자는 기억에 하나도 없지만 네가 보낸 문자가 기억에 남는 가장 인상적이고 훌륭한 문자였다고 술을 한 잔 더 준다. 유쾌하게 술을 마셨다. 막상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 이해가 가지만 문자로 받은 내용은 아주 마음에 안 든 친구들이 꽤나 있는 모양이다. 옹졸한 녀석들 같으니라고. 그럼 도대체 문자 내용이 뭐였나 하면......, “올해는 술 왕창 마시고 연애질 실컷 즐기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lt;IMG src=&quot;http://www.nirvanana.com/plugins/AddEmoticon/emoticons/032.png&quot;&gt; &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문자메세지</category>
			<category>새해</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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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Jan 2010 19:5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체성의 혼란</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2</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e1/fb/d4/2398653/0/11.jpg&quot;&gt;&lt;BR&gt;&lt;BR&gt;나보다 나이 많이 묵은 37세 아자씨랑 사귀는 것인가? &lt;BR&gt;내가 남자를 좋아했던가! 이런...&lt;/P&gt;&lt;BR&gt;</description>
			<category>편견과 단견</category>
			<category>아홉그루</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guid>http://www.nirvanana.com/472</guid>
			<comments>http://www.nirvanana.com/472#entry472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Jan 2010 16:0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1</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ishkah1.inlive.co.kr/listen.pls&quot;  target=_blank&gt;방송듣기&lt;/a&gt;&lt;/P&gt;링크가 안될경우 winamp의 &#039;ADD&#039;버튼을 클릭하시고&lt;BR&gt;&#039;ADD URL&#039;에 c09.inlive.co.kr:8850 을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lt;!--&quot;&lt;--&gt;</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블루스 방송</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guid>http://www.nirvanana.com/471</guid>
			<comments>http://www.nirvanana.com/471#entry471comment</comments>
			<pubDate>Mon, 04 Jan 2010 21:07: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성</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9</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4&gt;&lt;STRONG&gt;핍박기&lt;/STRONG&gt;&lt;/font&gt;&lt;/P&gt;
&lt;P&gt;연인이라는 관계는 묘한 사이이다. 촌수로 따지자면 무촌이라고들 한다.(그건 부부인가? ㅎㅎ) 연인사이는 허물없이 지낼 수 있어 좋지만 남들이 보는 것처럼 마냥 좋은 관계일 수만은 없다. 사람이란 동물은 둘 이상만 되면 갈등이 생긴다.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보니 이해득실이 생기고 남이 하는 행동이 거슬리기 마련이다. 나도 서방님이 있다. 서방님이 있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장점을 적자면 일단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이다. 내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헤아리는 점은 단연코 첫째가는 장점이다. 모르는 것을 물을 때도 좋고 여러모로 아쉬울 때 서방님이 있어 도움도 되고 위안도 준다. 그렇지만 이런 몇 가지 자질구레한 점을 빼고 나면 온통 단점만 남는다. 사람을 갈군다고 해야하나, 서방님이 전형적인 그런 류다. 끊임없는 잔소리와 요구 그리고 감시로 인해&amp;nbsp; 숨 쉴 틈을 안 준다. 내가 한 마디 하려고 하면 선천적으로 말이 느리고 게다가 뛰어나지 못한 점도 있지만 틈을 안 준다. 그리고 한 마디 한다. 어디 감히 서방님 앞에서......,&lt;/P&gt;
&lt;P&gt;서방님이란 사람은 사랑하는 여인을 구한 것이 아니고 시녀를 구한 느낌이 든다. 처음엔 내가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느끼지 못했지만 계획적으로 시녀를 두기위한 위장이 아니었나 의심을 해본다. 하나에서 열까지 나를 종 다루듯이 한다. 이래라 저래라.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 그런 사고다.&lt;/P&gt;
&lt;P&gt;그리고 심각한 왕자병이 있다는 사실이다. 세상 중심은 서방님이고 심지어는 하늘에 뜨는 해도 자기를 위해 뜨는 것이고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자기를 위해 바뀐다고 굳게 믿고 사는 사람이다. 술을 한 잔 하는 것도 눈치를 봐야하고(눈치가 아이고 허락이다-내 술 내가 먹는데 왜 허락을 받아야하는지......,) 작업실에 있느라 전화를 못받으면 그날은 반 죽는 날이 되어버렸다. 나도 집에서&amp;nbsp;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 오빠들에게는 귀하디귀한 아이로 자랐는데 어찌 이리 심하게 망가진 대접을 받는지 지하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신다면 한숨으로 인해 지구에 구멍이 나리라.&lt;/P&gt;
&lt;P&gt;그럼 서방님은 위너고 나는 루저란 말인가? 남들이 보기엔 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을 것이다. “저 커플 남자가 돈이 매우 많은 모양이군” 이런 말들이 남들 입에서 나오리라 나는 확신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서방님이 안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넘어가겠지만......,(메롱)&lt;/P&gt;
&lt;P&gt;지금 서방님은 남들 앞에 내가 시녀취급 받는다는 사실을 눈치 채게 하는 것마저도 못하게 갈구고 있는데 왜 내가 서방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지 도저히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서방님에게 잘못한 것도 없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말이다.&lt;/P&gt;
&lt;P&gt;서방님은 맨날 자기자랑과 심하게 부풀려진 자신감 거기다 과대망상으로 살아가는 어찌 보면 가련한 남자이다. 내가 아니면 누가 서방님을 사랑해주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 내가 전생 업보를 갚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되면 후생에는 반대 경우가 되겠지. 그때 나도 서방님을 마음 놓고 실컷 갈구어 주리라. 지금 내 마음은 딱 하나다. 나 하나 조용하면 우리 관계가 평온해지는데 별스럽게 따져 서방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 없다는 주의다. 이런 마음이 오늘에 서방님을 만든 것은 아닌지 반성 아닌 반성을 해본다.&lt;/P&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서방님</category>
			<category>행복이란</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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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Dec 2009 21:4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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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70</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gt;&lt;/P&gt;&lt;BR&gt;&lt;BR&gt;&lt;FONT color=#808080&gt;&lt;STRONG&gt;&amp;nbsp;The Blues Are The Roots And The Other Musics Are The Fruits...... &lt;/STRONG&gt;&amp;nbsp;&lt;IMG src=&quot;http://www.nirvanana.com/plugins/AddEmoticon/emoticons/53_53.gif&quot;&gt; &lt;BR&gt;&lt;BR&gt;음악이 고픈 날이네요.&lt;/FONT&gt;</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블루스 방송</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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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Dec 2009 21:4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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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 블루스 방송합니다~ (선곡목록)</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8</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gt;&lt;BR&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amp;lt;선곡목록&amp;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1. John Cafferty and the Beaver Brown Band - Garden of Eden (4:47)&lt;BR&gt;2. Los Lobotomys - Los Lobotomys - Los Lobotomys - 07 - Little Wing (5:43)&lt;BR&gt;3. Sass Jordan - Where There&#039;s A Will (3:40)&lt;BR&gt;4. Christine Perfect - Let Me Go (3:38)&lt;BR&gt;5. Christine Perfect - Wait and See (3:17)&lt;BR&gt;6. Christine Perfect - I&#039;d Rather Go Blind (3:17)&lt;BR&gt;7. Christine Perfect - No Road Is the Right Road (2:52)&lt;BR&gt;8. Alan Jack Civilization - Middle Earth (9:31)&lt;BR&gt;9. Key Largo - That Did It (5:01)&lt;BR&gt;10. Bintangs - St&#039; Louis Blues (6:18)&lt;BR&gt;11. Bintangs - Still A Fool (6:28)&lt;BR&gt;12. Key Largo - As The Years Go Passing By (5:31)&lt;BR&gt;13. Key Largo - That Did It (5:01)&lt;BR&gt;14. Dharma Blues Band - Going Down Slow (3:57)&lt;BR&gt;15. Tramline - Sweet Mary (6:25)&lt;BR&gt;16. Mainline - Motorcycle (4:43)&lt;BR&gt;17. Mainline - Brain Damage (4:01)&lt;BR&gt;18. Jellybread - Evening (6:58)&lt;BR&gt;19. Jellybread - Rusty Blade (4:13)&lt;BR&gt;20. Freight Train - So Many Roads (6:58)&lt;BR&gt;21. Top Topham - Hot Ginger (4:06)&lt;BR&gt;22. Albert Cummings - 05.Barrelhouse Blues (Live) (7:18)&lt;BR&gt;23. Sweet Pain - Joy (8:48)&lt;BR&gt;24. VELVETT FOGG - Yellow Cave Woman (6:58)&lt;BR&gt;25. Chelsea - Long River (7:04)&lt;BR&gt;26. Suck - War Pigs (7:13)&lt;BR&gt;27. Beefeaters - Stormy Monday (9:54)&lt;BR&gt;28. Colwell Winfield Blues Band - How Blue Can You Get (7:49)&lt;BR&gt;29. Grady - On the Wagon Feat. Ron Hynes (6:29)&lt;BR&gt;30. Baumstam - Hold Me (6:06)&lt;BR&gt;31. Dave Specter and Steve Freund - Too Hot at Home (6:59)&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선곡목록</category>
			<category>올드락과 블루스 방송</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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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Dec 2009 21:2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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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 블루스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gt;&lt;IMG src=&quot;http://img2.pict.com/88/86/44/2188698/0/011.jpg&quot;&gt;&lt;/P&gt;&lt;BR&gt;&lt;BR&gt;&lt;FONT color=#808080&gt;&lt;STRONG&gt;&amp;nbsp;The Blues Are The Roots And The Other Musics Are The Fruits...... &lt;/STRONG&gt;&amp;nbsp;&lt;IMG src=&quot;http://www.nirvanana.com/plugins/AddEmoticon/emoticons/53_53.gif&quot;&gt; &lt;BR&gt;&lt;BR&gt;음악이 고픈 날이네요.&lt;BR&gt;&lt;/FON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블루스 방송</category>
			<category>선곡표</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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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Dec 2009 21:1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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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병</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6</link>
			<description>&lt;P&gt;친구가 수술을 해서 병원에 문병을 갔다. 병원은 자주 갔지만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일단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멍해져온다. 엘리베이트를 타고 육 층을 갔다. 수술한 환자들이 침대에 누워있는 곳이다. 병실이 붙어있는데 무려 7명이나 입원을 해있다. 그렇지 않아도 머리가 복잡한데 이렇게 복잡하게 사람을 입원시키다니 슬며시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친구는 두 시간 수술을 하고 약 8시간 정도 꼼짝하지 말고 누워있으라는 처방을 받았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간호를 하고 있는데 먼저 문병 온 사람과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야기래야 수술 경과와 증상을 묻고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위로이겠지만......, 내가 갔으니 또 똑같은 말을 해야 할 판이다. 그래서 나는 묻지 않았다. 앞 침대에도 내 친구와 같은 증상으로 입원한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나란히 같이 수술이 끝나 주치의 선생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말이 많은지 시끄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약간 치매 끼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안양에 사시는 분인데 간병인에게 온갖 질문과 특히 묻지도 않는 자식들 이야기며 살아온 내력을 잠시도 쉬지 않고 큰 소리로 연설을 하신다. 듣는 사람이 반응이 없으면 확인까지 해가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 와중에 간호사가 와서 시끄럽고 많이 움직인다고 주의사항을 다시 전달한다. 이 할아버지는 엄살도 아주 심해서 아이처럼 굴고 간병인은 다시 제지를 하고 우리는 간병인을 위해 대신 이야기를 물고 들어주고......, 한쪽은 고등학교 3년생인데 친구들이 엄청 와서 낄낄거린다. 간호사 누나를 놀리면서 한 명이 웃으면 아주 크게 소리가 나고 간호사에게 여차친구 사귄 이야기를 늘어놓고 또 한쪽은 텔레비전 본다고 정신이 없다. &lt;/P&gt;
&lt;P&gt;이런 돗데기시장 같은 곳에 무슨 치료가 되는지 저런 환경에서도 병이 나아진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이럴 땐 시간이 참 더디게 간다. 2시 조금 넘어 도착을 했는데 의사가 회진하는 6시까지 이렇게 대책 없이 꼼짝도 못하고 기다리는 게 고문이다. 복도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증세를 물어보기도 하지만 별로 변할 것은 없고 시간이 가기만 기다린다. 국방부 시계(?)도 가듯이 병원에서도 시간은 간다. 5시 반이 지나니 의사가 온다. 이곳저곳을 아주 거만스럽게(?) 돌더니 드디어 친구 앞에까지 왔다. 수술이 잘 됐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죽 나오면 먹으라는 말과 앞으로 좀 더 경과를 지켜보자는 말만 하고는 졸병들을 데리고 휑하니 가버린다. 잘됐다는 말에 안심도 되지만 좀 허탈한 느낌도 들었다. 저 한 마디를 들으려고 이렇게 조심하고 마음 졸였다는 생각을 한 것이......,&lt;/P&gt;
&lt;P&gt;희한한 것은 약자 입장에서 보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왕으로 보이고 군대 가면 선임 병이 왕으로 보이고 교회를 가면 목사가 왕으로 보이는 법이다. 어떤 세계이든 절대자가 있고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당연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우습기도 하다. 목숨을 살려주고 고통을 덜어주는 고마운 병원이지만 유쾌할 수가 없는 곳이 병원 아닌가 여겨진다.&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病</category>
			<category>병원이야기</category>
			<category>삶</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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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Dec 2009 22:0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선을 뒤흔든 살인사건 16가지</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5</link>
			<description>&lt;P&gt;조선을 뒤흔든 살인사건 16가지, 이수광 지음.&lt;/P&gt;
&lt;P&gt;조선시대에도 살인은 있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든 갈등이 있고 그러다 보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수가 있다. 동서고금 어디서든 살인은 있었다, 유교문화 영향을 받은 조선도 예외가 아이었다. 돈과 관련되어 살인도 일어났고 유교문화에서 중시여기는 가문 명예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명예살인도 일어났고 치정문제에 얽혀서도 일어났다. 문제 해결도 여러 가지였다. 살아있는 권력이 연관이 되었을 때는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었고 둘 다 세력이 비슷한 경우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노비에 관한 살인에 있어서는 지금 잣대로 보자면 엉터리없는 제도와 방법으로 해결되는 경우였다. 사건을 심리하고 재판하는 자들이 다 노비를 두고 있었으므로 정의 보다는 집단이익에 의해 재판을 하였다. 대부분 경우를 보자면 지금과도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예나 지금이나 법은 거미줄이었다, 센 인간(?)은 안 걸리지만 약한 인간(?)은 걸려드는 것처럼 말이다.&lt;/P&gt;
&lt;P&gt;살인사건은 그 당시 생활상과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살았고 어떤 식으로 행동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사건이다. 수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참고했던 교과서 무원록을 보자면 지금 상황에서도 참고해도 좋을 정도로 정교한 법의학이론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물에 빠져죽은 사람과 칼에 의해 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또는 죽어서 생긴 상처인지 살아서 생긴 자국인지 등등을 밝혀놓은 아주 과학적인 법의학서로 알려졌다. 이렇게 자세한 지침서가 수정 보완 되었으니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lt;/P&gt;
&lt;P&gt;처벌과 수사에 철저한 모습도 보인다. 의심이 나는 대목이 있으면 몇 번이고 재수사를 하였고 왕에게까지 보고하여 억울함과 부족한 부분을 다시 수사하였고 사형이라는 판결은 왕에게 재가를 받아 시행하였다. 정신으로만 보자면 지금 보다도 더 철저하다 여겨진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유력한 용의자일 경우 고문을 가하여 자백을 받았다는 대목이다. 고문에 관해서는 이런 속담도 있다. 5분만 더 고문을 했다면 백 년 전 절도사건도 내가 범인이라고 자백을 할뻔 했다는 말이 있다. 고문 앞에 장사가 있을 수 있는가?&amp;nbsp; 심지어는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용의자가 다수 있었으니 이런 식 수사에 대해 별 제제가 없었다는 게 몇 번에 걸쳐 신중한 수사가 과학적이니 뭐니 하면서 억울한 사람을 안 만들려는 노력이 일시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게 아쉽다.&lt;/P&gt;
&lt;P&gt;16가지 사례로 든 사건들이 다 명쾌하게 범인이 밝혀지진 않았다. 그렇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당시 시대상이나 사람들 의식과 생활양채를 살필 수 있으니 귀중한 시대 공부라고 여겨진다. 지금 사람들과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닮았는지 알 수 있는 자료라 하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달 팽 이</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역사</category>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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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Dec 2009 21:39:2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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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오래된 한국락 방송합니다~</title>
			<link>http://www.nirvanana.com/464</link>
			<description>&lt;BR&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todaystory.net/img/9c9fe636501e142977f829288b9cdf47.jpg&quot;&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lanobia.com:8000/listen.pls&quot;  target=_blank&gt;방송듣기&lt;/a&gt;&lt;/DIV&gt;&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333333&gt;&lt;FONT color=#333333&gt;&lt;FONT color=#999966&gt;&lt;FONT color=#808000&gt;Music can name the unnamable and communicate the unknowable...... &lt;/STRONG&gt;&amp;nbsp; &lt;IMG src=&quot;http://www.nirvanana.com/plugins/AddEmoticon/emoticons/002.gif&quot;&gt; &lt;BR&gt;&lt;/FONT&gt;&lt;/P&gt;&lt;/FONT&gt;&lt;/FONT&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지금은 방송중</category>
			<category>선곡표</category>
			<category>한국락 방송</category>
			<author>(너바나나)</author>
			<guid>http://www.nirvanana.com/464</guid>
			<comments>http://www.nirvanana.com/464#entry464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Nov 2009 20:17: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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